• 최종편집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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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의회, '월성1호기 오염수 누수' 관련 전체의원 간담회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철우)는 26일 오전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 간담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개최된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희) 간담회에서는 '월성원전 1호기 오염수 누수'와 관련해 월성원전과 한수원 관계자 '월성원전 삼중수소 관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민간합동조사단' 전문가 등의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전체의원 간담회에서는 '월성원전 1호기 오염수 누수' 관련 현황보고와 신라문화제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월성원전 1호기 오염수 누수'에 대해 이진락 의원은 "누수에 대한 임시적인 조치보다는 항구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광호 의원은 '신라문화제'에 대해서 "접근성을 고려해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철우 의장은 "한수원과 월성원전은 작은 부분이라고 세심하게 관리하고 정확한 내용을 홍보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해주길 바란다"며 "역사가 오래되고 경주의 대표적인 행사인 신라문화제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어져 다시 찾아오고 싶은 행사로 기억되길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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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이철우 도지사, 태풍 '힌남노' 총력대응 하라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북도는 4일 오후 도청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해 이동하는 가운데 도청 실국, 시·군,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의 중심기압이 95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43m(시속155km)로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북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단계를 발령하고 선제적인 재난대응과 상황관리로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도청 실국, 시·군,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대구기상청 등 유관기관도 참여 했다. 이날 지난 8월 수도권 피해 원인분석과 과거 유사태풍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를 중점 추진토록 논의했다.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일 부터 관계기관과 8회에 걸친 대책회의를 열고 재해취약시설물과 산불피해지역 등에 대해 사전 점검·정비를 완료했다. 지금까지 강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타워크레인 고정·결박(46건), 임시가설물 등 고정·철거(178건), 배수펌프장 정비·점검(125개소), 어선결박(3216척), 양식장 보호망 설치(62개소) 등을 진행했다. 또한 산사태(5025개소), 급경사지(1942개소), 산지태양광(1503개소), 재해예방사업장(230개소), 예‧경보시설(3664개소), 저류시설(14개소), 소규모(1만5693개소), 산불피해지역 산사태 우려지역(60개소), 급경사지(1021개소), 오탁방지망(10개소)‧사면 방수포(10건)설치, 산지연접 임시침사지(30개소)설치, 피해목(6000본)제거 등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또 마을앰프 등을 통해 태풍 내습 시 도민행동요령(7491건)등도 전파한 상태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태풍은 이례적으로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 재해 위험지역에 대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시 사전대피로 인명피해 최소화와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피해발생 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응급복구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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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취임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최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50차 총회에서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민선8기 첫 총회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과제의 추진과 대응, 중앙지방협력회의 개최, 2022 대전 UCLG총회 개최 등에 대한 현안논의 후 제16대 임원단 선출이 이어졌다. 신임회장에는 참석한 시도지사들의 만장일치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추대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제18~20대에 걸친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지난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 경상북도 도지사에 당선됐다. 국회의원 시절 국민의 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사무총장과 최고위원을 역임하며 중앙정계에서 활동했으며 국회에서 동서화합포럼과 국회지방살리기포럼을 창립하고 지방분권형 헌법개정을 위한 헌법개정특위에서 여당간사를 역임하는 등 영호남상생과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관련 이슈들을 주도키도 했다. 이철우 신임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30여년, 협의회가 구성된 지 2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 선거만 하는 지방자치"리며 "중앙정부의 간섭과 한계가 분명한 자치권으로 지방의 자율성과 독립성은 해외 선진국과 비교하면 걸음마 수준"이라고 지방자치의 현실을 짚었다. 또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는 완전한 지방분권으로 혁명적인 지방시대를 여는 것인데 이를 위해선 자치입법권, 자치재정권, 자치교육권, 자치조직권 등 지방정부에 버금가는 획기적인 분권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내 집 앞 소나무 한그루조차 마음대로 옮기지 못하고 쓰임의 목적이 분명한 재원 속에서 지방의 창조성과 자율성이 발휘될 수 없으며 저출산 저출생 속 청년마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수도권병에 걸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지방에도 수도권과 같은 교육, 의료, 문화, 예술, 교통을 누릴 수 있도록 대폭적인 지원과 투자로 지방이 살아나야 대한민국 5만불 시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신임회장은 "신설되는 지방시대위원회는 현행 법률규정에서 법령규정으로 참여부처도 당초보다 줄어들어 단순 자문기관으로 퇴보가 우려된다. 지방을 위한 강력한 실행력을 가지도록 소내각 수준의 부총리급 기구로 구성해 지방의 선도프로젝트들을 패키지 지원토록 해야 한다. 대통령이 주재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도 제2의 국무회의 격으로 승격시켜야 지자체가 중앙부처의 하부기관이 아닌 동등한 파트너로서 국정에 임할 수 있다. 회의의 운영주체도 지방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도협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시도협 사무처의 정책 및 연구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토록 하겠다"고 지방과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 "국회의원시절 발의한 중앙지방협력회의법이 지난 1월 시행됐다.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에 시도협 회장이 부의장(국무총리와 공동)으로 참석하는 만큼 시도지사님들과 함께 지방의 의견을 국정에 잘 반영해 국민행복시대를 열어 세계에서 존경받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의 시도지사협의회장 임기는 8월19일부터 시작되며 다음 협의회장을 선출할 때까지 약 1년간 시도지사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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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경주시의회, 첫 정책지원관 뽑아…'기대 반 우려 반'
    의원들 개인 비서 전락 우려…특정 정당 인사개입 우려도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의회가 최근 '2022년 제2회 경주시의회 일반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최종 4명의 정책지원관(7급)을 합격자 명단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부터 경주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정책지원관을 채용하고 있다. 하지만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전문성, 역할에 대한 실효성 등이 논란이 되면서 정책지원관 제도의 우려의 목소리도 적잖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내년까지 연차적으로 의원정수 기준 2분의 1 범위로 정책지원관을 모집할 수 있다. 현재 21명이 정원인 경주시의회의 경우 올해 5명, 내년에 5명 등 모두 10명의 정책지원관을 선발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시의원 4명당 1명꼴의 정책지원관이 배정될 예정이었지만 합격한 정책지원관은 4명이었고 이 중 1명도 임용을 포기해 결국 하반기에 또 다시 2명에 대해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다만 경주시의회는 내년에 모집하게 될 정책지원관은 시의회의 인력효율성 측면에서 공채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는 9급 공채로 뽑고 7급 자원을 정책기획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 시의회에 따르면 앞서 지난 3월부터 5명에 대한 공개채용 절차에 들어갔지만 적잖은 진통을 겪었다. 1차-1차재공고-2차공고 등 세차례의 공모 끝에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번 2차 공모에는 총 25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 합격자 14명 가운데 6명은 면접시험을 포기해 8명을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치뤘다. 이를 통해 최종 4명을 선정했으나 이마저도 1명은 거주지가 멀다는 이유로 임용을 포기했다. 3명에 대해서는 임용 결격사유 등을 확인하고 있어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1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이번 4명의 최종합격자 중에는 지난 8대 경주시의회 의원인 더불어민주당의 김태현 의원이 포함돼 화제다. 김태현 전 의원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바 있다. 이로 인해 김태현 전 의원의 임용에 대해 다수당의 일부 초선의원들이 의장단에 반대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시의회인사위원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지원관의 임용기간은 2년이며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임용된 정책지원관은 조례 제·개정과 예산·결산심의,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의원의 시정질의서 작성 및 관련자료 취합·분석 등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 기초의회 등 지역 정치에 수준과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역의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합격한 정책지원관이 의회와 의원들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전문성이 과연 있느냐"면서 "다수당인 특정당의 국회의원과 의원들의 자기사람 심기 또는 줄세우기에 그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경주시의회 관계자는 "경주시를 비롯한 지방의회의 경우 상대적으로 지원자가 많지 않고 실무경력 인정 범위의 자격을 갖춘 응모자의 응시가 많지 않은 편"이라며 "내년부터는 새로운 채용도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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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4
  • 경주시의회,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원구성 마무리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철우)는 4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9대 전반기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9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 제9대 경주시의회는 종전 의회운영·문화행정·경제도시위원회 등 3개의 상임위원회에서 '의회운영·시민보건·문화도시·경제산업위원회' 등 총 4개의 상임위원회로 확대 운영해 상임위원회의 소관부서 세분화로 더욱더 면밀하고 집중적인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수행코자 노력했다. 이날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한순희 의원, 시민보건위원장에 임활 의원, 문화도시위원장에 이진락 의원, 경제산업위원장에 이락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각 상임위원회별 구성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는 한순희 위원장과 정희택 부위원장, 김항규·오상도·이강희·이경희·주동열 의원 ▲시민보건위원회는 임활 위원장과 오상도 부위원장, 김종우·이강희·김항규· 최재필·이동협 의원 등 각 7명으로 선임했다. ▲문화도시위원회는 이진락 위원장과 이경희 부위원장, 한순희·최영기·정성룡·정원기·김소현 의원 등 총 7명 ▲경제산업위원회는 이락우 위원장과 주동열 부위원장, 정종문·김동해·박광호·정희택 등 6명의 의원으로 선임해 제9대 전반기 경주시의회 원구성을 마무리 했다. 이철우 의장은 "제9대 전반기 경주시의회가 성공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의장단과 전 의원은 시민에게 부끄럽지 않는 경주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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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4
  • 경주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 선출 및 개원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의회가 1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9대 전반기 의장에 이철우 의원, 부의장에 이동협 의원을 선출했다. 이철우 신임 의장은 1차 투표에서 21명 전체의원의 지지를 얻어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고 이어 실시한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동협 의원이 1차 투표에서 19명의 지지를 받아 선출됐다. 신임 이철우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견제와 균형을 통한 동반자적 관계를 정립하고 의회 전문성 강화와 시민들의 복리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협 신임 부의장은 "제9대 부의장으로서 의장님과 상임위원장들과 상호 협력을 통해 주민의 행복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전체의원 간담회에서는 상임위원회 구성을 협의하, 오후 4시부터 본회의장에서 제9대 경주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개원식에서는 의원선서와 개원사, 주낙영 시장의 축사, 집행부 간부공무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오는 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 선거도 치러질 예정이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의장·부의장 선거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제9대 의회부터는 의회운영위원회, 시민보건위원회, 문화도시위원회, 경제산업위원회 등 총 4개의 상임위원회로 구성된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오는 4일까지 의장단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9대 경주시의회의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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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3
  • '제12대 경북도의원 당선인 간담회' 열려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가 지난 24일 경북도청 4층 화백당에서 개최했다. 당선인 간담회는 오는 7월1일 임기가 시작되는 제12대 도의원 당선인들간의 상견례와 임기 시작에 앞서 의원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의원 당선인(61명)과 고우현 현 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의 당선 축하인사에 이어 의원 당선인 자기소개 및 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12대 도의원 당선인들은 한결같이 "성숙한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해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으며 의회사무처에서는 도의회 현황 및 운영방향, 개원 및 의사진행 일정, 교육 및 의정홍보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의원 당선인들은 도의회 의원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한 후 본회의장에서 전자회의시스템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의회 시설물을 둘러 봤다. 한편 제12대 경북도의회는 오는 7월4일 오후 2시 개원(임시회, 332회)해 의장단 선거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하게 되며 오는 7월1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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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제8대 경주시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서호대)는 지난 2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018년부터 제8대 경주시의회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제267회 임시회는 지난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 각 상의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했고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경주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조례안과 경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민간위탁(재협약) 동의(안)및 안강 경림소망 재개발정비사업에 따른 정비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의견제시의 건, 경주중심상가 주차타워 건립 변경 등 2022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4차 변경(안)을 처리하면서 4년의 마지막 회의를 마무리했다. 서호대 의장은 마지막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제8대 의회에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를 해주신 경주시민 및 공직자분들과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신 동료의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본회의 직후 열린 송별식에서는 시의회 의정활동 영상상영, 제8대 시의원에 재직기념패 전달, 의장단에게 공로패 전달, 경주시장과 의장간 감사패 전달, 의장 송별사, 시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로써 경주시의회는 제8대 의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1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해 제9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7월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9대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상임위위원장 선출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9대 의회의 새로운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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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경주시의회, '제8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서호대)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8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했다. 지난 20일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하고 21일부터 23일까지 휴회기간 중에는 각 상임위원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마지막 지난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에 대해 최종 의결하며 4년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경주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경주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5개의 조례안과 ▲경주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민간위탁(재협약) 동의안 ▲안강 경림소망 재개발정비사업에 따른 정비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의견제시의 건, 마지막으로 ▲경주중심상가 주차타워 건립 변경 등 3건의 2022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4차 변경(안)을 처리했다. 또한 이번 회기에서부터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을 시범 운영했다. 전자회의시스템은 의원들의 출결사항, 의사일정, 의안자료 등을 모두 시스템을 이용해 사용하고 상정된 안건들은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했다. 제267회 임시회의 시범운영을 거쳐 새로 시작되는 제9대 의회에서는 본회의장의 모든 회의를 전자회의시스템을 이용해 진행할 계획이다. 서호대 의장은 마지막 개회사를 통해 "시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26만 경주시민과 열정을 다한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의원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각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오는 7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9대 의회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4년간의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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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6.1지방선거 국민의 힘 '독식'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6.1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 투표율은 49.7%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 '코로나19' 확진자 투표 종료시까지 투표자는 총선거인수 22만490명 중 10만9657명(사전투표 4만9887명, 본투표 5만9770명)으로 49.73%가 투표에 참여했다. 4년 전인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총선거인수 21만8273명 중 13만9142명이 투표해 투표율 63.74%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이번 제8회 6.1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지난 선거 보다 14.01%가 낮았다.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을 살펴보면 제1회 지방선거에서는 경주시갑 선거구가 72.7%, 경주시을 선거구가 76.6%를 기록했으며 제2회 선거는 경주시갑 선거구가 67.2%, 경주시을 선거구가 59.5%였다. 또 제3회 지방선거에서는 59.6%, 제4회 선거는 59.9%, 제5회 선거는 59.1%, 제6회 선거는 58.2%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6.1지방선거 전국 최종 투표율은 50.9%였으며 경북은 52.7%로 경주시 투표율 보다 상회했다. 특히 이번 6.1지방선가의 투표율이 저조한 것은 지난 3월 대선 직후 치러진 지방선거로 유구너자들의 피로감이 쌓여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으며 또 경주시장 선거에서는 승부가 예축된 선거로 유구너자들로부터 흥미를 끌지 못했고 일부 도의원과 비례대표 선거가 뭋=토표로 강선되는 등 관심도가 크게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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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도전 6.1 지선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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