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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경주시 도전 6.3 지선 기사

  •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기준 대폭 강화…오디션·5대 부적격 도입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6일 3차 회의를 열고 공천 일정과 신청 자격, 부적격 기준, 경선 가산점 체계 등을 최종 확정했다. 공관위는 공천 문턱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청년·신인 인재 발굴을 위한 공개 오디션 제도도 도입키로 했다. 공천 신청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공고는 3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이며 접수는 3월5일부터 11일까지이다. 광역·기초단체장은 3월5~8일, 광역의원은 5~10일, 기초의원은 5~11일 접수한다. 후보자 심사는 3월9일부터 20일까지이며 경선은 3월26일부터 4월9일까지 진행된다. 단수 추천은 4월9일, 단체장 후보는 4월16일, 광역·기초의원 후보는 4월20일 확정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심사료 50% 감면도 의결했다. 독립·국가·참전유공자와 배우자·직계비속, 등록 장애인, 탈북민, 다문화가정, 사무처 당직자 및 보좌진 등이 대상이다. 특히 전략지역 공개 오디션과 청년 공개오디션을 도입키로 해 눈길을 끈다. 당규에 따라 일부 지역은 공개 심사를 거쳐 후보를 선발하고 비례대표 광역의원은 중앙당 공관위 주관 청년 오디션을 통해 추천할 방침이다. 공천 신청 자격도 강화됐다. 현직 광역단체장의 기초단체장 출마와 현직 광역의원의 기초의원 출마를 불허했으며 기초의원 3연속 '가'번 추천을 금지했다. 비례대표 광역·기초의원은 연임을 제한했다. 부적격 기준 역시 대폭 구체화됐다. 살인·강도·마약 등 강력범죄와 성범죄는 시기와 형량에 관계없이 원천 배제된다. 뇌물·선거범죄·재산범죄·탈세 등은 집행유예 이상 형이 확정됐거나 하급심에서 해당 형이 선고된 경우 공천이 제한된다. 음주운전은 최근 15년 내 3회 이상 위반, 윤창호법 시행 이후 1회 이상 적발, 음주운전 후 무면허운전 적발 시 부적격 처리된다. 이와 함께 '5대 부적격' 기준을 신설해 ▲보좌진 갑질 등 지위 남용 ▲공천헌금 등 공천 비리 ▲행정 인허가권 오남용 ▲본인·배우자·자녀의 4대 비위(성·입시·채용·병역) ▲국민 정서에 반하는 중대한 사회적 물의는 원천 배제키로 했다. 공천 심사 기준은 당선 가능성, 지역발전 전문성, 당 정체성, 도덕성과 청렴성, 유권자 신뢰도, 당 기여도 등으로 확정됐다. 경선 가산점은 정량 방식으로 최대 15점을 직접 가산하며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결과에 따라 최대 5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총 20점까지 가능하다. 청년, 여성, 장애인, 탈북민, 유공자, 장기 근무 보좌진 등에게 유형별 가산점이 부여되며 중복 적용 시에는 가장 높은 가산점만 인정한다. 감산점 기준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통해 도덕성과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로 국민의힘 공천 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지방선거 후보군 재편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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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도전 6.3 지선
    2026-02-27
  • TK 겨눈 '현역 불출마' 압박…경북 선거판 대혼전 예고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지방선거를 97일 앞둔 시점에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의 '현역 단체장 불출마' 요구가 경북 정가를 뒤흔들고 있다. 사실상 TK(대구·경북)를 겨냥한 메시지라는 해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경북지역에서는 "선거를 코앞에 두고 판을 뒤엎겠다는 무책임한 발상"이라는 거센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경북도 22개 시·군 가운데 21곳을 국민의힘 소속 기초단체장이 맡고 있는 현실에서 현역 불출마를 압박하는 발언은 곧 지역 조직 전체를 흔드는 초강수로 받아들여진다. 지역에서는 "당이 위기라며 현장을 지켜온 단체장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공개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SNS에 '드리는 말씀'이라는 글을 통해 "공천 심사 이전에, 공고 이전에, 새로운 인재와 새로운 시대를 위해 스스로 길을 열어주는 결단이야말로 가장 큰 책임"이라고 밝혔다. 또 "후배들에게 길이 되고, 당에는 숨통을 틔우며, 국민에게는 변화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가장 품격 있는 정치적 결단"이라며 현역 불출마를 사실상 촉구했다. 하지만 경북지역 정치권의 분위기는 싸늘하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17%대까지 급락한 상황에서 그나마 지역 인지도와 조직력을 갖춘 현역 단체장들마저 배제한다면 선거는 '백지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우려다. 실제로 TK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의 양당 지지율이 28% 동률을 기록하며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역 정가의 한 인사는 "지방선거를 100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현역을 쳐내고 신인을 투입하면 누가 얼굴을 알고, 누가 검증됐다고 믿고 표를 주겠느냐"며 "중앙의 위기감이 지역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이어진 전형적인 탁상공론"이라고 직격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당 지지율이 흔들리는 원인을 중앙 정치에서 찾기보다, 지역 단체장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책임 전가에 가깝다"며 "현역 교체가 능사는 아니다. 경쟁력 있는 인물이라면 경선으로 검증하면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발언이 '쇄신'이라는 이름 아래 TK 물갈이를 시도하려는 신호탄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그러나 경북에서는 "지금은 실험이 아니라 안정이 필요한 시기"라는 목소리가 더 크다. 지역 민심은 이미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공천 리스크까지 더해질 경우 보수 텃밭마저 균열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경고다. 결국 이 위원장의 메시지가 실제 공천 과정에서 어떤 기준과 원칙으로 구체화될지에 따라 경북 선거판은 요동을 넘어 대혼전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중앙의 쇄신론과 지역의 생존론이 정면 충돌하는 가운데 97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예측 불허의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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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도전 6.3 지선
    2026-02-27
  • 6.1지방선거 국민의 힘 '독식'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6.1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 투표율은 49.7%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 '코로나19' 확진자 투표 종료시까지 투표자는 총선거인수 22만490명 중 10만9657명(사전투표 4만9887명, 본투표 5만9770명)으로 49.73%가 투표에 참여했다. 4년 전인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총선거인수 21만8273명 중 13만9142명이 투표해 투표율 63.74%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이번 제8회 6.1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지난 선거 보다 14.01%가 낮았다.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을 살펴보면 제1회 지방선거에서는 경주시갑 선거구가 72.7%, 경주시을 선거구가 76.6%를 기록했으며 제2회 선거는 경주시갑 선거구가 67.2%, 경주시을 선거구가 59.5%였다. 또 제3회 지방선거에서는 59.6%, 제4회 선거는 59.9%, 제5회 선거는 59.1%, 제6회 선거는 58.2%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6.1지방선거 전국 최종 투표율은 50.9%였으며 경북은 52.7%로 경주시 투표율 보다 상회했다. 특히 이번 6.1지방선가의 투표율이 저조한 것은 지난 3월 대선 직후 치러진 지방선거로 유구너자들의 피로감이 쌓여던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으며 또 경주시장 선거에서는 승부가 예축된 선거로 유구너자들로부터 흥미를 끌지 못했고 일부 도의원과 비례대표 선거가 뭋=토표로 강선되는 등 관심도가 크게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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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도전 6.3 지선
    2022-06-15
  • 주낙영 경주시장 당선 소감
    주낙영 국민의 힘 경주시장 후보가 8만3911(78.86%)표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아래는 밤 늦게 당선이 확실시 되자 당선 소감을 밝혔다. 《당선 소감》 자랑스러운 26만 경주시민 여러분! 압도적 지지로 저를 다시 한번 경주시장에 뽑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선거는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열망하는 위대한 우리 경주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또한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소통하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기간동안 저의 당선을 위해 가족처럼 뛰어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들, 특히 김석기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이제는 선거과정에서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오직 경주발전을 위해 하나가 돼야 할 때입니다. 윤석열정부와 함께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내건 공약을 반드시 지켜서 사람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희망찬 경주 꼭 만들겠습니다.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 구현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이를 동력으로 삼아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6월 1일 경주시장 당선자 주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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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도전 6.3 지선
    2022-06-02
  • 6.1지방선거 경주지역 당선자
    개표율 100% ■경주시장 이 름 정 당 성 별 생년월일 (연 령) 득표수(득표율) 비 고 주낙영 국민의 힘 남 61. 06. 26 (60세) 83,911 (78.86%) ■경북도의원 이 름 정 당 성 별 생년월일(연 령) 득표수(득표율) 비 고 배진석 국민의 힘 남 74. 04. 30(48세) 무투표 제1선거구 최덕규 국민의 힘 남 68. 08. 24(53세) 16,561(61.51%) 제2선거구 최병준 국민의 힘 남 57. 11. 21(64세) 18,488(75.95%) 제3선거구 박승직 국민의 힘 남 57. 05. 15(65세) 무투표 제4선거구 ■경주시의원 이 름 정 당 성 별 생년월일(연 령) 득표수(득표율) 비 고 김항규 국민의 힘 남 68. 03. 25(54세) 3,972(38.69%) 가선거구 이경희 국민의 힘 남 66. 11. 25(55세) 2,521(24.55%) 가선거구 최재필 국민의 힘 남 69.02.14(53세) 5,162(35.84%) 나선거구 최영기 국민의 힘 남 68. 08. 07(53세) 3,158(21.92%) 나선거구 정종문 국민의 힘 남 64. 06. 19(57세) 4,203(43.51%) 다선거구 임 활 국민의 힘 남 66. 11. 06(55세) 3,156(32.67%) 다선거구 주동열 국민의 힘 남 66. 07. 10(55세) 4,475(25.79%) 라선거구 오상도 무소속 남 67. 10. 01(54세) 3,163(18.23%) 라선거구 이진락 국민의 힘 남 63. 05. 10(59세) 2,211(12.74%) 라선거구 이철우 국민의 힘 남 63. 01. 10(59세) 4,226(32.21%) 마선거구 정성룡 국민의 힘 남 75. 02. 04(47세) 3,319(25.30%) 마선거구 이락우 국민의 힘 남 71. 06. 27(50세) 4,424(40.22%) 바선거구 정원기 국민의 힘 남 73. 07. 19(48세) 4,304(39.13%) 바선거구 김동해 무소속 남 64. 06. 20(57세) 4,226(25.53%) 사선거구 김소현 국민의 힘 여 87. 10. 28(34세) 3,785(22.87%) 사선거구 박광호 국민의 힘 남 72. 08. 08(49세) 3,511(21.21%) 사선거구 이동협 국민의 힘 남 62. 01. 15(60세) 6,327(46.38%) 아선거구 정희택 국민의 힘 남 74. 05. 29(48세) 4,665(34.19%) 아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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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도전 6.3 지선
    2022-06-02
  • 경주 6.1지선 사전투표율 22.41%로 '저조'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지역 사전투표 투표율은 22.41%를 보였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사전투표 2일차 경주지역 사전투표율은 10.70%를 보이며 누적투표율은 22.41%를 기록했다. 제주 유권자 22만490명 중 4만9420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제7회 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율 24.05%보다 낮은 수치이며 올해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율 44.30%보다 21.89%정도 낮은 것이다. 경주지역 역대 사전투표율 변동추이는 지난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는 11446%,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13.37%,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28.99%, 2018년 제7회 동시지방선거 24.05%, 제20대 대통령선거 44.30% 등이다. 전국 사전투표율은 20.62%를 기록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보였다. 지난 제7회 지방선거 경주지역 최종 투표율은 34.05%(21만8273명 중 5만2500명 투표)를 기록한 바 있다. 제8회 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오는 6월1일 실시되며 경주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경북지사와 교육감, 경주시장, 경북도의원(지역구+비례대표), 경주시의원(지역구+비례대표) 등 총 34명을 뽑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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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도전 6.3 지선
    2022-05-30
  • 본격 선거운동 시작…27일부터 양일간 사전투표 실시
    경주시장 후보 2명…민주당·국민의힘 대결 도의원 제1선거구·제4선거구 무투표 당선 [신라일보=은윤수 기자]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자들의 후보등록이 지난 13일 끝났다. 후보들은 6일간 예열 기간을 거친 뒤 지난 19일부터 투표일 하루 전인 5월31일까지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후보자들은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9일부터 차량을 이용한 거리유세·연설·대담·선거공보물 발송과 신문·방송 광고, 선거 벽보·현수막 게시 등 얼굴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부터는 양일간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선거비용 보전액은 차등지급된다.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총수의 15%이상 득표한 경우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10%이상~15%미만 득표한 경우에는 선거비용의 절반을 돌려받게 된다. 10%미만 득표자는 보전받지 못한다. 기탁금도 같은 비율에 따라 돌려받거나 받지 못한다. 보전 비율은 도의원·시의원도 동일하다. 후보자가 선거일 후 10일(6월13일)이내 관할선관위에 선거비용 보전 청구를 하면 관할선관위는 그 청구내역을 확인·조사해 선거일 후 60일(7월31일) 이내에 해당 후보자에게 선거비용을 보전한다. 경주지역 경북도의원선거는 제1선거구와 제4선거구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으며 제2선거구와 제3선거구는 무소속 후보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1선거구는 배진석(국민의힘) △2선거구는 최덕규(국민의힘)·박차양(무소속) △3선거구는 최병준(국민의힘)·정홍은(무소속), △4선거구는 박승직(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선거비용제한액은 제1,2,3선거구는 각각 5430만원이고 제4선거구는 5530만원이며 기탁금은 300만원이다. 경주시의원 선거비용제한액은 지역구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4400~4500만원 정도다. 기탁금은 200만원이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지역 예상 선거인수는 지난 4월 말 기준 25만1133명이다. 오는 19일 확정되면 다소 변동될 수 있다. △황성동 2만8100명 △성건동 1만3783명 △현곡면 2만1615명 △동천동 2만2030명 △보덕동 1708명 △외동읍 2만2243명 △감포읍 5373명 △양남면 6288명 △문무대왕면 4155명 △안강읍 2만3858명 △강동면 6054명 △용강동 2만4022명 △천북면 5734명 △건천읍 9211명 △내남면 4649명 △산내면 3253명 △서면 3116명 △선도동 1만4628 △불국동 9850명 △중부동 5170명 △황오동 6354명 △월성동 5787명 △황남동 4526명이다. 한편 이번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지역 출마후보 중 가장 많은 재산 보유자는 김수광 무소속 후보로 선관위에 43억106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공직자 재산신고 때와 7억8천만원 정도가 감소한 금액이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경주지역 후보는 모두 48명(경주시장 후보 2명, 도의원 후보 6명, 시의원 후보 40명) 중 전과기록 최다 신고자는 김영우·박남수 시의원 후보다. 모두 무소속 후보이며 각각 5건의 전과기록을 신고했다. 여성 후보는 도의원 1명, 시의원 2명이다. 후보 연령대는 70대 1명, 60대 10명, 50대 28명, 40대 6명, 30대 2명, 10대 1명으로 50대가 58%를 차지했다. 최저 연령은 경주시의원 '다'선거구에 출마한 김경주(더불어민주당) 후보로 18세이며 최고 연령은 경주시의원 '라'선거에 출마한 손영식(무소속) 후보로 7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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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6.1지방선거 분위기 썰렁…역대 최저투표율 우려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6·1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한창 달아올라야 할 경주지역 선거판이 여전히 썰렁하다. 공천 정국 속 각 정당의 분위기만 뜨거웠을 뿐 지난해부터 이어온 대선 피로감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다. 특히 대구와 경북은 광역단체장와 지자체장 선거가 유독 흥행하지 않는 지역으로 꼽힌다.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센 곳인데다 이번엔 3.9대선발 '윤풍'까지 더해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를 단정 짓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유권자 입장에서는 치열한 경쟁 분위기가 아니다 보니 투표에 대한 효능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셈이다. 더욱이 경북은 국민의힘 이철우 도지사의 경우는 낙승이 예상되는 분위기여서 지난 지방선거 보다 더 분위기가 안 산다는 말이 나온다. 또한 지방선거의 하이라이트인 시장·군수 선거는 흥행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선거도 힘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공천 경쟁 열기만 뜨거웠울 뿐 시민들의 관심과는 거리가 먼 '그들만의 리그'라는 지적도 나온다. 물론 보수 우세의 선거 공기를 바꾸고 경쟁 분위기를 띄우려는 움직임도 있기는 하다. 더불어민주당 한영태 시장 후보는 연일 골목 골목을 누비며 당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시의원 후보 공천에서 밀린 한영태 후보가 시장 공천을 받은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는 여론이 팽배해 사장 선거 또한 분위가 죽기는 만찮가지다. 유례없이 대선 직후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점도 찬물을 끼얹었다. 실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차기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등 인수위 현안이 지방선거 이슈를 집어삼켰고 시민들은 연달아 큰 선거가 두번 실시되는 것에 피로감도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휴가 시즌이 본격화된 점도 투표 참여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시민 김모씨(60·황성동 거주)는 "투표일에 여름휴가를 붙여 제주도 가족여행이나 다녀올 생각"이라며 "시장선거는 하나 마나이고 도의원 선거는 무투표 당선인데 시의원 찍으려고 투표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의 내분이 이번 선거 무관심에 한 몫을 했다는 여론이다. 지역위원장과 현역 의원들 사이에 알 수 없는 벽으로 인해 현역 의원 3명이 공천에서 배제되는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공천에서 배제된 현역 의원 3명은 각 선거구에서 경쟁이 있는 후보들로 알려져 아쉬운은 더욱 크다. 이들 현역 의원들을 배제한 선거구에는 인지도가 거의 없는 정치 신인들만 내세워 선거에 임하는 공당의 행태가 의아스럽다는 분위기다. 지역의 한 정당인은 "이번 지방선거가 역대 어느 선거 보다 열기가 식은 것은 맞다"면서 "이런식으로 가면 투표율 또한 현저히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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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도전 6.3 지선
    2022-05-25
  • 국민의힘 경주시의원 공천 후보 확정
    국민의힘 경북도당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재)는 3일 경주시의회 의원에 대한 각 선거구별 공천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전체 20명의 공천 후보자 중 올해 처음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인물은 절반에 가까운 9명에 달했고 현직 시의원은 7명에 불과했다. 경북도당 공관위에 따르면 ■경주시의원 '가'선거구(황성동)는 △기호 2-가에 김항규(54) 경주시당협 황성동 운영위원장 △기호 2-나에 이경희(55) 경주시당협 디지털위원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또 ■'나'선거구(현곡면·성건동) △기호2-가에 최재필(53) 전 국회의원 비서관과 △기호 2-나에 최영기(53) 경주시당협 성건동 운영위원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고 ■'다'선거구(동천동·보덕동)는 △기호 2-가에 정종문(57) 세무사와 △기호 2-나에 임활(55) 현 시의원이 각각 공천받았다. ■'라'선거구(감포읍·외동읍·문무대왕면·양남면)는 △기호 2-가에 주동열(55) 전 동경주이장협의회 회장과 △기호 2-나에 이진락(59) 전 도의원 △기호 2-다에 엄순섭(65) 현 시의원이 각각 공천을 받았고 ■'마'선거구(안강읍·강동면)는 △기호 2-가에 이철우(59) 현 시의회 부의장 △기호 2-나에 정성룡(47)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자문위원이 공천을 받았다. ■'바'선거구(용강동·천북면)는 △기호 2-가에 정원기(48) 경주시당협 홍보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호 2-나에 이락우(50) 현 시의원이 공천자로 확정됐고 ■'사'선거구(건천읍·내남면·산내면·서면·선도동)는 △기호 2-가에 김소현(34) 현 웜마인드 대표와 △기호 2-나에 박광호(49) 그리고 △기호 2-다에 장동호(64) 현 시의원이 공천자로 확정됐다. ■'아'선거구(중부동·황오동·황남동·월성동·불국동)는 △기호 2-가에 이동협(60) 현 시의원과 △기호 2-나에 정희택(48) 경주시당협 청년지회장이 각각 공천받았다. ■비례대표는 △1순위에 한순희(63) 전 시의원과 △2순위에 김종우(54) 현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 정치
    • 경주시 도전 6.3 지선
    2022-05-03
  •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에 '주낙영 현시장 선출'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주낙영 예비후보가 오는 6.1지방선거 국민의 힘 경주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지난 30일 국민의 힘 경북도당에 따르면 경주시장 후보 경선 결과 주낙영 현 시장이 56.19%를 득표해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번 경선 여론조사는 책임당원 투표 50%, 일반국민 50%를 합산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국민의 힘 공천이 확정되자 인사말을 통해 "시민·당원 여러분들께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 인사 올린다"면서 "또 저와 함께 끝까지 경쟁해 주신 박병훈 예비후보님과 박 예비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 당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공천 확정 소감을 밝혔다. 주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보여준 수준 높은 시민의식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린다"며 "경쟁은 치열했으나 이제는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경주의 미래를 생각해야할 때며 경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 예비후보는 "변함없는 지지로 주낙영이 본선 압승을 밀어주고 지켜달라"며 "남은 기간 더욱 분발해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정치
    • 경주시 도전 6.3 지선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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