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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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忠談(충담)스님 추모 '茶 축제'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신라 경덕왕때의 고승이며 향가 '찬기파랑가'와 '안민가'를 지으신 충담스님을 기리는 茶문화 축제 충담재(忠談齋)'가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 주최로 지난 24일 첨성대 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1989년부터 시작된 충담재는 '코로나19'로 2년간 멈췄다가 올해 32회를 맞아 백성들의 평안을 기원하며 삼화령 미륵부처님께 공양을 올린 충담스님의 덕을 기리는 차문화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금관을 쓰고 왕과 왕비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체험과 문화재모양 떡 만들기는 너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병길 신라문화원장은 "충담스님을 기리면서 차와 향가를 다루는 행사는 경주만의 특화된 문화체험축제"라며 "우리나라 역사에 기록된 최초의 다인(茶人)으로 추앙받는 충담(忠談)스님의 발원처럼 깨끗한 한잔 차에 안민(安民)을 노래할 수 있는 세상을 기다리는 전국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신라문화원은 지난 1993년 3월 개원해 신라전통문화유산을 보존 전승하며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주의 각종 문화행사를 꾸며가는 민간문화단체이다.
    • 사회
    2022-09-26
  • 경주시, '2022 경주문화재 야행' 30일 개막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지역 대표적 명품 야간 문화재 활용 축제인 '2022 경주 문화재 야행'을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교촌한옥마을 일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주문화재야행은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야간 문화 축제를 통해 경주를 야간 명품 관광지로 각인시키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 경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에서 주관해 8夜를 주제로 21개의 다양한 야간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중 방문객들의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30일 월정교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펼쳐지는 창작극 '꽃향기 달빛타고'가 꼽힌다. 이 외에도 △인형극 '김현감호' 이야기 △교촌 골목 버스킹 △교촌 공예장터 △사랑의 징검다리 △달‧별 관측제험 △한옥숙박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랑은 한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주문화원(054-743-7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문화재 야행을 통해 경주만이 지닌 문화유산의 가치와 경주 야경의 아름다움을 가을의 정취와 함께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9-26
  • 경주소방서, 태풍 '난마돌' 북상 주민대피 조치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한창완)는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에 따라 전 소방력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8일 오후 4시경 경주소방서장 주재 긴급 상황판단회의가 개최됐고 긴급구조통제단 비상 2단계 발령 및 외근 부서 비상 소집에 이뤄졌다. 경주소방서는 태풍 '힌남노'에 이어 더 큰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안전 대응을 하는 등 태풍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긴급구조통제단을 적극 가동할 예정이다. 한창완 서장은 "간판 낙하, 시설물 쓰러짐 등 사소한 문제로도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활동에 빈틈이 없도록 위험 가능성에 철저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9-19
  •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천북 농가서 대민지원 장병 격려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주낙영 시장이 지난 16일 박정환 육군참모총장과 함께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천북면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장병들의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독려했다. 이날 경주를 찾은 박 육참총장과 주 시장은 천북면 신당리 시설재배농가의 복구 상황을 점검한 뒤 장병들을 격려하고 피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국군은 지난 6일부터 육군 제50보병사단을 통해 경주에 장병과 굴삭기, 제독차, 살수차 등 장비를 투입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에도 가용 역량을 동원해 피해복구를 지원했고 이재민들을 위해 선물세트 400여개를 기탁하는 등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 육참총장은 "수해현장을 와 보니 피해가 예상보다 커 주민들의 상실감이 매우 큰 상태"라며 "수재민들이 다시 희망을 가지고 삶의 터전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경주시와 긴밀히 협조해 육군의 가용한 병력과 장비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연일 이어지는 대민지원에도 힘든 내색 없이 지역민에게 봉사하고 있는 군 장병들이 대견스럽다"며 "수해복구를 하는 동안 한명의 장병도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격려했다. 주낙영 시장은 "본연의 임무 뿐 아니라 침수된 주택과 무너진 도로를 복구하는데에도 애써준 장병들의 굵직한 땀방울이 모여 수해로 무너진 삶의 터전은 복구되면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삶에도 큰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은 1966년생으로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영주중·영주고를 나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988년 소위로 임관했으며 이후 합참 작전본부장, 육군 제2군단장, 한미연합사 작전참모부 차장, 합동참모차장을 역임하고 지난 5월 제50대 육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됐다.
    • 사회
    2022-09-19
  • 경주경찰서, 태풍 피해복구 현장 지원 활동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변인수)는 지난 15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복구지원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태풍피해 복구를 위해 경찰력 120여명을 투입해 천북면 등 5개 읍면동에서 침수가구 복구, 폐기물처리, 농가 현장 복구 등 피해지역 회복에 힘을 보탰다. 변인수 서장은 "이번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주시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2-09-19
  • '제35회 경주시민체육대회'…내달 22일로 연기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오는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5회 경주시민체육대회'를 태풍피해 복구활동에 전념키 위해 내달 22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에서 6일 이틀간 시간당 강수량이 최대 70㎜가 넘는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기록적인 폭우로 경주지역에 극심한 피해를 입혔다. 이에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 및 읍면동 체육회 임원들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및 복구상황과 시민체육대회 당위성 등의 내용으로 심도 있게 개최 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 논의를 바탕으로 경주시는 피해복구를 조속히 완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온전한 일상으로 복귀가 이뤄지도록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내달 22일로 연기를 결정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아직 태풍으로 인한 피해와 상처로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하자"며 "한달 남짓 연장된 이번 시민체육 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태풍피해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화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사회
    2022-09-19
  • 왕신저수지 붕괴 위험...주민 긴급 대피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6일 오전 "강동면 왕신저수지 붕괴위험이 있다"며 하류 지역 주민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새벽 경주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경주시는 앞서 하동저수지, 송선저수지도 붕괴 위험이 있다며 하류지역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낸 바 있습니다. 경주시 대피 대상 지역은 △왕신 1∼2리 △오금 2∼4리 △국당 1∼3리 △송선1리 △천포2리 △건천1∼3리 △구정동 △마동 △하동 등이다. 어제부터 내인 비는 강동면이 390mm, 산내면이 330mm, 내남면이 322mm, 외동읍 327mm, 건천읍이 252mm등 경주시 평균 251mm가 쏟아졌다.
    • 사회
    2022-09-06
  • 태풍으로 피항한 '빽빽한 항구'
    • 사회
    2022-09-06
  • 경주시체육회, '제60회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 가져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체육회(회장 여준기)가 지난 2일 오후 6시 The-K호텔경주 거문고B홀에서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경주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진 경주부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시의회 의장, 전종숙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선수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단체, 우수선수 및 지도자 시상식과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도민체전에 육상종목 3관왕(100m,200m,400mR)을 차지한 김태욱(육상연맹)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임원에는 경주시체육회 이영환 부회장이 선정됐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고생해 주신 경주시선수단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도 경북도민체육대회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경주시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2-09-05
  • 동국대WISE캠퍼스, 2022학년도 가을 학위수여식 개최
    [신라신문=김경태 기자] 동국대 WISE캠퍼스가 26일 오전 11시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에서 2022학년도 가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431명, 석사 73명, 박사 13명 등 총 517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식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러운 패러다임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졸업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새로운 도전으로 얻는 작은 성취의 보람을 더 큰 성공의 씨앗으로 키워나가라"고 당부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성우 스님은 "미래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으며 세상에 나가서 자비를 베풀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박대신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여러분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개교 116주년의 역사와 전통과 35만 동문을 가진 동국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늘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는 2년6개월 만에 대면 학위수여식을 맞아 교내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졸업생들은 새롭게 바뀐 학위복을 입고 가족,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졸업을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 사회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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