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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장업 종사자 전수조사, 모든 이용객 전자출입명부 작성
-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인천·강원·제주 및 해당 기초자치단체(인천 10개 구·군, 강원 18개 시·군, 제주 2개 행정시) 함께 ▲지역별 특별방역대책 ▲ 기초자치단체 수범사례 등을 논의하였다. 정세균 본부장은 오늘 중대본에는 인천·강원·제주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지난 화요일에는 처음으로 서울·경기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중대본에 참석하여, 방역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었다고 밝히면서, 평소 중대본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귀중한 의견들을 많이 제시해 준 덕분에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강조하였다. 정 본부장은 오늘 중대본에 참석한 인천·강원·제주 지역의 단체장들에게도 현장 경험을 토대로 참신한 의견을 적극 개진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오늘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이나 의견은 중수본, 방대본에서 적극 검토하여, 그 결과를 상세히 안내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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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세계 물의 날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
-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환경부는 22일 오후 2시부터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2021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 등으로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지정해 기념하는 날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물의 날' 취지를 되새기고, 국제 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유엔에서 정한 29번째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의 가치화(Valuing water)"이다. 물이 우리에게 주는 가치는 매우 다양하고 각각 다를 것이라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회원국 전체에게 물이 어떤 의미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는 2021년 우리나라의 세계 물의날 주제를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라고 정해 유엔의 물음에 화답했다. 인간과 자연에게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잘 보전하자는 취지를 강조하는 의미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간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훈장(1명), 포장(1명), 대통령표창(6명), 국무총리표창(8명) 등 총 16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 훈장(홍조근정)에는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교수가, 포장(근정)에는 이재응 아주대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벡스코 제2전시장 3층에서는 환경부와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주제로 '세계 물의 날' 행사와 연계한 정책세미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학계, 환경단체, 물관리 기관 등 관련 전문가들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물의 가치'라는 대주제 아래 △물과 국민복지, △물과 자연생태계, △물과 자연성 회복, △물과 기후·에너지, △물과 경제발전 등 세부 주제를 선정하여 미래의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방송인 김숙씨와 함께 물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미션 임파수블'이라는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3월 17일부터 환경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국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도록 "나는 물 1ℓ로 ㅇㅇㅇ까지 해봤다"라는 1ℓ 도전(챌린지) 행사를 3월 한 달 동안 환경부 블로그,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3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세계 물의 날 기념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기념식 이후 낙동강 하굿둑 현장을 둘러보고, 낙동강 하구 생태복원 업무를 총괄하는 '관계기관 합동 낙동강 하구 통합운영센터' 현판식에 참여하는 등 현장 행보를 가질 예정이다. 한정애 장관은 "물의 가치는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다양하며, 물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모든 노력이 결국 '그린 뉴딜'이고, '탄소 중립'일 것"이라면서, "환경부는 물관리 및 탄소중립 정책의 주무부처로서 우리 국민들이 물과 기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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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세계 물의 날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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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0명,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8209명(해외유입 740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00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5921건(확진자 65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9930건, 신규 확진자는 총 45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6명으로 총 8만9949명(91.59%)이 격리해제돼 현재 656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3명(치명률 1.7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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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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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씨앤디 경주이스트힐, 경주시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청학씨앤디 경주이스트힐에서 18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이스트힐(경주시 양남면 소재)은 영남 최고의 명문 골프장인 진주CC를 운영하고 있는 ㈜청학씨앤디 경주이스트힐로 지난 2008년 양남면에 44만평 18홀 규모로 개장한 후 한국 골프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성세연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주 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장학금이 경주지역 출신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주낙영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책임의식을 가지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발휘해 준 경주이스트힐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며,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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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씨앤디 경주이스트힐, 경주시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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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전국 지방옴즈만과 지역민원 해결 본격 시동
-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전국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 대한 지원과 협력 강화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고충이나 권익침해 문제 해결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증가하는 지역 집단민원과 사회취약계층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 34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옴부즈만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교육, 고충처리 관련 정책·제도 등의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해 9월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함으로써 설립된 회의체다. 협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시민고충처리위원회별 대표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전국 집단민원의 해결, 코로나 이후 소외지역과 취약계층의 고충해소, 국가-지방옴부즈만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1년도 고충처리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수렴한다. 협의회 의장(2인)은 국민권익위원장과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대표위원 중 1인을 선출한다. 부의장(2인)은 국민권익위 고충처리 부위원장과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대표위원 중 1인을 선출한다. 향후 협의회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협력, 정책·제도 등 조사·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교육 등을 협의하며 반기별 1회 정기회를 개최한다. 전국 49개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부패방지권익위법」에 근거, 제3자의 시각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고충민원을 조사해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에 대해 시정권고 하는 등 국민권익위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권익구제기관이다. 협의회를 주재한 전현희 위원장은 “국민신문고에 접수되는 민원이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950만 건에 달한 만큼,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주민의 고충을 더 살펴보고 적극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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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전국 지방옴즈만과 지역민원 해결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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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투기의심자 후속조치 방안 발표
-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정부는 3월 17일 오후 최창원 국무 1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LH 후속조치 관련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LH투기의심자(20명) 관련 ▲농지처분방안과 ▲부당이익 차단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오늘 회의는 지난 11일 국무총리 브리핑, 14일 국무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조치계획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창원 차장은 "LH 투기의심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고, 금번 투기로는 그 어떠한 부당한 이익도 얻을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논의 결과, LH 투기 의심자에 대한 신속한 농지 강제처분을 위하여 농식품부 주관 지자체·관계기관 합동조사반을 편성하고 내일(3.18)부터 해당토지 특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오늘중 조사단 편성을 완료하고, 농지원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등 이용가능한 모든 정책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사전조사 작업에 즉시 착수한다. 조사 결과 나타난 농지법상 위반행위 등은 특별수사본부에 제공하고, 관할 지자체에도 전달하여 농지강제처분 절차가 신속하게 이행되도록 하겠다. 또한, 이번 1차 조사결과 파악된 공직자 등에게는 엄격한 보상 기준을 적용하여, 부당한 이득이 돌아가는 것을 철저하게 차단 하겠다. 투기의심자 소유 토지에 대해서는 엄격한 감정평가를 통해 부당한 이득이 없도록 하겠다. 비정상적 농작물의 식재에 대한 보상은 인정하지 않겠다. 또한, LH 투기의심자의 경우 토지수용에 따른 보상시 대토보상은 배제하고 현금보상으로만 한정하며, 협의양도인 택지 보상 대상에서도 제외하여, 신도시 토지를 확보해 개발 이후 추가 차익을 노리는 행위를 차단하도록 하겠다. LH 직원의 농업행위나 실제 거주여부 등도 엄격히 살펴봄으로써, 사실관계에 따라 농업 손실보상 및 이주보상 대상에서 제외토록하겠다. 정부는 LH 투기 의심자에 대한 조사 및 후속조치 이행과 함께, 투기 근절 및 재발방지 방안과 LH 혁신방안 등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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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투기의심자 후속조치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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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소방안전강사는 누구?
-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소방청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의 소방안전강사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제7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강사는 5년 이상 근무한 소방공무원으로서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 중 사명감과 역량을 갖춘 자를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이 지정한다. 현재 전국에 1천6명의 소방안전강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222만4,900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대한소방공제회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강사 10명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인다. 발표자들은 유아·초등학생·청소년·노인 등을 대상으로 실제 교육현장에서 하는 강의 상황을 가정해 물놀이, 사고와 응급처치, 외출시 주의사항 등을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 대회는 교안내용(40%)과 발표내용(60%) 점수를 종합해 순위를 결정하게 되며 심사위원은 총 5명으로 전원 외부전문가로 구성했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 및 상금 40만원이 수여되고 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소방청장상 및 상금 3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아울러, 장려상은 대한소방공제회장상(3명),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3명)과 함께 시상품을 수여한다. 지난해에는 경북 구미소방서 김기범 소방교가 노인을 대상으로 한 가정내 안전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소방청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대회에 필수 인원만 참여하도록 하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계획이다. 소방청 박성열 119생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반복학습만이 위기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향상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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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걸 민관합동조사단위원, "전문가 위원 신뢰할 수 없다" 사퇴
-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 사건 조사를 위해 경주시가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했지만 위원인 정현걸 경주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이 공식 사퇴의사를 밝혔다. 정 의장은 "경주시월성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감시기구)가 주도하는 '삼중수소 관련 민관합동조사단' 위원으로 활동키로 한 것은 환경단체 대표이자 월성원전 인근 주민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통해 삼중수소 누출 원인을 규명하고 제대로 된 대책을 강구해 경주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충정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정 의장에 따르면 조사단의 전문가만큼은 중립적인 전문가를 추천하자고 주장했으며 편향된 전문가인 정용훈 교수를 배제하고 대신 구조분야 전문가를 추천키로 의결했음에도 착수회의에 가보니 이 결정을 뒤집고 원자력분야 전문가 3명 중에 2명이나 지나치게 한쪽에 편향된 인사로 구성돼 있었다. 정 의장은 위원 구성을 이런 식으로 불공정하게 할 거면 사퇴하겠다며 회의장을 나왔다. 한두 명의 친원전세력이 독단적으로 감시기구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뒤집고 조사단 구성을 자의적(恣意的)으로 한 게 아닌가하는 추측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그 후 조사단 구성이 정상화되기를 기대했으나 논란의 핵심 당사자인 정용훈 교수가 사퇴를 거부하고 있고 애초 위촉했던 지질분야 전문가 3명도 동반 사퇴를 해버려 사태는 더 악화됐다고 덧붙였다. 정 의장은 "땜질로 다른 전문가가 보충되고 원자력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원자력안전기술원이 참여를 거부하는 작금의 상황을 보고 더 이상 조사단을 신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땜방을 하다 보니 결국 구조분야 전문가도 없고 원자력분야에는 편향적인 전문가가 과반을 점하는 등 게다가 규제기관의 위원이 한 명도 없는 기형적인 위원 구성이 되고 말았다"고 강조했다. 또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도저히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기에 민관합동조사단 위원직을 공식 사퇴하고자 한다"며 "감시기구 위원장인 경주시장은 이런 비상식적인 사태에 대한 책임이 없을 수 없으며 경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주시장은 지금이라도 조사단을 해체하고 전면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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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걸 민관합동조사단위원, "전문가 위원 신뢰할 수 없다"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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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署와 보이스 피싱 범죄 대응 협력키로
-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코로나 19로 경제상황이 심각한 상황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주경찰서와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주시와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경주시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건수는 206건, 피해액은 52억원으로 전년대비 발생건수는 감소했지만 피해액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올해 들어서도 지난달 말까지 2개월 동안의 피해 건수와 피해 금액을 살펴봐도 36건에 6억2000만원으로 범죄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전화금융사기 유형을 살펴보면 ▲대환대출 처리비용 등을 이유로 입금을 요구 ▲저금리, 정부지원 대출상품이 가능하다며 입금 요구 ▲저금리 대출을 이유로 기존 대출금 상환 유도 ▲현금 보호 명목으로 일정 장소에 현금 보관 요구 ▲문자,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연말정산 등을 빙자한 인터넷 주소(URL)나 악성앱 접속 유도 ▲편의점, 구글 본사를 사칭한 기프트 카드 핀 번호 요구(신종) 등이 있다. 최근 디지털 기술로 고도화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는 2021년에도 경제적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경찰서와 함께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이·통장회의 때마다 보이스피싱 대표사례를 전파하는 등 범죄 예방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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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署와 보이스 피싱 범죄 대응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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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종합개발, 경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1천만원 기탁
-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월성종합개발(대표이사 이상걸)에서 15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경주시 안강읍 소재 ㈜월성종합개발은 2023년까지 1500억 원을 투자해 안강읍 일대 10만여㎡의 부지에 한옥타운과 오토캠핑장, 산책로 등을 갖춘 체험·스포츠 중심의 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장학금을 매년 1천만 원 씩 3년간 기탁해오며 지역에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난 5일 제24대 경주시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상걸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지역민들의 큰사랑에 힘입어 오늘에 이르렀다"면서 "지역의 인재양성이 즉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란 생각으로 작은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주낙영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시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책임의식을 가지고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발휘해 준 ㈜월성종합개발의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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