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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문무대왕 청소년 바다학교' 열어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가 미래 해양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022 문무대왕 청소년 바다학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고 월드김영사가 주관하는 이번 바다학교는 지난 8월 전국 중학교 8개팀 38명의 학생‧교사가 참여한 '문무대왕 동해영토체험'에 이은 두번째 해양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중학생 33명이 참여해 경주의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등의 해양역사와 한수원 홍보관을 견학한다. 이어 부산으로 이동해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부산국가지질공원 이기대 등의 다양한 해양 생물‧환경을 체험하고 해양분야 진로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남심숙 미래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문무대왕의 해양개척정신을 되새기고 해양과학, 해양환경 등에 대한 경험을 통해 미래 해양인재로서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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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선덕여고, 학생창업동아리 '멀티미디어 전자책' 무료 보급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 소재의 선덕여자고등학교(교장 권영라) 창업기업 스타트업(대표 김서영, 지도교사 강환수)과 원스타트(대표 김성비, 지도교사 류봉균)는 경북도 초·중·고교 30개 학급에 무상으로 동영상이 실행되는 멀티미디어 전자책을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12월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사이트(www.MCM.kr이나 www.FlipBook.kr/inc)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신청 학교가 원고를 PDF 파일로 제출하면 제출한 자료와 동일한 디자인의 전자책을 제작한다. 교내 창업동아리로 출발한 스타트업과 원스타트는 전자책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학생기업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브라우저 기반의 반응형 멀티미디어 전자책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반응형 멀티미디어 전자책은 오디오와 비디오를 실행할 수 있고 다양한 웹사이트를 연동할 수 있어 매우 역동적이고 유연한 것이 특징이다. 김서영(18) 대표는 "경북도는 책만들기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편인데 종이책으로 만들고 있다. 종이책 보다는 전자책이 SDGs의 취지에도 맞기에 전자책의 사용이 보다 활성화됐으면 한다"라며 "아직은 동아리 성격의 작은 기업이라 많은 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멀티미디어 전자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선덕여고는 이번 행사에서 선정된 학급문고를 모아서 『경북 e-학급문고 온라인도서관(www.FlipBook.kr/class)』도 함께 개관해 언제 어디서든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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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선덕여고, 글로벌 리더십 '국제교류 랜선투어' 실시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 소재의 선덕여자고등학교(교장 권영라)는 8일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미국 뉴욕 지역에 대한 '글로벌 리더십 국제교류 랜선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지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라이브 방송을 보면서 궁금한 것을 질문했다. 특히 뉴욕대학 등 동부지역 명문대학의 학과안내, 학사운영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고 학생들은 학비, 현지 물가 등 구체적인 질문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최연경(16) 학생은 "인터넷을 통해 라이브로 국제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라며 "대학에 대해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 보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런 프로그램이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영라 교장은 "선덕여고는 학생들의 세계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오늘 있었던 랜선 투어도 이의 일환이었다"라며 "미국, 일본, 대만, 몽고 학생들과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덕여고는 오는 15일엔 미국 LA를 라이브로 연결해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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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동국대 WISE캠퍼스, 대구경북혁신대학(DGM) 입학설명회 개최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동국대 WISE캠퍼스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대구·경북 플랫폼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2023학년 대구경북혁신대학(DGM) 혁신인재 학생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3일 동국대 WISE캠퍼스 에너지공학관 1층 102호에서 개최한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 유출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등이 연계해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책 사업이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올해 신규로 선정돼 5년간 20억원을 지원받아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의 지역 주력 산업군인 '미래차 전환부품' 분야의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정착, 지역특화 선도제품 기술개발, 기업혁신 지원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대구경북혁신대학(DGM)은 지역 혁신인재를 대학 혁신교육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융합 혁신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참여대학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기업이 요구하는 디지털 융복합인재를 양성하고 참여학생들에게는 매월 50만원의 혁신인재지원금을 지급한다.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은 대구시와 경북도, 경북대와 영남대를 비롯한 23개 대학, 14개 지역 혁신기관과 연구소, 200여개의 지역 기업이 참여하며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플랫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영경 동국대 WISE캠퍼스총장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시, 지역의 대학들이 함께하는 이번 RIS사업 참여를 통해 동국대 WISE캠퍼스의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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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선덕여고, '제3회 시(詩)며 들다' 시 낭송회 개최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선덕여자고등학교(교장 권영라)는 지난 1일 오후 '제3회 시(詩)며 들다' 시 낭송회를 이태원 참사로 고인이 된 분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2학년 윤정빈, 조경빈 학생이 공동 사회를 맡았고 권시현 외 16명의 학생들이 시에 얽힌 사연과 함께 애창시를 낭송했다. 권영라 교장은 편채원 시인의 '누구나 그렇게 서른이 된다'로 시 낭송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조현겸 교사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자작시 '사랑의 방정식'을 낭송해 참여 학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은 김서영 학생은 "평소 어머니의 희생을 노래한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좋아해서 학생들에게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서 낭송을 했는데 대상까지 받을 줄을 몰랐다며 학창시절의 멋진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라 교장은 "시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가을 밤 시 낭송회를 이어오고 있다"며 "본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이태원 참사로 고인이 된 분들의 넋을 위로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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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7
  • 경주시, '경주 최부자' 통해 청백리 정신 교육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 8개 중학교 학생 93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 소양·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리더 소양·청렴교육은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경주 최부자 교육정신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소양을 함양코자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각 학교 학생들은 평일 하루 수업시간을 이용해 교촌마을에 있는 최부자아카데미에 입소해 경주 최부자 리더십 및 청렴교육, 역사문화 체험활동, 선택형 진로체험 등 다양한 교육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청렴이야기를 만화로 자체 제작한 '우리 역사 속 청백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 속 위인들의 청렴 실천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A 교사는 "요즘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청량제 역할을 한 것 같다"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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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6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명칭 선포식 개최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난 22일 오전 11시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WISE캠퍼스 명칭 선포식'을 개최했다. 명칭 선포식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성우 스님을 비롯해 내외빈과 불교계, 기부자, 동문,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식사, 치사, 축사, 경과보고, WISE 영상 상영, 명칭 선포, 캠퍼스기 전달, 축하공연, 교가 제창, 사홍서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성우 스님은 치사를 통해 "문화·역사의 수도 경주에서 1978년 개교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사찰과 불자님들의 후원, 지자체와 기업의 협력과 함께 발전해 왔고 그동안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오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며 "WISE캠퍼스가 지역과 함께 성장해 가는 캠퍼스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민들의 의지처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영경 동국대 WISE캠퍼스총장은 식사를 통해 "지난 1978년 동국대학교 경주대학으로 설립돼 지금까지 지역의 대표대학으로 성장해 왔고 오늘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건학이념을 구현하고 미래가치를 지향하는 WISE(와이즈)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명칭 선포식을 통해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앞으로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않고 새 이름에 걸맞은 지역의 으뜸 대학으로 현명한 미래 인재인 와이지안(Wisian)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김호진 부시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동국대의 혁신 노력과 과정의 의미와 성과들을 깊이 인정하고 경주시와 동국대는 운명 공동체로서 미래를 향한 전략과 정책을 합심해 나가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날 명칭 선포식은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한편 학생회를 비롯해 석림회 학인스님들, 불교도연합회, 학군단 생도들, 사격부 카누부, 외국인 유학생 등 학생들 100여명을 초청해 대학 구성원이 함께 하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경상북도의회와 경주시의회 의원, 경주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해 명칭 선포식을 축하했다. WISE(와이즈) 명칭의 의미는 Wise Innovation, Smart Evolution 이며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지혜롭게(Wise) 혁신하고(Innovation), 스마트하게(Smart) 융합하고 진화하여(Evolution) 발전하는 대학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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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코로나19·태풍 지나자 '수학여행단 경주로∼경주로'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2년 넘게 이어져 온 '코로나19' 사태와 이달 초 엄습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초·중·고 수학여행단이 경주로 몰리고 있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학사 일정이 정상화되면서 경주로 수학여행을 오기 위해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신청한 학교가 늘고 있다. 지난 2017년 도입 이후 매년 60여 건에 달하던 전국 초·중·고 학교들의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신청은 '코로나19' 발생으로 2020년 0건, 2021년 5건으로 크게 급감했다. 지난 4월 정부가 2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하면서 9~10월 간 1박2일, 2박3일 일정으로 경주로 수학여행을 오겠다고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신청한 학교는 전국 91개교 1만59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발맞춰 시도 수학여행단 맞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는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숙박시설과 음식점, 주요 사적지 등 관광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수학여행단의 안전을 위해 지난 2017년 3월부터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는 수학여행단이 경주시에 일정을 공문으로 발송하면 여행 전 해당 학교가 이용할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사전 점검해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학교에서는 사전에 이용할 숙소와 식당 등에 대한 안전점검 신청서를 작성해 경주시로 접수하면 된다. 또 숙박단지에 음주감지·측정기를 비치해 수학여행 대표 인솔자가 관광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음주여부를 측정한 후 투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관광컨벤션과(054-779-6832)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최고의 수학여행지인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안심하고 많이 찾아달라"고 강조했다.
    • 교육
    2022-09-26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명칭 선포식 개최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22일 오전 11시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새롭게 바뀐 'WISE캠퍼스 명칭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WISE(와이즈) 명칭의 의미는 Wise Innovation, Smart Evolution 이며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지혜롭게(Wise) 혁신하고(Innovation) 스마트하게(Smart) 융합하고 진화해(Evolution) 발전하는 대학을 의미한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명칭 선포식을 통해 대학의 체질을 혁신해 온 성과 ▲필요한 분야 잘 되는 분야로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교육 경쟁력 및 입시 경쟁률 향상 ▲단과대학을 10개에서 6개로 개편, 상담과 학사지도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통합학사지원 서비스 구축 ▲최근 3년간 국가 및 지자체 재정지원 수주액 360억으로 최근 10년간 받은 지원의 62%에 달하는 역대급 재정지원 확보 ▲교육환경, 학생회관, 운동장 등 학생 복지시설 리노베이션으로 학생이 행복한 대학으로 변화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WISE캠퍼스의 성과를 알린다. 이영경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캠퍼스 명칭 변경과 함께 학제, 직제를 개편하면서 대학의 체질을 변화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했고 동국대 WISE캠퍼스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지혜롭게 혁신하고 스마트하게 융합하고 진화하며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
    2022-09-20
  • 동국대 WISE캠퍼스, 2023학년도 수시경쟁률 '4.82대 1'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2023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660명 모집에 7996명이 지원해 4.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것은 의예과 참사람 전형으로 6명 모집에 254명이 지원해 42.33대 1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한의예과 참사람 전형이 6명 모집에 206명이 지원해 34.33대 1, 간호학과 참사람 전형이 10명 모집에 213명이 지원해 21.30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웹문예학과 교과 전형이 8대 1, 유아교육과 면접전형이 6.6대 1, 소방방재전공 교과전형이 5.8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접고사는 학생부교과-면접전형은 오는 10월15일 예정이며 학생부종합전형(최저미적용 모집단위)은 10월22일~23일 이틀간 모집 단위별로 분산해 면접고사로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모집단위는 오는 11월26일 면접 예정이다.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는 2022년 11월4일(수능최저 미적용), 2022년 12월14일(수능최저 적용)로 예정돼 있다. 정성훈 동국대 WISE캠퍼스 입학처장은 "동국대 WISE캠퍼스는 올해 명칭을 변경하고 학사구조와 대학의 체질을 대폭 개편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 체제로 변화시켰다"면서 "이 밖에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LINC3.0 사업, 경상북도 혁신선도대학지원사업에도 선정돼 현장 실무와 융합 교육 등 교육역량 우수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자세한 일정과 전형 관련 사항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dongguk.ac.kr)를 참고하면 된다. 입학 상담 문의 전화는 054-770-2031~4이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입학처]로도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 교육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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