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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성원자력본부, 안전·보건 상생경영 성과 인정받아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안전보건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2026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원·하청 간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강화 노력과 협력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월성본부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 등 21개 업체와 함께 사업에 참여해 왔다. 참여 기업들은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상생협의체 구성·운영,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 스마트 안전보건장비 도입 등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공동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권원택 본부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월성본부와 협력사들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력 기반의 안전보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현장에 뿌리내리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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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신월성 1호기, 제9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지난 5일 오전 10시2분 발전을 중지하고 제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원전연료교체,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설비개선을 진행한 후 오는 2월12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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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월성원자력본부 제33대 권원택 본부장 취임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권원택(權元宅) 신임 본부장이 2일 공식 업무에 착수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안전한 원전운영과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국민과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는 월성원자력본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원택 본부장은 1968년생으로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월성교육훈련센터 교수, 발전처 발전운영실장, 원전사후관리처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한편 월성본부 신임 대외협력처장으로 김정호(前중앙연구원 기획관리실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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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2
  • 한수원 여자축구 장슬기 선수,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을 이끈 장슬기(31·경주한수원) 선수가 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7월 MVP로 선정됐다. 여자축구에서 MBN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가 나온 건 지소연(34·시애틀레인) 이후 3년 만이다. 장슬기는 지난달 우리나라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3경기 2골을 기록해 한국의 우승을 이끌고 대회 MVP에 선정됐다. 한국 여자축구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건 지난 2005년 이후 무려 20년 만이다. 장슬기 선수는 "동료, 감독, 코치들과 함께한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았다"면서 "이번 우승이 여자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 같아 기쁘고 이제는 소속 팀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땀을 흘렸고 결국 20년 만의 우승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면서 "그중에서도 장슬기 선수는 오랜 시간 WK리그와 대표팀을 오가며 여자축구에 헌신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대한민국 여성 스포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됐다. 매월 대한민국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해 시상하고 연말에 1년 동안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선수들을 초청해 12월 종합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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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25-08-24
  • 월성4호기 '제21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월성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18일 오전 9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73일간의 공정으로 제21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월성4호기는 지난 2020년 10월8일부터 2025년 7월18일(약 1494일)까지 4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OCTF, One Cycle Trouble Free)을 달성했으며 상업운전 이후 총 16회의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국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월성4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 345kV 스위치야드 가스절연개폐장치 설비개선, 갑종보호계전기 트립회로 개선, 저압터빈 분해점검 등을 수행한 후 오는 9월28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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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원자력환경공단, 국민권익위와 취약계층 보호 공동협약 체결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약계층 권익보호를 위한 사회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사회공동협약에는 공단을 비롯한 28개 공공기관·민간단체가 참여했다. 새정부는 생필품 가격 급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민생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관련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원자력환경공단도 지역의 저소득·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전반을 더 촘촘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공단은 방폐장 인근에서 재배한 배추를 직접 구매하고 지역 인력을 활용해 절임작업 후 장애인 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산모와 지역 저소득층에게 지역 특산품 지원, 로컬푸드를 활용한 어르신 무료급식소 운영 등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경주 대자원, 성애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직무·정서 멘토, 진로설계 및 경제금융 교육, 해외 견학 및 자립여행을 추진했고 경주경찰서와 복지시설 주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은 "앞으로도 경주 지역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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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월성원자력본부, 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실시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지난 3일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비한 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고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으로부터 훈련 직전에 통보받아 실시하는 시나리오 비공지 훈련이었으며 정확하고 신속한 방사선비상 발령을 위해 비상발령조건 판단을 중점적으로 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비상요원 소집, 유관기관과 실시간 정보공유, 오염환자 의료구호 등을 실시해 비상계획의 효과 입증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비상대응시설 및 훈련현장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규제기관이 참관하였으며 훈련 종료 후 점검단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원자력의학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훈련은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에서 참관해 비상대응조직 운영, 사고평가 등 비상대응활동을 살펴보고 한국 중수로형 원전의 비상대응활동의 우수성을 인정했다. 또 한국-캐나다 양국 간 중수로형 원전의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정원호 월성본부장은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비상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한층 강화할 수 있었으며 비상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언제나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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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신입직원 36명 채용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 이하 공단)은 오는 7일부터 '2025년도 신입사원 36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규직 31명(보훈특별 4명, 고졸 별도전형 3명 포함)과 비정규직 5명으로 나눠 선발한다. 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직무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하며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을 위해 일반직으로 보훈 부문을 별도 모집한다. 일반직은 방사선관리, 국제협력, 설비계통, 방폐물관리, 부지조사, 시설운영, ICT, 재무금융 분야이며 취업지원대상자(보훈) 4명, 고졸인재 3명을 포함해 총 29명을 선발한다. 공무직은 경비, 시설물관리(조경) 2명이다. 비정규직은 체험형 장애인인턴 3명, 휴직대체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 한편 입사지원서는 오는 15일 오후 1시까지 채용 사이트(https:// korad.scout.co.kr/)에서 접수하며 직무기술서 등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https: //www.korad.or.kr)내 채용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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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2
  • 수명 연장 나선 월성원전, 울산서 주민 공청회 가져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운전 허가 기간 만료를 앞둔 월성원전 2·3·4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한 울산지역 주민 공청회가 열렸다. 15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에 따르면 울산광역시 중구 울산시티컨벤션센터에서 월성원전 2·3·4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울산광역시민들을 대상으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설명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원호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월성원전 2·3·4호기 계속운전은 국가 전력공급의 안전성 확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울산시민 이영욱씨(66)는 "최근 의성, 안동에 발생한 것처럼 대형산불이 월성원전 주변에도 발생돼 원전 사고로 이어질 경우 방사선환경영향에 대한 평가도 진행됐는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이에 한수원측은 "발전소 인근 산불에 대비해 대응매뉴얼과 감시시스템을 운영중이며 외부 재해 상황을 가정한 평가에서도 방사선량은 기준치 이내로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답했다. 또 "사고관리계획서를 통해 선제적인 예방·완화 조치로 중대사고를 방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해 향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5-05-16
  • 원자력환경공단, 청년인턴 17명 채용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체험형 인턴 1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청년 15명, 자립준비청년 2명 등 총 17명을 채용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2월 말까지 6개월이다. 공단은 청년인턴이 실직적인 실무경험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직무중심 그룹과제, 업무성과 발표회, 1대1 멘토링, 직무멘토 네트워킹 등 내실있는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수 인턴은 공단 정규직 지원 시 가점이 주어진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공단 채용 홈페이지(https://korad2.scout.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 원자력
    • 원자력환경공단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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