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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환경공단, 방사선관리·환경미화 인력 충원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방사선관리 분야 일반직 경력직 2명과 환경미화 분야 공무직 3명 등 총 5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밝혔다. 방사선관리 분야는 방사선동위원소취급감독자면허(SRI) 또는 방사선관리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환경미화 분야는 시설관리 1명과 일반 환경미화 2명 등 총 3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만 50세 이상 준고령자와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제출자에게는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공단은 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사회형평 가점을 적용하며 방폐물 유치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주시 거주 지원자에게도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일반직에 한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채용 홈페이지(https://korad2.scou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원자력
    • 원자력환경공단
    2026-06-17
  • 월성원자력본부, 해양생태계 복원 위한 어·패류 방류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경주시 양남면 진리항과 인근 해역에서 강도다리 치어 방류행사를 열고 해양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대에 나섰다. 이날 월성본부는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양식장에서 직접 키운 강도다리 치어 6만 마리를 진리항과 하서 어촌계 공동어장 인근 연안에 방류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진리항에서 1차 방류를 진행한 뒤 어선을 이용해 인근 해상으로 이동해 추가 방류를 실시했다. 특히 월성본부는 자체 양식장에서 생산한 강도다리 치어 9만 마리와 전복 치패 6만 마리를 인근 고리·새울·한울원자력본부에도 지원해 동해안 전역의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역 지원을 넘어 원전본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광역 해양생태계 보전 사업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성본부는 지난 1999년부터 발전소 주변 해역의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온배수 양식장을 운영하며 치어·치패 방류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전복과 참돔, 넙치, 강도다리 등 약 776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했다. 전복 치패 12만 마리는 경북도 방류지침에 따라 지난 5월 말 발전소 인근 8개 어촌계에 사전 방류를 완료했다. 어촌계에서는 방류된 치패와 치어의 크기와 건강 상태가 우수하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방류된 어·패류는 발전소 주변 해역의 수산자원 증대는 물론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원택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배수 활용 양식기술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조성과 지역 어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6-06-07
  • 원안위, 여름철 원전 특별점검…집중호우·태풍 대비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원전 등 원자력이용시설 특별점검에 나선다. 원안위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원자력발전소 등 원자력이용시설의 사고·고장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진행된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자연재해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강도도 강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원전은 냉각수 확보와 전력설비 안정성이 안전 운전의 기본 전제인 만큼 폭우·태풍 시기에는 취·배수 시설과 야외 전기설비 관리가 핵심 점검 대상이 된다. 원안위는 집중호우가 본격화되기 전 취·배수 시설, 배후사면 관리 상태, 주요 구조물의 낙뢰·누수 방지 대책 등을 살필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조기에 정비 조치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취수시설과 변압기 등 야외에 설치된 기기, 계측설비의 유지관리 상태도 확인한다. 자연재해 발생 시 원자력 사업자의 비상 대응 체계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작동하는지도 함께 점검한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원안위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외에도 경북 경주시, 부산 기장군 등 원자력시설 소재 13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도 참여한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이날 특별점검 착수 회의에서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강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 원자력
    • 한수원
    2026-05-25
  • 월성본부, 지역 장수마을 찾아 축하와 나눔 실천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장수를 축하하며 따뜻한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와 감포읍 전동리 마을회관에서 '장수마을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0세를 맞은 신서리 정준영 어르신과 전동리 오영순 어르신의 장수를 기념하고 주민들과 함께 축하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과 안철범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장수 어르신 가족,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건강과 안부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월성본부는 장수 어르신들에게 꽃다발과 기념 선물을 전달했으며 주민들을 위한 잔치 음식도 함께 준비해 마을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장수는 마을의 큰 자랑이자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철범 노조위원장도 "100세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성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6-05-25
  • 월성원전 2호기, 방사능 재난 대비 종합훈련 진행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23일 원자력발전소 사고 상황에 대비한 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과 지진해일 발생으로 비상디젤발전기 등 주요 설비에 피해가 발생하고, 원자로와 터빈발전기가 정지된 가운데 안전등급 전원이 상실되는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원자로 건물의 격리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까지 설정해 실제에 가까운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에는 월성2호기 비상요원 19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발전차와 펌프차 등 이동형 비상대응 장비 운용 능력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오염 환자에 대한 의료구호와 함께 주민 예상 피폭선량을 평가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 전반을 점검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비상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비상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원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6-04-24
  • 신월성1호기 예방정비 마무리…발전 재개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1월5일부터 제9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던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모든 정비를 마치고 3월18일 오후 11시55분 발전을 재개했다. 이어 3월21일 오후 9시에는 전출력에 도달해 정상 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총 73일간 진행된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비롯해 원전 연료 교체, 주요 설비 정비, 기기 점검 및 설비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이번 정비를 통해 발전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예방정비를 통해 안전 운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발전소 운영 중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내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6-03-23
  • 김회천 신임 한수원 사장 취임…'안전·수출·수용성' 3대 과제 제시
    [신라신문=뉴스1 제공]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취임식에서 '안전 최우선'과 '원전 중심 에너지 전략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수원 사장은 한국 원전 수출의 야전 사령탑으로 불린다. 신임 김 사장은 원전 운영 안정성과 신규 건설, 해외 수주 확대까지 전방위 과제를 제시하며 '원전 확대·수출 드라이브'를 공식화했다. 김 사장은 18일 경북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전성 확보는 회사 존립의 필수적인 가치"라고 밝히며 원전 안전을 최우선 경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어 가동 중 원전의 안정적 운영과 계획예방정비 강화, 고장 정지 대응 체계 구축 등을 강조하며 설비 이용률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 신규 원전 확대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그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건설을 언급하며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이해관계자와 소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의 속도감 있는 추진도 강조했다. 사용후핵연료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투명성'과 '지역 수용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사장은 "안전 최우선과 정보 공개, 지역 상생을 원칙으로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전 정책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폐기물 문제를 정면으로 관리하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해외 사업 확대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대형 원전과 SMR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히며, 원전 운영부터 건설·수출까지 패키지형 사업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혁신형 SMR 개발과 조기 상용화를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에너지 전환 대응 전략도 병행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확대, 양수발전소 건설, 수력 현대화, 원전 기반 청정수소 생산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정책과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복합 전략을 제시한 셈이다. 이와 함께 원전 해체 시장 진출, 재무 건전성 강화, 노사 협력 및 조직 혁신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해체를 계기로 글로벌 해체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 뒤 첫 행보로 원전 현장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원자력
    • 한수원
    2026-03-19
  • 한수원 사장에 김회천 내정…7개월 공백 마침표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 후보로 김회천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단수 추천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수장 공백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12일 회의를 열고 제11대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후보로 김 전 사장을 최종 선정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9월 황주호 전 사장 퇴임 이후 후임 인선이 지연되면서 약 7개월 동안 사장직이 공석 상태였다. 이번 단수 추천으로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면 조직 안정과 주요 현안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1960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이후 핀란드 헬싱키 경제경영대학원에서 한국경영학 과정을 수료하며 경영 분야 전문성을 쌓았다.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뒤 기획, 예산, 전략, 경영지원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대표적인 내부 출신 경영인으로 평가된다. 한국전력 경영연구소 그룹장, 강원본부 원주지점장, 기획처 사업계획팀장, 예산처장, 미래전략처장, 비서실장, 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경영지원부사장(상임이사)을 맡아 조직 운영을 총괄했다. 이후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지내며 발전 공기업 경영 경험을 쌓았고 가천대학교 에너지IT학과 연구교수로 활동하는 등 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김 후보는 원전 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특정 이념에 치우치지 않은 실무형 인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에서는 조직 관리 능력과 공기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만큼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전력과 한수원 간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추가 공사비 정산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전 출신인 김 후보가 양 기관의 구조와 협상 흐름을 잘 알고 있어 조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김 후보는 공직 수행 공로로 2020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으며 정보보안 분야 공로로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정부의 임명 절차가 완료되면 김 후보는 제11대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으로 공식 취임해 원전 운영 안정성과 에너지 정책 대응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다.
    • 원자력
    • 한수원
    2026-03-13
  • 월성원자력본부, 안전·보건 상생경영 성과 인정받아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안전보건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2026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원·하청 간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강화 노력과 협력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월성본부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 등 21개 업체와 함께 사업에 참여해 왔다. 참여 기업들은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상생협의체 구성·운영,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 스마트 안전보건장비 도입 등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공동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권원택 본부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월성본부와 협력사들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력 기반의 안전보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현장에 뿌리내리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자력
    2026-02-27
  • 신월성 1호기, 제9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지난 5일 오전 10시2분 발전을 중지하고 제9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원전연료교체,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설비개선을 진행한 후 오는 2월12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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