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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경주시에 태풍피해 복구 성금 1억원 전달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경주시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한수원은 노사합동 임직원 성금모금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한수원은 그동안 경주시 내남면, 문무대왕면에 100여명의 임직원을 투입해 토사유실 지역 정비와 침수된 주택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식료품과 사생활보호용 텐트를 포함한 '안심구호키트' 300여개와 대피 주민 식사 100인분, 봉사자 간식 500인분 등을 긴급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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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울산 앞바다 4.6지진…'원전 영향 없어'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19일 오후 8시40분경 울산 동쪽 144km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월성원전을 포함한 전국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20일 한수원에 따르면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 운전 중에 있다"면서 "모든 원전에서 지진계측값이 지진경보 설정값(0.01g) 미만으로 계측돼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이 일본기상청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40분경 울산 동쪽 144km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40도, 동경 131.0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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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한수원,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사업 수주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한수원)이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사업 수주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 25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러시아 Rosatom의 원전건설 담당 자회사 Atomstroyexport JSC(ASE JSC)와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한수원은 엘다바 원전 4개 호기 80여개의 건물과 구조물을 건설하고 기자재도 공급하게 된다. 한수원은 지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ASE JSC社로부터 단독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양사는 지속적인 협상 과정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이번 계약은 한수원이 주도한 최초의 해외 원전 건설사업이며 UAE 원전 수주 이후 13년만의 대규모 원전 사업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원전 건설 및 기자재 공급사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원전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사업의 빠른 진행을 위해 오는 9월 중으로 국내 업체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공급 품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찰 일정 등 주요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Rosatom의 국제 비즈니스 이사 Boris Arseev는 "원자력 에너지는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ASE JSC社 원전건설담당 부사장 Alexander Korchagin은 "러시아-이집트-한국이 하나의 팀으로 합심해 이집트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은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Rosatom의 자회사인 ASE JSC社가 지난 2017년 이집트 원자력청(NPPA)으로부터 수주해 1200MW급 VVER-1200 원전 4개 호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1호기 원자로건물 최초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해 오는 2028년 1호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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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22-08-28
  •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Miracle Again"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제10대 사장이 22일 취임했다.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황 신임사장은 "기술도 없이 원전을 도입해 원전 강국으로 발돋움한 저력과 긍지로 수출 달성 새 역사를 쓰자"며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 국격을 높이는 한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신임사장은 "원자력 안전은 우리의 생명으로 최상의 안전 수준으로 원전을 운영할 것"이라며 "원전 수출 10기를 목표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원자력 안전과 원전산업 경쟁력 제고 △미래 성장 기반 강화 △친환경에너지로 신성장동력 창출 △역동적인 혁신 성장 △국민과 따뜻한 동행" 등을 강조했다. 황 사장은 "원전 안전 운영을 위해 필요시 즉시 부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달 프로세스를 적극 개선하고 신한울3,4호기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원전 10기의 계속운전을 위한 국민 수용성 확보에 진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수출 대상국을 확대하고 사용후핵연료 관리계획 공고화와 법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SMR 사업도 진취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원자력 수소 생산이 청정수소로서 수소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의지도 다졌다. 또 "청렴하고 윤리적인 자세로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감을 높이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회사가 되자"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황주호 사장은 1991년부터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를 맡았으며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과 제15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제17대 한국에너지공학회장, 제29대 한국원자력학회장, 산업부 원전수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원자력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방사선 및 방사성폐기물 분야에서 해외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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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22-08-23
  • 경주한수원WFC,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창단 첫 우승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한수원WFC가 7일 창녕 부곡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인천현대제철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한수원WFC는 인천현대제철과의 결승전에서 서지연 선수의 첫 골과 연장 전반에서 아스나 선수와 이은지 선수의 추가 골로 3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경주한수원 WFC는 창단 5년만에 첫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결승 상대였던 인천현대제철에게 2대 1로 패했던 경주한수원WFC는 서울시청을 꺾고 6강 리그에 오른 후 홈팀인 창녕FC에 2대 1로 승리하고 4강에올랐다. 화천KSPO와의 4강전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로 3:2로 승리한 후 결승전에 진출해 다시 만난 난적 인천현대제철에 예선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무더위로 오후 8시30분에 시작한 결승전은 연장전으로 이어져 11시 17분에 막을 내렸다.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진 경기였지만 경주한수원WFC 팬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한 경기였다. 그동안 번번이 준우승에 머물렀던 경주한수원WFC는 이번 우승을 기회로 앞으로의 행보가 크게 주목된다. 경주한수원WFC의 이번 우승으로 국내 최대의 발전 공기업인 한수원의 위상과 경주시 및 시민들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를 계기로 더욱 많은 팬을 확보함은 물론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법인 한수원축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시의 홍보 전도사로서의 경주 시민이 자랑하고 사랑받는 구단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한수원WFC와 인천현대제철과의 결승전은 유튜브(iTOP21Sports)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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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22-08-08
  • [인사]한수원
    □본사 노경협력처장 남영규/ 신한울3,4사업관리실장 전광옥/ 디지털융합실장 김대웅 □한빛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황창연 □한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손봉순 이상 6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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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22-07-03
  • 한수원, 위기극복 동을 위한 '성과급 자진반납'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주요 간부들이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자율적으로 성과급 반납에 동참한다. 한수원은 전력그룹사 재무위기 극복과 전기요금 인상요인 최소화 등 국민부담 완화를 위해 경영성과급을 자율반납하며 대상은 경영진과 1직급 주요 간부들이다. 또한 전력그룹사 간 소통·협업 강화와 고강도 자구노력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혁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정재훈 사장은 "전력그룹사 어려움 극복에 적극 동참해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함은 물론 작게나마 국민들의 부담을 낮추는 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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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22-06-27
  • 한수원 신임 사장 공모에 9명 지원…7월 말 선임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신임 사장 공모에 모두 9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원이 최근 신임 사장 공모 신청을 마감한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출신 1명, 한수원 출신 5명, 학계에서 3명 등 총 9명이 지원했다. 한수원 사장 추천위원회는 향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후보자를 5명으로 추린 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하게 된다. 이후 정부의 인사 검증을 거쳐 이르면 7월 말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을 선임한다. 현재 한수원은 임기가 만료된 정재훈 사장이 후임 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재직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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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22-06-27
  • 한수원, 체코·폴란드 언론인 초청 행사 개최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7월1일까지 2주간 체코와 폴란드의 언론인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 원전의 우수함을 홍보하고 있다. 체코와 폴란드는 한수원이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나라다.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함께 2주간 진행하는 언론인 초청 행사에는 첫째주 체코, 둘째주는 폴란드 언론인들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한수원 본사 및 새울원자력본부,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등을 방문한다. 지난 20일 오후 한수원 본사에서 진행된 미디어브리핑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수출 대상국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우리 원전을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나라 원전의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원자력 관련 기관 방문과 더불어 지난 24일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접 만나 정부 차원의 원전 수출 지원 체계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언론인 초청 행사는 체코·폴란드 언론인들에게 국내 원자력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의 해외 원전수주 역량을 직접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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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22-06-27
  • 신한울1호기, 최초 계통연결 성공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지난 9일 오전 신한울1호기(140만kW급) 최초 계통연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계통연결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송전선로를 통해 일반 가정과 산업현장에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신한울1호기는 지난해 7월14일 최초 연료장전과 이후 진행된 고온기능시험 등 각종 시운전 시험을 거쳐 계통연결하게 됐다. 국내 27번째 원자력발전소인 신한울1호기는 UAE에 수출한 원전과 동일한 APR1400 노형이며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체코원전의 참조 발전소다. APR1400은 국내에 신고리3,4호기가 가동중이고 2018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인증을 취득하는 등 세계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의 핵심설비인 원자로냉각재펌프(RCP) 및 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 등을 국산화해 기술자립을 이뤄낸 국내 최초의 원자력발전소다. 140만kW급인 신한울1호기는 이번 계통연결 이후 출력 상승시험 기간 동안 시간당 약 7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보여 다가오는 여름철 하계전력수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사장은 "단계별로 발전소 출력을 상승하면서 종합적으로 최종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운전하며 올해 하반기 상업운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원자력
    • 한수원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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