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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검색결과

  • 외동라이온스클럽, 집수리 봉사로 나눔 실천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경주외동라이온스클럽(회장 김병재)은 지난 12일 독거노인 가정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외동읍 입실3리 한곳에서 거동이 불편해 연탄 갈기에 어려움이 있는 독거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럽 회원들은 이날 재능기부를 통해 해당 어르신 댁의 연탄보일러를 기름보일러로 교체하고 보일러실 수리도 진행했다. 경주외동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전달과 집수리 봉사, 농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봉사단체다. 김병재 회장은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봉사를 앞장서는 라이온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기호 외동읍장은 "클럽 회원들의 봉사활동 덕분에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바쁜 시간을 내어 봉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동/남경주
    2022-11-16
  • 한수원 품질보증처, 현곡면 과수농장서 농촌일손돕기 봉사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품질보증처 직원들이 지난 9일 현곡면 무과리 과수농장을 찾아 막바지 가을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외국 인력의 타 산업분야 유출 등으로 농번기 인력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품질보증처 직원들은 사과 수확과 포장 등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으며 더불어 수확한 농산물 10상자를 구입해 현곡면 노인거주시설인 천우자애원에 전달했다. 한수원 품질보증처는 지난 7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130만원 상당의 보행보조기(실버카) 10대를 현곡면에 기탁한 바 있다. 폭염·한파 우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이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보증처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대호 현곡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가를 위해 일손을 보태준 한수원 품질보증처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적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북/서경주
    2022-11-16
  • 제이할인마트 동천점, 동천동에 화장지 60세트 기탁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추워진 날씨에도 나눔으로 지역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경주시 제이할인마트 동천점(대표 김이진)은 14일 90만원 상당의 화장지 60세트를 동천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동천동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가구 6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이할인마트의 나눔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매년 물품을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이진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움이 있는 가정들에 따뜻함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판매수익을 지역사회로 환원하고 이웃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길 동천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시내권1
    2022-11-16
  • 중부동, '노동·노서고분군 고유제'와 어르신 힐링한마당 열어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 중부동청년회와 청년연합동우회는 지난 13일 노서고분군 서봉총 일원에서 '제23회 노동·노서 고분군 고유제와 어르신 힐링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년 고도 경주의 중심인 봉황대에서 열린 노동노서 고분군 고유제는 주민의 만사형통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비는 옛 전통을 이어받아 경주시민의 안녕과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제 강점기에 잘못 발굴된 금관총을 재발굴해 역사적·학술적으로 큰 성과를 얻었음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와 서봉총의 재발굴도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빈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고유제에 이어 어르신들의 음복과 창시형 전통종목인 한궁 경기를 펼치며 지역민 화합을 도모하는 등 어르신 힐링 한마당도 진행됐다 박병철 중부동청년연합동우회장은 "행사준비로 수고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참석한 어르신들이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해원 중부동장은 "오늘의 행사를 개최하는데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박병철 중부동청년연합동우회장과 김상형 청년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행사가 중부동민의 화합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시내권2
    2022-11-16
  • 제이할인마트 황성점, 황성동에 각티슈와 화장지 기탁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 제이할인마트 황성점(대표 김이진)은 14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100만원 상당의 각티슈와 화장지를 황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물품은 황성동 복지사각지대와 장애인, 한부모 가정, 독거 어르신 등 어려운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이할인마트는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매년 판매수익 일부를 모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과 생필품 등의 기부를 꾸준히 하며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김이진 대표는 "마트를 운영하며 얻은 이익으로 주변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작은 도움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열 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도움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시내권1
    2022-11-16

정치 검색결과

  • 경북도의회 행복위, 출자출연기관 현장 사무감사 이어가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안동의료원, 경북도립대학교,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안동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임기진(비례) 의원은 원장 취임 후 6개월 만에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을 한 배경을 집중 질의하고 의회에서 개최된 인사검증 위원회에서 부적절하다고 했음에도 임명을 강행했기 때문이라고 하며 향후 원장선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보고해달라고 했다. 김원석(울진) 의원은 최근 개소한 난임센터(아이온)의 의료진과 인프라 현황을 질의하고 서울의료원 사례를 참고하여 민간 병원과 경쟁할 수 있는 우수한 의료진과 인프라 구축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칠구(포항) 의원은 지난 8월 의료원 구내식당 조리실 화재 사건의 원인과 경과와 사후처리를 질의하고 최근 경기 이천의 신장투석 전문병원 화재로 5명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면서 병원의 화재대응책을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경북도립대학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희수(포항) 의원은 도립대학 4년제 전환 시 학생들의 입시, 취업에 어려움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며 도내 일반대학과 비교해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다양한 여건을 고려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박영서(문경) 부의장은 올해부터 전면장학제도를 시행했음에도 학생들의 중도탈락률이 개선되지 않다고 지적하고 타시도 도립대학과 비교하고 내부 설문조사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촉구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황명강(비례) 의원은 매년 성평등지수를 높이기 위해 연구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하나 늘 하위권에 맴돌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며 개발원 전체 연구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선하(비례) 의원은 개발원은 여성이면서 장애인으로서 2중고를 겪고 있는 여성장애인에 대한 연구가 전무하다고 지적하고 실제 여성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실현가능성이 높은 연구 과제를 선정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최태림(의성)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개별 기관별로 직면한 문제들은 기관의 존립과 도민복지에 직접 연관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위원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반드시 개선할 수 있도록 감사 이후에도 추적 관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일에는 김천의료원, 경북행복재단, 새마을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졌다.
    • 정치
    2022-11-11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출자출연기관 본연의 역할 강조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지난 8일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소관 출자출연기관 및 본청 실국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행정사무감사 첫날 기획경제위원들은 출자출연기관의 설립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방만한 위탁 사업 수행, 절차와 규정을 무시한 부적절한 계약 관행, 기관의 장기 비전 부재 등 책임감 없는 기관 운영에 대해 질타하면서 기관의 경영효율화 및 책임 경영을 위해 노력하여줄 것을 주문했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형식(예천) 의원은 "연구원은 장애인을 의무 고용해야 하는 사업장으로 2021년 행감 이후 장애인 채용을 위해 계속 채용공고를 하고 있으나 1년이 지나도록 장애인을 채용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하면서 "장애를 가진 도민이 채용돼 연구원에서 본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채용 분야를 다양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대진(안동) 의원은 "연구원이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제출한 업무보고서에는 중장기적으로 연구원이 추구해야할 비전과 방향은 없고 단기 사업 추진현황만 나열되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행정사무감사는 향후 연구원이 추진하려는 비전과 정책을 의회와 같이 점검·토론하는 의미도 있는 만큼 연구원이 스스로 비전과 정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향후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창혁(구미) 의원은 "구미에 있는 연구원의 탄소성형부품상용화인증센터는 80여 억원의 건축비가 투입됐고 200여 억원의 장비가 운영중임에도 화재안전 장비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재난 사고는 언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혈세로 설립·운영되고 있는 센터에 더 좋은 안전장비를 구비하라"고 주문했다. 이선희(청도) 의원은 "수의 계약의 과다 분리 발주 등을 질타하면서 연구원이 체결한 각종 계약내역을 보면 지방계약법을 준수하지 않은 계약이 확인된다"고 지적했다. 또 "매년 순세계잉여금이 과도하게 발생하면서도 도에서 출연금을 교부받고 있는데 순세계잉여금을 감안해 적정한 수준의 출연금을 지원받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박성만(영주) 의원은 "연구원의 주요 역할은 자동차 관련 소재부품에 대한 연구임에도 지금 연구원이 하고 있는 사업을 보면 기업 지원분야로 너무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고 "기관 통폐합 논의가 진행된다 하여도 그럴수록 연구원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존속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연구원의 필요성을 각인 시키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북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진엽(포항) 의원은 "TP는 경북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러나 TP가 수행하고 있는 200개 이상의 사업이 TP가 수행하기에 적절한 것인지, 도를 비롯한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TP가 하지 말아야 하는 사업을 수행하느라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재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최병근(김천) 의원은 "스마트그린물류특구에 투자하기로 한 기업의 재무건전성이 최근 악화돼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상황이 발생했는데 향후에는 업무협약에 앞서 그러한 부분도 면밀히 살펴보라"고 당부했고 "다른 기업도 특구에서 실증사업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고 있는데 실증사업과 더불어 공장이나 본사가 이전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강만수(성주) 의원은 "TP에서 다양한 형태로 수행하고 있는 청년 지원 사업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소규모 소매·음식점 형태의 사업체로서 TP에서 수행하기에는 다소 작은 규모다"라고 지적하면서 "청년지원사업은 도와 협의해서 다른 위탁업체를 찾도록 하고 TP는 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병준(경주) 의원은 "TP는 설립 된 후 지금까지 경북도의 산업 기반에 많은 역할을 했고 각종 기관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그 역할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그럼에도 에너지가격 상승, 전쟁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TP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다소 부족해 보이는데 오늘을 전환점으로 삼아 2023년에 기업 지원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춘우(영천) 기획경제위원장은 "TP가 수행하는 사업 중 도 및 시군 위탁사업 수행이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고 자체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은 전무하다"고 지적하면서 "일부 국비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사업만을 위탁받아 수익금을 쌓아가고 있는 TP가 과연 설립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면서 도 사업의 경우 TP에 위탁사업을 맡겨야 하는지 예산 심의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 정치
    2022-11-11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12대 첫 현지감사 실시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지난 9일 영덕교육지원청에서 포항·영덕·울릉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2년도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고 있다. 윤승오 위원장(영천)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교육청 행정사무감사는 일선 현장의 교육행정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며 단순 비판이 아니라 소통과 토론의 장을 통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심도 있는 감사와 성실한 답변을 요청했다. 윤종호 부위원장(구미)은 사립유치원 회계 관리·감독과 관련해 "감사 지적 건수는 많으나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다"고 지적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권광택 위원(안동)은 수석교사 선발과 관련해 수석교사의 역할과 수업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요구, 울릉 미래교육센터 추진계획에 대해 질의했으며 작은 학교 살리기에 따른 통학 문제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홍구 위원(상주)은 기초학력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한 교육지원청의 의견과 학생들에 대한 지원 요구와 애로점은 없는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배진석 위원(경주)은 교육수요에 대한 도-농간 격차를 지적하며 교육계의 많은 역할을 요구했다. 또 "하지만 일선 지원청에는 책임에 비해 권한이 없다"고 말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감사자료의 설계변경 현황에 대한 미비한 점을 지적하며 구체적으로 제출하기를 요구했다. 손희권 위원(포항)은 출생 아동 및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지원청의 의견을 듣고 자유 학구제, 학생 통학 지원 등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으며 "교육이 인구 유입에 요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북한 미사일 사건과 관련해 울릉도내 학교를 대피시설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질의했다. 정한석 위원(칠곡)은 향토교육과 관련해 나라사랑, 독립운동, 독도 등 지역마다 특색있는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고 경북미래학교와 관련해 "미래교육지구, 마을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마을 교육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포항융합산업기술지구내 대련초신설 문제로 발생한 입주민들의 불편함을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 진행을 촉구했다. 또 울릉교육지원청에는 임신중이거나 자녀를 양육하는 교직원들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을 요구했다. 차주식 위원(경산)은 영덕 교직원 관사 예정지의 위치를 거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중하게 검토할 것을 요구했으며 기초학력 지원센터 운영에 대해 질의하며 "교육에 있어 기초학력과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영덕교육지원청에는 인근 포항에 위치한 과학원, 문화원 등 학생들에게 우수한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황두영 위원(구미)은 교육 시설 내진보강 공사에 대한 진행사항과 학교복합시설 활용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또 지역특성에 맞는 농수산업 관련 학과 개설 검토를 주문했으며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다변화한 미래교육에 대한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4일간 경북교육청, 6개 직속기관, 12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 정치
    2022-11-11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행감 실시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9일 경북도체육회와 경북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북도체육회와 경북도장애인체육회로부터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은 위원들은 체육사업 진행과 체육인 인권침해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한 지적을 통해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체육회가 과거 인권침해 등으로 불미스런 일이 많았다며 이러한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예방교육이 중요한데 참여자가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향후 전 직원과 체육인이 정기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체육인 인권침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숙 위원(비례) 최근 서면 이사회가 빈번하게 개최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사회 개최 시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임원 출석 이사회를 개최해 체육회 운영에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시켜야 함을 강조했다. 또 사업 집행잔액이 과다하게 발생된 것을 지적하며 코로나 등으로 인한 행사축소나 취소가 주원인이라고 하더라도 예산 편성 시에는 이런 상황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질타하며 체육인을 위해 무관중 경기 추진도 생각해봐야 한다며 역설하며 연말까지 예산집행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비리와 인권에 대한 교육은 홍보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단위 기관에서 하도록 되어 있는 교육방식을 개선해 시군 임원과 선수들을 포함하는 교육대상 확대를 요구했다. 또 장애인체육대회의 홍보가 비장애인 체육대회보다 더욱 중요하므로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체육회의 조직이 방만하다고 지적하며 체질개선 등의 자구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체육회 홈페이지 접속이 모바일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체육회는 특히 외부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고 장애인체육회의 경우 접근성 등으로 더 필요하므로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또 시군 체육회 사무국 운영비 지원이 23개 시군이 동일한데 시군 체육회의 재정이 열악하므로 혜택을 더 받을 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장애인체육회에서 이동에 대한 지원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체육활동에 한 사람이라도 소외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카누단체 보조금 횡령사건에 대해 체육회에서 예산 교부 후 별도의 감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민원을 통해서만 알수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종목별로 감사나 확인을 잘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장비나 체육복 구매는 현장확인이 필수적이라고 하며 운영비 등과 함께 관리를 잘 해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엘리트선수 육성을 위한 운동시설 지원에 힘써 줄것과 자금력이 낮은 운동선수들과 빙상 등 특수종목 지원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체육회가 현재 민선인데 관선일때보다 추진동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하며 과거에 비해 경기력이 떨어지고 있는 육상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줄 것과 엘리트 선수가 아닌 구조적으로 기반이 약한 풀뿌리 체육인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각종 체육대회에서의 순위와 선수발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종목을 늘리고 참여자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장애인에게 있어 체육대회는 참여 자체만으로 정신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애인 체육대회는 가족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대화하는 시간들을 가지며 비장애인도 함께하는 행복을 느끼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각종 수의계약 시 낙찰율이 높은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수의계약 추진 시에는 가능한 경북 업체와 계약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체육회의 부동산 자산과 관련해서는 체육회가 굳이 대구시의 땅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며 부동산 활용 수익 등을 판단해 부동산을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도 체육회의 올바른 운영을 위해 감사 기능과 지도감독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군부와 인적교류를 활성화해 체육인 발굴과 참여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장애인 체육인들이 생활도 어렵고 취업도 어렵다고 언급하며 장애인 체육인의 취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교육감으로 한다면 장애인체육 진흥과 양성 및 지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경북체육회관 건립과 이전이 이상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주기를 당부하며 금년 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경북이 앞으로도 계속 성과를 이어나가 경북의 체육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선수 육성이 필요하다"고 마무리했다.
    • 정치
    2022-11-11

행정 검색결과

  • 경주시, '물정화 기술 최강'...환경부 인·검증 획득 기념식 가져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환경부 주관 환경신기술 인·검증 획득으로 물정화 기술 강자로 우뚝 선 경주시가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경주시는 2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시장과 이명재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이 공동 연구·개발한 'GK-SBR공법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검증 획득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경주시와 (주)금호건설 공동의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검증 획득을 축하하고 상호 사업추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신기술 인·검증'은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정부출연기관 등에서 설치한 환경시설에 적용된 신기술의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평가해 기술의 우수성을 국가가 인·검증하는 제도다. 앞서 경주시와 금호건설이 공동 연구·개발한 'GK-SBR공법'은 지난 1일 환경부로부터 환경신기술 인증(제615호) 및 검증(제269호)을 취득한 바 있다. 'GK-SBR공법'은 생활하수 내 유기물(BOD) 이외의 질소(N)와 인(P)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하수고도처리기술이다. 이번 신기술 획득에 따라 경주시는 하수의 질소·인 처리효율을 대폭 개선한 신기술이 정부 인증을 받아 수처리 분야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명재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장은 "이번 환경신기술 취득으로 노후화되고 성능이 저하되는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개선 및 재건설 사업에 선제적 대응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환경부 신기술을 취득하기 까지 주낙영 시장을 포함한 경주시 공무원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민·관이 상호 협력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깨끗한 하수처리를 통해 인류의 물 문제 해결과 극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환경신기술 인·검증 취득을 시작으로 경주시와 금호건설이 미래 하수처리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행정
    2022-11-22
  • 경주시, 경북도 주관 '집중안전점검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가 경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점점검' 평가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2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부실점검 방지 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표창하는 것으로 경주시를 비롯해 5개 지자체가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재난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운동 성격으로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평가지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지 △안전점검의 실효성 △안전점검 확산 실적 △안전점검 환류 적절성 △안전점검 결과공개 및 이력관리 노력도 등이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 각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안전점검의 실효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도내 평가 최고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점검결과 63개소의 미비점에 대해 18개소 현지시정, 43개소 보수보강, 2개소 정밀안전진단 실시 등의 세부적인 결과를 비롯해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등에 따른 내년도 예산확보도 한몫을 담당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욱 안전점검을 통해 경주시의 재난취약시설을 철저히 파악하고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 행정
    2022-11-22
  • 경북도의회, "경주엑스포 긴장감도 없고 위기감도 없다"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11일 (재)문화엑스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문화엑스포로부터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3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은 위원들은 문화엑스포 조직관리 및 엑스포 설립 목적에 따른 운영에 대한 질의를 통해 강도 높은 감사를 이어나갔다. 임병하 위원(영주)은 계약체결은 일반경쟁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지난 2020년에는 90.6%, 2021년에는 86.2%로 수의계약 비율이 너무 높다고 지적했으며 특수성이 없고 경북 내에서도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가능한 경북의 업체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최근 3년간 대부분의 이사회가 서면으로 개최됐음을 지적하며 이사회의 서면개최는 경미한 사항 또는 긴급을 요하는 사항에만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으므로 불가피할 경우에만 서면 이사회를 개최토록 당부했다. 또 엑스포의 연혁을 살펴보면 대통령이 두번이나 방문한 사례가 있었다며 경주를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경주에 모시는 방안을 제안했다. 정경민 위원(비례)은 직원 채용이 2명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에 늦게 공고한 것을 지적하며 직원채용 공고를 도청에서 먼저하고 엑스포에서 나중에 다시 공고한다면 오해의 소지도 있으므로 동시에 공고하지 못한다면 공고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지적했다. 또 엑스포 금고 지정과 관련해 특정은행을 염두에 두지 말고 경주에 지점이 있는 모든 은행에 공개경쟁을 붙여 금고를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숙 위원(비례)은 인건비와 시설비, 시설부대비의 집행잔액이 많다고 지적하며 예산 편성 시 정확한 추계를 통해 소요예산을 판단했어야 한다며 불용액이 발생되지 않도록 집행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대표가 주소지를 옮기지도 않고 관사를 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부금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을 질타하며 기부금을 운영비인 인건비로 쓰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기부금의 사용은 목적에 맞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직원의 근태와 관련해 1년에 조퇴를 19번이나 한 것과 사직서를 냈는데도 사직 처리를 하지 않고 무단결근이 2개월이나 있었음에도 파면처리가 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런 상황에서도 성과금이 나간 것은 근태 관리가 너무 안일한 것이라며 질타했다. 또 솔거미술관을 특정인에게 장기간 할애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개선책을 요구했다. 아울러 대표이사가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등기사항증명서의 대표는 도지사로 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현행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신라 천년 실감스튜디오 계림 건립과 관련해 기대효과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사업자 선정은 일대일 접촉이 아니라 공식적인 심의위원회를 거치거나 객관적인 입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 4대 정신 문화관 운영과 관련해 화랑정신, 선비정신, 호국정신, 새마을정신이 경북의 정신이자 대한민국의 정신이며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 경북의 정신이었다는 것을 다 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문화의 가치는 오늘 당장의 내용이 아니라 먼 미래의 것이라며 지금의 K팝도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엑스포도 하루를 먹고 사는 조직이 아니므로 대한민국을 문화를 이끌어 간다는 생각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문화엑스포 정관이 지난 2017년에 변경되면서 사업목적을 당초 5개에서 9개로 굉장히 포괄적으로 늘여놓았다고 지적하며 상위 조례와 맞지 않게 정관이 개정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역설했다. 또 대표이사가 재무재표, 자금현황 등 회계전반에 관한 내용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인피니티 플라잉, 루미나이트 등 유료프로그램의 목표를 너무 낮게 잡았다고 지적하며 목표는 달성될 만한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좀 어렵지만 이렇게 해보자고 정하는 것이 목표라고 역설했다. 이동업 위원(포항)은 수의계약의 장점은 신속성과 제품의 우수성인데 그런 장점들이 하나도 없는 회사와의 수의계약이 있다고 지적하며 수의계약을 너무 쉽게 하고 있으며 많은 수의계약들이 명확한 근거없이 이뤄졌다며 질타했다. 또 이렇게 출연금을 받으면서 예산삭감을 안 받을려고 연말에 몰아서 사업을 하는 것과 회계전반에 대해 답변이 부실한 점과 관련해 엑스포는 매년 정기적인 회계감사와 전체 직원들에 대한 회계교육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현수막, 엑스배너 등의 사용량이 수백건이나 되므로 친환경 현수막을 쓰거나 업체끼리 연계해서 재료가 재활용이 되도록 하거나 돈이 더 들더라도 재활용이 되는 업체를 사용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해 ESG경영에 신경을 써줄 것을 주문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 “통폐합의 원인은 설립목적이 거의 상실된 엑스포에서 제공됐다”고 지적하며 "엑스포는 경영의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 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은 없고 통폐합에만 관심이 있다"고 질타했다. 또 "현재 엑스포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은 외주에 의존하고 있으며 꼭 경주에 와야만 볼 수 있고 경주 엑스포에서만 추진해야 하는 성격의 사업은 없다"고 지적하며 "엑스포는 자산이 많아서 그런지 긴장감도 없고 위기의식도 없다"고 마무리했다.
    • 행정
    2022-11-16

사회 검색결과

  • 경주시전의경회, 한파 뚫고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전의경회(회장 박재영)가 지난 4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재향 경주경우회, 진달래회, 동천동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하고 동천동 통장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김장담그기 행사에 동참해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최덕규 도의원, 임활 시의원이 직접 참석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도 앞장 서는 경주시전의경회의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더했다. 한편 이날 담근 320포기의 김장김치는 동천동 통장협의회를 통해 어려운 가정과 독거노인들을 비롯해 탈북자단체 등에 전달해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전했다.
    • 사회
    2022-12-06
  • 최대락 전 경주시체육회 부회장, 2대 민선 체육회장 출마선언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체육회 민선 1대 출범의 주역인 최대락 전 체육회부회장이 제2대 민선 경주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전 부회장은 1일 오전 11시 경주실내체육관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경주시체육회가 민선으로 통합된지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변화가 없다는 사실이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새로운 변화를 위한 주변분들의 성원을 업고 제2대 민선 경주시체육회장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최 전 부회장은 ▲경주종합운동장 최우선 건립 ▲체육회 산하 각 종목별 경기연맹 회장기대회 지원예산 현실화 ▲엘리트체육 육성과 동호회 조직 활성화 ▲읍면동체육회와 경주시체육회의 정기모임 정착 ▲경기연맹과 읍면동체육회 운영진들의 '운영협의회' 구성 ▲경북도내 시·군체육회 처럼 회장분담금 경주시 납부토록 제도화 등을 공약을 제시했다. 최 전 부회장은 "경주시체육회장에 당선되더라도 절대 사사로운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지 않겠다"며 "경주시체육 발전을 위해 봉사한다는 정신을 가지고 체육인들의 건강과 단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최대락 전 부회장은 경주 월성중과 신라고등학교를 거쳐 경주대학교 대학원(건설공학 석사)을 졸업했다. 경력으로는 전 경북도체육회 이사, 경주시체육회 부회장, 경주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주후원회장, 경주경찰서 생활안전협의 회장, 경주시장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 사회
    2022-12-01
  • 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 '제14회 경주개동경이품평회' 개최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사)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이사장 이풍구)는 지난 12일 경주 건천읍 소재의 용명동경이마을 운동장에서 신라시대부터 사육해 오고있는 천연기념물 제540호인 경주개동경이의 우수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제14회 경주개동경이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고의 경주개동경이 신라대상은 이영민 회원의 '보리(호구, 암)'가 차지했다.품평회에는 동경이 30마리와 동경이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품평회 심사는 성품과 표준체형, 주인과의 호흡, 보행 등 다양한 부분의 세부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이날 입상한 동경이들은 예선, 준결선, 결선을 거쳐 화랑, 원화 최고의 동경이인 BIS(Best In Show) 신라대상을 선발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경주개동경이 어질리티 시범, 동경이 장기자랑, 행운권추첨 등 즐거운 Festival를 즐겼다고 한다. 한편 경주개동경이의 이름 유래는 고려시대 '동경이'라는 지명으로 불렸던 경주지역에서 많이 사육돼서 붙여진 이름이며 동경이의 특징은 꼬리가 없거나 짧고 성격이 온순해 친화성이 좋으며 주인에게 복종심이 강할 뿐만 아니라 사냥 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사회
    2022-11-16
  • 경북문화관광공사, 지역 어르신들 '가을맞이 꽃길여행'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지난 10일 문화관광 복지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관광취약계층 30명을 대상으로 영천한의마을 등 지역 관광기회를 제공하는 '시니어꽃길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공사에서 자체적으로 관광약자의 여건을 고려해 개발한 '복지관광코스'를 활용해 진행으며 한의마을 한의학 체험, 임고서원, 은해사 등 관광약자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로 구성해 참가자의 만족도 높이고자 했다. 이날 여행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코로나19 이후 3년만의 나들이다"며 "좋은 체험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고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김성조 사장은 "우리 공사가 관광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경북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2-11-16
  • 경주서 '2022 전국 초등축구 왕중왕전' 열전 돌입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스포츠 명품도시 경주에서'‘2022 전국 초등축구 왕중왕전(꿈자람 페스티벌)'이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4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연간 주관하는 권역별 주말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대거 참가해 말 그대로 별 중의 별을 가리는 대회이다. 교육부, 문체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0개 권역에서 64개팀, 16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알천구장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띤 승부를 벌인다. 지난 2009년을 무주를 시작으로 그간 구미, 강진 등 여러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주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대회를 치른다. 경기는 8개 그룹별(4팀, 2개조)로 나눠 조별 풀리그 후 그룹별 토너먼트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존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축제인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와 연계해 경주시를 유소년 축구의 메카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이번 대회가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와 더불어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축구 꿈나무 육성에 많은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2-11-11
  • 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 경주시에 태풍피해 복구 성금 기탁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의장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문기봉)가 9일 힌남노 태풍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주시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는 대구경북 상생발전 및 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설립된 협의체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해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구미시설공단, 김천시시설관리공단,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문경관광진흥공단,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영천시시설관리공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등 9개 지방자치단체의 공단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어 아직도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시 이재민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을 모았다. 정태룡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협의회 구성원 모두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회원사 지역에 어려움이 닥칠 경우 앞장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2-11-11

교육 검색결과

  • 경주시, '문무대왕 청소년 바다학교' 열어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가 미래 해양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022 문무대왕 청소년 바다학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최하고 월드김영사가 주관하는 이번 바다학교는 지난 8월 전국 중학교 8개팀 38명의 학생‧교사가 참여한 '문무대왕 동해영토체험'에 이은 두번째 해양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중학생 33명이 참여해 경주의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등의 해양역사와 한수원 홍보관을 견학한다. 이어 부산으로 이동해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부산국가지질공원 이기대 등의 다양한 해양 생물‧환경을 체험하고 해양분야 진로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남심숙 미래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문무대왕의 해양개척정신을 되새기고 해양과학, 해양환경 등에 대한 경험을 통해 미래 해양인재로서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2-11-16

원자력 검색결과

  • 월성원자력본부, 노경이 함께하는 따뜻한 연탄나눔 봉사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15일 양남면 석읍리에서 노경합동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원흥대 본부장 등 월성본부 주요 경영진과 노동조합 임원 20여명은 김진열 석읍리 이장 등 마을주민들과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원흥대 본부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노경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성본부는 동경주지역의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해송과 함께 매년 난방용 등유·연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동경주지역 저소득계층 및 독거노인 60가정에 1800만원 상당의 등유와 연탄을 지원했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2-11-16
  • 월성원자력본부, 주변 초등학생 대상 '아톰공학교실' 시행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원흥대)는 8일 나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톰공학교실'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아톰공학교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기초과학 원리를 배우는 수업으로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성을 일깨워 미래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월성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은 월성본부 직원 6명이 일일교사가 돼 나산초등학교 5, 6학년생 39명을 대상으로 '세균 잡는 코끼리'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살균의 필요성과 다양한 살균방법, 원리 등을 알아보고 휴대용 살균기를 직접 조립해 봄으로써 과학기술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흥대 본부장은 "학생들이 아톰공학교실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주변지역 학생들이 추후 원자력 산업은 물론 미래 대한민국의 과학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이날 나산초등학교에 이어 오는 22일 양남초등학교 학생 대상으로도 아톰공학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 원자력
    • 지역발전소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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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내년도 예산안 7.4% 증액된 12조821억원 확정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상북도는 2023년도 당초예산안 규모를 12조821억원으로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규모는 금년 당초예산 11조2527억원 보다 8294억원(7.4%) 증가한 12조821억원이다. 이는 일반회계 10조5111억원,특별회계 1조5710억원 등이다. 2023년도 예산편성 방향으로는 민선8기 도정목표 실행을 위한 ▲'10+1 분야 투자' ▲'청년이 찾아오는 교육일자리・산업기반 마련' ▲'기술중심의 농업대전환' ▲'부모부담제로 완전돌봄체계마련 및 민생안정 및 도민안전' 등 4대 중점과제에 우선 순위를 두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지방의 역할 모델을 제시해 경북도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3년도 주요 예산편성 현황을 살펴보면 ■'기업이 키워가는 성공경제' 도약 위해 4차산업 육성 및 기업투자유치 등에 총 1495억원 투자 ①뉴포트비치메타버스영화제 등 메타버스관련(77억원), 백신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 등 바이오백신관련사업(152억원), 4차산업혁명핵심기술개발사업(10억원) 등 4차산업 혁명시대 선도사업에 661억원 투자한다. ②지자체-대학협력기반지역(RIS)혁신지원사업(103억원), 스마트그린물류규제자유특구(32억2천만원), 전기차차세대무선충전규제자유특구(14억6천만원), 산업용헴프규제자유특구(8억6천만원) 등 기업 성장기반 조성사업에 834억원을 투자한다. ■'보통이 성공하는 행복사회' 구현을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및 기술중심 농업대전환 등에 총 5315억원 투자 ①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150억원), 소상공인·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127억원), 지역산업마케팅(60억원), 경북세일페스타온라인판로지원사업(50억원) 등 중소기업 소상공인 성공시대 지원사업에 949억원 투자한다. ②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185억원), 경북생활경제권중심일자리(30억원), 고졸청년일자리사업(11억6천만원), 경북신중년일자리사업(10억원) 등일자리 취약계층 취업기회 제공사업에 2982억원 투자한다. ③디지털혁신농업타운(122억원), 스마트양식클러스터조성사업 등(98억원), 지역특화임대형스마트팜조성사업(79억원) 등 기술주도형 농·림·축·수산업 혁신에 1384억원을 투자한다 ■'세계와 함께하는 문화관광' 활성화 위해 각종 문화시설 확충 및 관광자원 인프라구축 등에 총 4547억원 투자 ①문화시설 확충 및 운영(395억원), 지역대표 예술제 및 지역예술활성화(111억원), 전국생활체육대축전(40억원), 한글한복한옥문화 및 콘텐츠 활성화(12억7천만원) 등 경북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실현에 1961억원 투자한다. ■'모두가 안심하는 책임복지'를 위해 보육부담제로 사회취약계층 보호, 안전경북 조성사업에 4조8856억원을 투자한다. ①부모급여(1012억원), 부모부담보육료 본인부담금지원(30억원), 농어촌 등 취약지역 어린이집 등 보육종사자 처우개선 추가지원(34억4천만원), 어린이집입학지원금지원(5억원), 아픈아이긴급돌봄 등 시범사업(1억8천만원) 등 보육부담 제로 경북실현에 7841억원 투자한다. ②이웃사촌시범마을확산(100억원), 경로당행복도우미지원(57억원), 경로당 안전건강증진(7억5천만원), 공공산후조리원설치운영지원(15억원) 등 도민중심 통합복지 실현에 2조8411억원 투자한다. ③산불방지대책(209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등 각종 재해보험지원(205억원), 산불피해복구조림지원(217억원), 태풍피해복구지원(252억원), 실내GPS설치 시범사업 등 재난예방신규사업(16억5천만원) 등 도민체감형 스마트 안전경북 실현에 1조2604억원을 투자한다. ■마지막으로 지방도사업(1401억원), 하천사업(1326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728억원), 전기자동차보급(1009억원) 등 지속가능한 발전 토대마련에 1조4781억원을 투자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소비세 인상과 정부 내국세 증가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로 세입여건은 나아졌지만 내년에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경제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만큼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는 유지하되 민생안정 및 재난사전대응을 위한 일부 재정투입 등 도정 현안사업 중 시급한 사업을 우선 반영해 2022년 대비 7.4%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면서 "지역사랑상품권발행지원 등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도민안전 및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산업・농업대전환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균형발전에도 투자함으로써 보다 더 살기 좋은 경북! 살아보고 싶은 경북!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1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경북도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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