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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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색결과

  • 경주시의회, 4개 특별위원회 구성
    [신라신문=은재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4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제9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시작에 맞춰 충혼탑을 참배했다. 2025 APEC 정상회의의 개최도시로 경주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경주시의회의 '2025 APEC 경주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종료됐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 지원 특별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돼 APEC 정상회의의 원활한 준비를 위한 다양한 사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각 특별위원회별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최영기 위원장, 김항규 부위원장, 이락우·이경희·정희택·이진락·정성룡·이강희·이철우 위원으로 9명,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가 오상도 위원장, 정성룡 부위원장, 정원기·주동열·한순희·이강희·이진락·김소현·정종문 위원 등 9명이다. 이동협 의장은 "제283회 임시회를 통해 제9대 경주시의회 후반기의 시작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며 "모두가 행복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APEC 정상회의를 비롯해 경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가 흠결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가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의회 의원들은 제9대 경주시의회 후반기가 시작됨에 따라 황성공원 충혼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 정치
    2024-07-07

행정 검색결과

  • 경주시, 국립공원 내 땅밀림 등 산사태 피해 예방 '총력'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최근 토함산 3곳의 땅밀림 현상 등 산사태 피해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경주 국립공원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부, 산림청, 경북도,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합동 조사를 면밀히 펼쳐 산사태 위험지역 73곳을 확인했다. 특히 합동 조사 시 산림기술사, 환경단체 등 외부 전문가도 참여해 당시 땅밀림 예상지 3곳도 사전에 발견했다. 시는 문무대왕면 범곡리 유역에 대해 사방댐 1개소 설치를 확정 지었으며 945호선 계곡부에 대해서는 사방댐 2개소 추가 설치에 대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 이어 계곡부 모니터링 CCTV를 설치해 호우 특보 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해당 기관들도 선제적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산림청은 전국 땅밀림 위험지도를 연구개발 중이며 환경부 및 국립공원공단은 호우 전후 주기적으로 땅밀림 지역을 드론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집중호우가 예보될 경우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한 주민 대피를 진행하고 지방도 945호선 사전통제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대책 방안을 수립 하겠다"고 밝혔다.
    • 행정
    2024-07-18
  • 주낙영 시장, 가루쌀 모내기 현장 찾아 '시연'
    [신라신문=은재원] 주낙영 시장이 지난 2일 농업인 격려를 위해 지역 모내기 현장을 방문했다. 주 시장은 이날 경주시 남산동, 동방동 일원 가루쌀 모내기 현장을 찾아 모내기를 시연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농업인 격려에는 주낙영 시장과 함께 쌀전업농 경주시연합회원 및 가루쌀 재배농가 등 150여명이 동참했다. 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농민들을 격려하고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가루쌀 모내기를 시연했다. 가루쌀은 늦은 이앙으로 모내기를 6월 하순부터 7월 초에 시작해 10월 중순 수확하는 방식으로 일반벼 보다 생육기간이 20~30일 짧아 동계작물과 함께 안정적인 이모작 재배가 가능하다. 가루쌀은 가공용 벼로 개발된 쌀 종류로서 쌀알 구조가 성글고 물러 쌀가루를 간편하고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으며 밀가루 대체용으로 사용이 가능해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가루쌀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한다"며 "일반 벼 대신 가루쌀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해 쌀 생산량 조정을 통한 쌀값 안정, 더 나아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행정
    2024-07-07
  • 경주시, 휴가철 관광지 식품·위생 특별점검 가져
    [신라신문=은재원] 경주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 휴가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식품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품접객업소 영업자 준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 지도로 안심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번 점검과 병행해 업소에 위생모와 마스크 등 위생용품들을 배부하면서 식품접객업소 종사자 준수사항을 강조했다. 시는 오는 8월에는 대구식약청, 경북도와 합동으로 바닷가 주변 횟집 수족관물 수거검사로 비브리오균 검사를 실시해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위상에 걸 맞는 친절⋅위생 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행정
    2024-07-07
  • (인사)경주시 6급 팀장(7월8일 자)
    ■ 6급 전보 이종연 미래전략실 팀장요원/ 박설림 청렴감사관(청렴윤리팀장 직위공모)/ 정재화 청렴감사관 팀장요원/ 권상민 문화유산과 팀장요원/ 이지경 왕경조성과 팀장요원/ 김보은 관광컨벤션과 팀장요원/ 서동민 경제정책과 팀장요원/ 최근태 경제정책과 팀장요원/ 손윤보 기업투자지원과 팀장요원/ 최재민 농촌활력과 팀장요원/ 김은주 시민봉사과 팀장요원/ 김성희 해양수산과 팀장요원/ 진미현 해양수산과 팀장요원/ 한승익 도로과 팀장요원/ 박영미 저출생대책과 팀장요원/ 정유진 아동청소년과 팀장요원/ 조지희 환경정책과 팀장요원/ 이재헌 자원순환과 팀장요원/ 유경미 토지정보과 팀장요원/ 권효남 생활하수과 팀장요원/ 박승희 사적관리사무소 팀장요원/ 김은주 평생학습가족관 팀장요원/ 고유환 감포읍 팀장요원/ 김수경 감포읍 팀장요원/ 최병원 안강읍 팀장요원/ 이미자 외동읍 팀장요원/ 정은미 내남면 팀장요원/ 임병훈 산내면 팀장요원/ 김민정 서면 팀장요원/ 윤승우 서면 팀장요원/ 최범석 현곡면 팀장요원/ 서을순 천북면 팀장요원/ 김정희 대외소통협력관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사무처 파견/ 강선희 수도행정과 팀장요원/ 정현주 차량등록사무소 팀장요원/ 손승희 양남면 팀장요원/ 최인철 현곡면 팀장요원/ 김성대 황오동 팀장요원/ 김용수 생활하수과 팀장요원/ 하길남 복지정책과 팀장요원/ 김미화 노인복지과 팀장요원/ 권향인 장애인여성복지과 팀장요원/ 김유경 장애인여성복지과 팀장요원/ 최시영 장애인여성복지과 팀장요원/ 김순이 성건동 팀장요원/ 김난기 선도동 팀장요원/ 이홍희 문화유사과 팀장요원/ 김광현 신성장산업과 팀장요원/ 김상철 원자력정책과 팀장요원/ 박순탁 교통행정과 팀장요원/ 김현우 농업정책과 팀장요원/ 최윤지 농업정책과 팀장요원/ 김성남 안강읍 팀장요원/ 이정은 건천읍 팀장요원/ 최권섭 강동면 팀장요원/ 박광미·손필경 보건소 팀장요원/ 박성훈 환경정책과 팀장요원/ 정수지 환경정책과 팀장요원/ 이승욱 자원순환과 팀장요원/ 최해식 건축허가과 팀장요원/ 김경현 왕경조성과 팀장요원/ 이종탁 해양수산과 팀장요원/ 이세형 건설과 팀장요원/ 김상덕 도시계획과 팀장요원/ 이호정 주택과 팀장요원/ 김수현 철도도심재생과 팀장요원/ 조정래 회계과 팀장요원/ 손병필 안강읍 팀장요원/ 최성욱 외동읍 팀장요원/ 임진섭 아동청소년과 팀장요원/ 권순열 감포읍/ 박찬연 안강읍/ 이종곤 황남동/ 박영철 복지정책과/ 최윤영 아동청소년과/ 김현정 동천동/ 김연호 왕경조성과/ 강라미 현곡면/ 강현숙 불국동/ 심무준 기업투자지원과/ 이진성 자원순환과/ 박윤근 환경정책과 이상 7월8일 자
    • 행정
    2024-07-07
  • 주낙영 시장, '민선 8기 출범 2주년' 언론인 간담회 가져
    [신라신문=은재원] "경주가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된 것은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풍요로움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쾌거입니다." 주낙영 시장이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민선 8기 출범 2주년 언론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주요성과, 향후 핵심비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 시장은 먼저 지난 2년간 핵심 성과로 APEC 정상회의 유치뿐만 아니라 민선8기를 시작으로 2022년 2조1000억원, 지난해 2조 220억원, 올 1회 추경예산 2조680억원을 언급하며 경주시가 본격적인 예산 2조원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에는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가 문을 열었고 올 연말에는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허브센터가 완공돼 급변하는 산업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빛거리‧빛광장 조성은 물론 불금예찬 야시장부터 아트페스타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치며 황리단길, 대릉원에 집중된 관광객들을 중심상가로 유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감포 나정) △어촌신활력 증진사업(가곡항) △농촌협약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등을 언급하며 청년들이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이어 민선 8기 3년차를 맞아 향후 시정 주요 청사진을 밝히며 미래를 주도할 역점사업을 소개했다. 주 시장은 "정부 APEC 준비기획단에 발 맞춰 '경북 경주 APEC 준비지원단'을 조기에 구성해 회의장과 숙박시설, 미디어 등 최적의 인프라 구축과 의전, 수송, 의료 등 최고 수준의 운영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1년간 4768만 명이 다녀가 경주는 곧 관광객 5천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를 위해 먼저 14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와 함께 디지털 복원, 세계유산탐방 거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찬란했던 신라의 옛 모습을 구현하는데 집중 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운전자금 및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의 중소기업 지원 물론 카드수수료 지원 및 경주페이 활성화, e-커머스 등의 소상공인 지원으로 서민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살리기에 전력투구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SMR 국가산단,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 해체기술원,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를 소개하며 경주가 역사문화도시 기반 위에 원전 중심의 과학산업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청년정책의 핵심인 임대주택을 예로 들며 인구감소 완화와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63개 사업의 경주형 저출생 전쟁 종합대책 및 저출생 대책 시민운동본부 출범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신형산강 프로젝트,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및 도시바람숲 조성, 환경통합관제센터 설치 운영 등으로 쾌적한 친환경 녹색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 7기에 이어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APEC 정상회의 유치를 비롯해 SMR 국가산단 유치,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건립 등의 굵직한 역점사업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제부터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여러분께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다시 뭉쳐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행정
    2024-07-07
  • (인사)경주시 7월2일
    ■4급 승진 및 전보 고현관 맑은물사업본부장/ 윤병록 북경주행정복지센터/ 김기호 시민복지국장/ 백승준 농축산해양국장 ■5급 전보 손기복 홍보담당관/ 김대학 정책기획관/ 이석훈 미래전략실장/ 서은숙 관광컨벤션과장/ 공재경 체육진흥과장/ 유용숙 경제정책과장/ 김종대 기업투자지원과장/ 최정순 시민봉사과장/ 김재훈 동궁원장/ 전성미 안강읍 민원복지과장/ 임후열 안강읍 지역개발과장/ 황훈 건천읍장/ 이종주 문무대왕면장/ 박진우 산내면장/ 이정환 강동면장/ 이혜련 중부동장/ 정경자 황남동장/ 최경길 용강동장/ 이승하 황성동장/ 윤철용 복지정책과장/ 김은향 노인복지과장/ 이경화 장애인여성복지과장/ 이경환 시립도서관장/ 임정택 교통행정과장/ 이동완 축산정책과장/ 백병옥 지역보건과장/ 손유경 자원순환과장/ 최병조 왕경조성과장/ 임재윤 도시계획과장/ 양현두 산림경영과장/ 최진 보덕동장/ 곽병철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추진단 파견/ 이채두 세정과·징수과장 겸임/ 이미향 안강읍 총무과·지역개발과장 겸임 ■6급 승진 권순열 경제정책과/ 김미란 철도도심재생과/ 노미정 청렴감사관/ 박영숙 장애인여성복지과/ 박혜영 문화예술과/ 이세진 중부동/ 정향숙 토지정보과/ 이경미 디지털정책과/ 김현정 아동청소년과/ 박영철 장애인여성복지과/ 이순영 외동읍/ 조경희 노인복지과/ 최미령 아동청소년과/ 최은정 노인복지과/ 이의환 자원순환과/ 이승헌 주택과/ 김은경 농업정책과/ 신혜인 농업정책과/ 손창호 건축허가과/ 정신애 보건행정과/ 심무준 생활하수과/ 이재식 도로과/ 이진성 상수도과/ 홍원표 안전정책과/ 이진우 체육진흥과/ 최광한 안강읍 총무과 ■7급 승진 권에스더 시민봉사과/ 김가람 총무새마을과/ 양해순 문화예술과/ 이난영 환경정책과/ 장성혜 정책기획관/ 정소영 용강동/ 정유정 차량등록사업소/ 정은지 관광컨벤션과/ 최희지 체육진흥과/ 황혜영 경제정책과/ 장우혁 미래전략실/ 김규웅 복지정책과/ 배윤정 문무대왕면/ 손연희 황성동/ 이수연 복지정책과/ 조혜진 장애인여성복지과/ 천희권 사적관리사무소/ 박현수 생활하수과/ 오평화 하늘마루관리사무소/ 김정운 상수도과/ 김슬기 서면/ 손준호 축산정책과/ 박수열 건축허가과/ 이빈영 보건행정과/ 강민지 농업진흥과/ 손지은 도로과/ 우민정 왕경조성과/ 이수진 생활하수과/ 박지영 농업진흥과/ 이상재 안전정책과/ 한용진 안강읍 총무과 ■8급 승진 권세훈 경제정책과/ 김가람 현곡면/ 김원기 건천읍/ 김지훈 총무새마을과/ 김태현 현곡면/ 안선재 월성동/ 윤종희 총무새마을과/ 이길수 정책기획관/ 최지연 내남면/ 이미정 황성동/ 김지현·김유지·박민석·양승우·이영락 복지정책과/ 이순옥 서면/ 이혜인 용강동/ 고명진·박희철 교통행정과/ 김정웅 생활하수과/ 김태현 자원순환과/ 이경민 건설과/ 최윤희 도시계획과/ 조현지 차량등록사업소/ 김은영 안강읍 지역개발과/ 신미경 농업정책과/ 여서현 황남동/ 김경아 산림경영과/ 김자은 보건행정과/ 정승화 지역보건과/ 김세환 상수도과/ 김수정 감포읍/ 김정민 기업투자지원과/ 박지수 건설과/ 오수영 상수도과/ 오유진·우미래·이한규 건설과/ 장석영 감포읍/ 장혁준 도로과/ 박희진 관광컨벤션과/ 김병찬 토지정보과/ 권도훈 정책기획관 ■지원 근무 김종순 APEC정상회의 준비지원단 T/F 운영지원부장 직무대리/ 고현무 APEC정상회의 준비지원단 T/F/ 임후열 APEC정상회의 준비지원단 T/F/ 김준용 APEC정상회의 준비지원단 T/F/ 문기석 APEC정상회의 준비지원단 T/F/ 강원희 APEC정상회의 준비지원단 T/F/ 김세옥 APEC정상회의 준비지원단 T/F/ 이상훈 APEC정상회의 준비지원단 T/F/ 김정민 APEC정상회의 준비지원단 T/F/ 이진산 APEC정상회의 준비지원단 T/F
    • 행정
    2024-07-03
  • 송호준 부시장, 토함산 산사태 예방에 적극 대응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7월1일자로 취임한 송호준 부시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토함산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산사태 재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 부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토함산 일대를 돌며 산사태 복구 상황 등을 점검하고 석굴암 실무자와 산사태 예방을 위한 현장 논의도 가졌다. 송 부시장은 "긴급복구 작업이 완료된 지역도 주민대피체계를 한번 더 점검할 것"을 강조하며 "복구공사 여부와 관계없이 산사태는 발생할 수 있으니 선제적 대피조치가 최선"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산사태 안전지대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의식을 갖고 유사 시 대피 안내에 따라 지정된 안전지역으로 신속히 대피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토대로 토함산 주변 비상연락망,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재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위기 경보 발령 시 지역 산사태 상황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험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와 주민 사전대피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달 2∼5일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한국치산기술협회 등과 합동으로 국립공원 토함산 지구 내 산사태 발생지를 조사할 예정이다.
    • 행정
    2024-07-02
  • "송호준 경주부시장 취임"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2025 APEC 정상회의를 1년 여 앞 둔 중차대한 시점에 경주시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자부심도 동시에 느낍니다." 송호준(57) 前 영주 부시장이 경주시 신임 부시장으로 1일 취임했다. 송 신임 부시장은 1일 주낙영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나섰다. 경북 영천이 고향인 송 신임 부시장은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1989년 7월18일 임용과 함께 영천시청에서 9급 공채로 공직생활의 첫발을 디뎠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송 부시장은 경북도 기획조정실, 관광진흥과, 인재개발정책관, 관광마케팅과장, 자치행정과장을 역임했다. 특히 송 부시장은 경북도립대학 행정사무국장 직무대리, 국방대학교 파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행정전문가다. 송호준 신임 부시장은 "경주시 1800여 공직자들과 함께 25만 경주시민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특히 내년 경주에서 개최될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행정
    2024-07-01
  • 2025APEC정상회의 개최도시 '경주시' 최종 선정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북 경주시가 21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2025년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다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대의 국제외교 행사이다.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위원장 외교부장관)'는 27일 외교부에서 제2차 회의를 갖고 지난 20일 개최도시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건의된 경북 경주시를 개최도시로 최종 결정했다. 이와 함께 경주시와 함께 유치 경쟁에 나섰으나 개최도시로 선정되지 못한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각각 장관회의 및 고위관리회의 등을 분산 개최하는 방안도 함께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와 경북도는 27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지 선정에 따른 공식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철우 지사를 포함해 시도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대한민국 국격은 물론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판단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목표로 주요 회의장 및 숙박시설 인프라를 정비하고 APEC 준비지원단 구성, 지원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등 개최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경북권 경제계와 기업들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대구상공회의소,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KOTRA 대구경북지원단, 한국무역협회 대경지역본부, 경북수출기업협회 등과 함께 대구·경북의 특화산업 우수성을 알리고 무역 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2025년 APEC 의장국으로 올해 말 비공식고위관리회의(Informal Senior Officials’ Meeting)를 시작으로 2025년 연중 200회 이상의 각급 APEC 회의(정상회의, 분야별 장관회의, 5차례 고위관리회의(SOM), 산하 협의체 회의 등)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989년 11월 호주 캔버라에서 12개국의 각료회의로 출범한 APEC은 1993년부터는 매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태평양 연안 21개 주요 국가가 회원국으로서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62.2%, 교역량의 50.1%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지역경제협력체다. 한국은 호주와 함께 APEC 창설을 주도했고 1991년 서울 각료회의 '서울선언' 이후 2005년 제13차 정상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하며 또 하나의 대역사를 만든 바 있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경우 전국적으로 1조8000억원을 넘는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북연구원에 따르면 경북지역 경제에만 생산 유발 효과 972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654억원, 취업창출효과 7908명이다. 앞서 경주시와 경북도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일찌감치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에 나서 △가장 한국적인 도시 △포용적 성장과 균형발전 실현 △준비된 국제회의도시 △정상 경호와 안전의 최적지 △대한민국 경제발전 경험 공유 등을 유치 당위성으로 내세우고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유치 선언 이후 경북도민과 경주시민의 유치 열기는 그 어느 도시보다 뜨거웠다. 천년고도 문화유산을 지켜온 시민의 자긍심은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로 발현되어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박몽룡)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각계 각층의 시민단체에서 500여 차례가 넘는 지지 선언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9월 시작된 100만인 서명운동은 시작한지 불과 85일 만에 146만3874명의 서명을 달성하면서 시도민과 출향인들의 경주 유치 열망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명확하게 보여줬다. 한편 경주시와 경북도는 시도민의 유치 의지에 대응해 전 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전략적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며 주요 행사 연계, 유치희망 포럼, 슈퍼콘서트 등 정상회의 유치 의지를 표명하고 범시도민의 유치 희망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경주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도내 지자체와 의회를 일일이 찾아 유치 협조를 구하고 서울과 경기도 의회 등 우호도시와의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이끌어 냈다. 또한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민간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윤세영, 신평)에서도 유치도시 홍보를 위해 수도권과 여러 정부 고위급 인사를 만나 유치 세일즈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특히 김석기 국회의원(경북 경주)은 정치권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경주 유치 건의를 하고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등 영남권 국회의원 58명의 APEC 개최도시 경주 지지 서명을 받아 개최도시 확정에 힘을 실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개최지 선정은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풍요로움 및 시도민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쾌거"라며 "1500년 전 세계 4대 도시였던 경주가 다시 한번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도민과 함께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이 놀라운 성과는 25만 경주시민과 260만 경북도민 그리고 경주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고 밝혔다. 또 "지방시대 지역균형발전 가치 실현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신 APEC 개최도시선정위와 준비위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정상회의 개최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행정
    2024-06-28
  • 경주시, "잦은 조직개편 업무 효율성 떨어뜨려" 우려 목소리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지난 3월 인구수에 의한 시·군·구의 실·국장급 기구 수 상한 폐지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의 잦은 조직개편이 업무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일부 시민들에 따르면 "현 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있지만 너무 잦은 조직개편에 국·과 이름을 기억할만 하면 바뀌니 혼란스럽다"고 지적했다. 경주시는 현 도시재생사업본부를 폐지하고 복지 업무의 전문성과 부서 간 협력을 위해 '시민복지국'과 날로 증가하는 환경 관련 업무에 대한 효율성 및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환경녹지국' 등 2개 국이 신설된다. 또 농림축산해양국은 '농축산해양국'으로 시민행정국은 '행정안전국'으로 명칭이 각각 변경되고 도시재생사업본부가 폐지됨에 따라 기존 부서를 소관 성격에 맞는 국으로 재편된다. 기존 시장 직속이었던 인구청년담당관은 시민복지국으로 소속을 옮겨 '저출생대책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디지털도시담당관은 행정안전국으로 소속을 옮겨 '디지털정책과'로 이름을 바꾼다. 폐지될 도시재생사업본부 소속 철도도심재생과는 도시개발국으로 자원순환과와 도시공원과는 환경녹지국으로 옮기며 사적관리과는 사적관리사무소로 명칭을 바꿔 업무를 이어간다. 또 장애인시설의 지원 및 운영을 위해 장애인여성복지과 장애인시설팀을 신설하고 보다 민첩한 행정 대응을 위해 환경정책과 환경관제팀과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도 신설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급증하는 행정수요와 함께 전문성을 갖춘 효율적 행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라며 "핵심 공약의 추진에 속도를 더한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마음으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공무원 A씨는 "이처럼 잦은 조직개편으로 업무 일관성이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라며 "직원들도 헷갈리는데 민원인들은 오죽하겠느냐"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지역 현실에 맞으면서도 조직이 정치 바람에 크게 흔들리지 않을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전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시장이 바뀌면 자신의 뜻을 펴려고 조직을 바꿀 수 있으며 조직 쇄신이라는 순기능도 없지 않지만 너무 잦은 조직개편은 공직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지자체의 조직개편 문제점들이 전국적인 상황이라면 정부가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지자체의 조직 개편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행정
    2024-06-26

사회 검색결과

  • 불국사, 제28대 주지 종천스님 취임 고불식 가져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제11교구 본사 불국사 제28대 신임주지 종천스님 취임 고불식이 16일 불국사 경내 무설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고불식에는 조계종 호계원장 보광스님, 불국사 회주 종상대종사, 불국사 승가원장 덕민대종사, 선원장 종우스님과 제5교구본사 법주사 주지 정덕스님, 팔공총림 동화사 관장 능종스님, 제10교구본사 은해사 회주 돈명스님과 주지 덕조스님을 비롯한 송호준 경주부시장, 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총장, 이영숙 불국사신도회장 등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주 종상스님은 신임 종천 주지스님에게 어려움이 닥칠 때 지혜로서 해결하라는 의미를 담아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고 주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주지 종천스님은 1억5000여만원 상당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양미 6500포 65톤을 경주, 포항, 영덕, 울진 등 불국사 관할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기도 했다. 신임 주지 종천스님은 지난 7월2일 불국사 산중총회를 통해 불국사 주지후보에 당선돼 10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으로부터 불국사 주지 임명장을 받고 임기를 시작했다. 송호준 경주부시장은 주낙영 시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K-컬쳐 한국문화가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저변에는 불교에 뿌리 둔 한국의 전통문화가 있기 때문"이라며 "2025년 경주 APEC의 성공적 개최에 불자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신임주지 종천스님은 지난 1990년 12월 불국사에서 월산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3년 11월 범어사에서 일타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으며 불국사승가대학을 졸업하고 불국사 교무국장과 총무국장, 경주경찰서 경승, 오어사 주지 등을 거쳐 불국사 주지 직무대행 소임을 수행해 왔다.
    • 사회
    2024-07-18
  • 토함산 3곳서 산사태보다 위험한 '땅밀림' 발생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 토함산 정상을 중심으로 북쪽과 동쪽 3개소의 대형 산사태 현장에서 '땅밀림' 현상이 확인됐다. 17일 녹색연합에 따르면 '경주 대형 산사태 대책 보고서'를 통해 경주 무장산·함월산·토함산 일대 73곳에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이 중 3곳에서 땅밀림이 확인됐다. 녹색연합은 땅밀림이 확인된 곳은 경주시 황용동 2곳과 문무대왕면 범곡리 1곳이며 이 중 황용동 산 일대 1곳에서 확인된 땅밀림 진행 면적만 3700평가량으로 945번 지방도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지점은 녹색연합과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지난 6월 말부터 7월에 걸쳐 진행한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땅밀림'은 일반 산사태보다 수십배 위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땅밀림은 당장 터지지 않는다. 그러나 폭우와 지진을 만나면 지반 전체가 한꺼번에 무너져내려 산 아래 계곡부로 밀고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경주 황용동 대형 산사태 땅밀림 현장 경주시 황용동 산116번지 일대에서 땅밀림이 2개소 확인됐다. 경주시 황용가압장 맞은편 계곡 위, 신광천을 따라 이어지는 945번 지방도로 건너편 계곡에도 땅밀림이 진행 중이다. 경주 황용동 1번 땅밀림 현장은 확인된 진행 면적만 3700평 가량이다. 현장은 35도를 넘는 급경사지다. 국내 땅밀림 현장 중에서 이례적으로 경사가 매우 급하다. 현재도 붕괴와 붕락 등 흙이 쓸려 내려가고 있다. 골짜기 입구부터 토석류로 내려온 바위와 돌들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다. 작은 승용차 냉장고, 책상 크기만한 바위부터 뿌리가 뽑힌 채 쓰러진 나무와 흙, 모래 등이 계곡 바닥에 꽉 들어차 있다. 폭우나 지진으로 진행 중인 땅밀림이 터지면 수천 톤의 토석이 기존 산사태 피해로 널려 있는 토석을 함께 끌고 아래 신광천을 덮칠 수 있다. 계곡 옆에 위치한 945번 지방도로까지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문제는 하나의 계곡 유로에 두 곳의 대형 산사태 땅밀림이 진행 중인 점이다. 이 두 곳은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대형 산사태 위험지역이다. 두 개의 땅밀림이 이어지는 계곡에 산사태 위험은 곧 945번 지방도로에 대형 산사태가 밀려들어도 도로 노반 붕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945번 지방도로는 경북도와 경주시가 관리하는 도로다. 도로 및 운전자 안전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강우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도로를 통제하는 안전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경주 문무대왕면 대형 산사태 땅밀림 현황 토함산 정상에서 문무대왕면 범곡리 마을로 이어지는 곳에도 땅밀림이 발생했다. 경주시 문무대왕면 범곡리 산 286 일대다. 이곳은 지난 5월에 확인된 24개소 산사태 발생지역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형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곳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이곳 바로 옆에 또 하나의 대형 산사태가 꿈틀거리고 있다. 산림 속의 등고선을 따라서 횡으로 약 30m 길이로 1m 이상 지층이 내려앉았다. 측면에서는 위아래 종단으로 30m~40m 길이로 틈이 벌어져 있다. 전형적인 땅밀림의 모습이다. 땅밀림 현장부터 계곡 아래로 연결된 문무대왕면 범곡리 마을은 당장 올여름 폭우나 집중호우가 내릴 시 선제적인 대피 명령과 집행이 필요하다. 또한 범곡리에 기존 설치된 산사태 방지 시설에 대한 정밀 진단도 시급하다. 기존 시설이 땅밀림이 터질 때 쏟아져 내려오는 토사량을 감당할 수 있는지 전문가의 정밀한 검토와 다방면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땅밀림에 대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사전에 땅밀림 현장의 예상 피해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통해 본격적이고 입체적으로 대비하면 피해를 훨씬 줄일 수 있다. 방심하고 방치한다면 대형 지진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반 붕괴 이상의 피해를 볼 수도 있다. 녹색연합 관계자는 "토함산, 함월산, 무장봉 일대에서 산사태가 계속 확인되고 있으니 경주시와 경북도는 문무대왕면, 외동읍, 진현동, 마동, 하동, 황용동, 암곡동 등의 산지에 대해 산사태 특별관리를 해야 한다"면서 "산지 전체를 산사태 취약지구로 지정하는 것이 필여하고 특히 땅밀림에 대해서 본격적인 관리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위기로 산사태 재난이 계속되고 있다"며 "폭우에 땅밀림은 언제든지 대형 산사태로 발전할 수 있으니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 피해를 막는 길"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4-07-17
  • 경주시, 미혼 남녀 '솔로 탈출' 만남 주선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미혼 남녀들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지자체까지 발 벗고 나섰다. 경주시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춘 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혼 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경주에 주소지를 둔 20~39세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모집 기간 참가자들로부터 혼인관계증명서(상세)와 재직증명서 등도 별도로 받아 철저한 신원 확인 과정도 거쳤다. 6일 저녁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수원, 한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청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미혼남녀 60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성격과 유형 등에 따라 서로에게 어울리는 상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이어 전문 MC의 진행으로 레크리에이션, 연애 코칭 등의 이벤트를 거쳐 남녀 간 자연스러운 매칭을 유도했다. 행사는 설렘 반 기대 반으로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매칭된 남녀 참가자들은 다음달 9일까지 △도자기 공예 △떡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만남을 이어가게 된다. 경주시는 사는 곳과 직장이 같은 지역인데다 참가자들의 신원까지 꼼꼼히 검증된 만큼 많은 수의 남녀가 연인관계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몇 쌍의 커플이 탄생했는지는 오는 8월10일 개최될 '애프터 파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내 미혼남녀들을 위한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결혼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저출생 문제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7-08
  • 【박성대 교수의 풍수기행】
    • 사회
    2024-07-07
  • 경주황리단길, 대기업 MZ 신입사원 이색연수 장소로 각광
    [신라신문=은재원] 경주 황리단길이 기업들의 이색 연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들어온 MZ세대 신입 사원들을 위한 연수 장소로 황리단길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곳이기 때문. 최근 경주시에 따르면 국내 굴지의 한 완성차 기업은 지난 2022년부터 황리단길에서 신입 직원과 경력직 입사자 대상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업은 단체교육의 한계를 넘어 신입사원들의 참여도와 배우는 재미를 높이기 위해 이색 연수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이 기업은 17회차에 걸쳐 직원 2000여 명을 황리단길로 보냈다. 이는 1회차 당 적게는 80여 명에서 많게는 100여 명이 3주회에 한 번 꼴로 황리단길을 찾은 셈이다. 연수 기간 8~10명씩 조를 나눠 황리단길 곳곳을 반나절 동안 돌며 각자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색 연수를 실시했다. 이색 연수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의 반응도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업의 이색 연수 덕분에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 기업은 직원 연수를 위해 황리단길 식당 4곳, 카페 3곳, 십원빵 가게 2곳, 분식집 1곳과 협약을 맺으면서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견인했다. 경주시는 이 기업의 이색 연수로 적잖은 경제적 유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 같은 이색 연수에 힘입어 다른 기업과 기관들의 참여도 잇따르고 있다. 대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은 지난해부터 경주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하면서 팀워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황리단길을 찾고 있다. 또 동국대 와이즈 캠퍼스도 교직원·교수 회의를 황리단길 내 입점한 △향밀 △별채반 △교통쌈밥 등지에서 열면서 전통적인 회의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조직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황리단길은 단순히 식당과 커피숍만 즐비한 소비 공간을 넘어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경주시는 황리단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7-07
  • 경주시, 물놀이장 4곳 개장…8월말까지 운영
    [신라신문=은재원] 경주시가 무더위를 식혀 줄 물놀이장 4곳을 일제 개장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화랑마을 문무야외수영장 △황성공원 물놀이장 △보문카라반파크 물놀이장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각각 운영한다. 화랑마을 문무야외수영장은 오는 9일부터 8월25일까지 48일 간 오픈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오후 1시~2시에는 수질 정화 및 정비를 위해 입장 및 이용이 제한된다. 입장료는 청소년 3000원, 성인 4000원이고 결제는 카드만 가능하다. 입장권인 밴드티켓 구매는 당일 선착순으로 현장에 있는 사람에게 판매되며 사전 예약은 불가하다. 황성공원 물놀이장은 지난 3일 문을 열었다. 올해는 오는 8월31일까지 52일 간 무료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12시30분(1부) △오후 1시~3시(2부) △오후 30시30분~5시(3부)이다. 이용 대상은 유아(만 3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까지다. 천군동 보문카라반파크 내 물놀이장도 오는 8월 말까지 운영한다. 특히 이곳은 높이 8m의 대형 나무 조형물을 갖춘 자이언트 트리 물놀이장으로 워터터널, 워터드롭, 야자수 버킷 등 다양한 시설물을 보유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연중 인기 만점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1부), 오후 2시부터 5시(2부)까지이다. 이용료는 1인당 3000원이고 물놀이장 평상 대여료(6명 기준)는 2만원이다. 예약은 포털사이트에서 '경주 보문카라반파크'를 검색해 접수하거나 현장에서 결제할 수 있다. 토함산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오는 15일 개장해 8월24일까지 문을 연다. 이곳 물놀이장은 수심이 0.5~1.2m로 비교적 얕아 미취학아동 및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안전을 위해 성인 보호자 1인에 한해 동반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숙박객과 야영 데크 이용고객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입실일 오후부터 퇴실일 오전까지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와 달리 물놀이장 개장 기간을 일부 조정했다"면서 "운영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안전한 휴식처가 되도록 안전 관리와 청결 유지 등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7-07
  • 경주탈핵시민단체, '월성4호기 사용후핵연료 냉각수 2.3톤 누설'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이하 시민행동)은 22일 원자력안전위원회 보도자료를 인용해 이날 새벽 월성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냉각수 약 2.3톤이 누설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오전 4시34분경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수위가 감소한 것을 발견하고 누설 차단 조치 후 오전 7시53분경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민행동은 보도자료에서 몇 가지 문제를 제기했다. 첫째, "한수원이 누설을 확인하고 원안위에 보고하기까지 약 3시간31분이 소요됐다"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냉각수가 누출된 초유의 사고를 규제기관에 보고하는데 오랜 시간이 지체된 이유를 밝히고 이런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한수원은 누설량을 2.3톤으로 추정했다. 새벽 4시34분경 저장수조 수위 감소를 확인한 경위를 소상히 밝혀야 한다. 지난 2021년~23년의 '월성원전(부지내) 삼중수소' 조사 과정에서도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냉각수 누출량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없어 조사가 힘들었다"면서 "경우에 따라 냉각수의 누설이 장기간 오랫동안 발생했을 수 있는 만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셋째, "한수원은 2.3톤의 냉각수가 배수구를 통해 바다로 방출됐다고 밝히고 있다. 냉각수가 방출된 배수구가 정확히 어디인지 밝혀야 하고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냉각수는 삼중수소만 보더라도 기본 리터당 100만 베크렐을 초과하는 방사선을 나타내고 기타 수많은 방사성 핵종을 함유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오염수가 누설이 사전에 감지되지 않고 저장수조의 수위가 낮아져서 확인했다는 사실이 더욱 우려스러우며 오염 냉각수의 유출 경로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행동은 "한수원은 2.3톤 누설로 인한 환경영향을 연간 0.000000555mSv로 보고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그대로 인용해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며 "이러한 논리를 적용하면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에서 냉각수 230만 톤이 누출돼도 환경영향은 연간 0.5mSv에 불과하다. 도대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핵발전소 규제를 왜 하는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안일한 안전 인식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 시민행동측은 "우리는 노후핵발전소의 조속한 폐쇄를 촉구하며 오늘 사고를 일으킨 월성4호기는 오는 2029년 수명이 마감하는 노후핵발전소"라며 "언론 추가 취재에 따르면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의 열교환기에서 누설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노후핵발전소는 곳곳에서 안전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섣부른 수명연장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올 수 있어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사회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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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안전위원회, 월성4호기 저장수 누설 사건조사 착수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이하 원안위)는 22일 오전 7시53분경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으로부터 계획예방정비 중인 월성4호기의 사용후핵연료저장조에서 저장수가 배수구를 통해 환경으로 방출됐다는 보고를 받았다. 원안위에 따르면 방출량은 사용후핵연료저장조의 수위 감소량으로 추정해 약 2.3톤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오전 4시34분경 사용후핵연료저장조의 수위가 감소하여 누설 차단 조치를 취하고 누설 추정량을 토대로 환경영향을 평가한 결과 유효선량은 연간 0.000000555 mSv(일반인 선량한도: 연간 1mSv)라고 알려왔다. 원안위는 한수원의 보고 직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를 파견해 정확한 누설량, 누설 원인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원전 인근 바닷물을 채취ㅎ여 환경 영향을 정밀하게 평가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원안위는 구체적인 환경 영향 평가결과와 안전조치의 적절성 등을 조사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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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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