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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 완료…지역공동체 기반 강화
- [신라신문=이길석 기자] 경주시 문무대왕면 용동2리에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농촌체험 기반 조성을 위한 마을만들기사업이 마무리됐다. 경주시는 최근 문무대왕면 용동2리 농촌체험센터에서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사업 완료를 공식 알렸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최덕규 경북도의원, 주동열·오상도·이진락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된 마을 단위 생활환경 개선 사업으로 지난 2022년 경주시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총 5억 원의 시비가 투입됐다. 사업 대상지는 폐교된 옛 용동초등학교 부지로 약 7천500㎡ 규모의 공간을 정비해 야영장과 주차장을 조성하고 기존 분교 건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소통 공간과 농촌체험 운영시설로 새롭게 꾸몄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방문객 유치를 통해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주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농촌체험 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준공식에서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이룬 대표적인 농촌활력 사업"이라며 "조성된 시설이 주민 화합의 중심이 되고 체험 관광과 연계해 마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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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동2리 마을만들기사업 완료…지역공동체 기반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