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행정 검색결과
-
-
경주시, 4월 한 달 반려견 광견병 무료 접종 시행
-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4월 한 달 동안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접종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경주시민이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종은 평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천북면에 위치한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에서 이뤄진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약 1000마리 분량의 백신을 확보했으며 준비된 물량이 한정된 만큼 조기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 물리거나 긁힌 상처를 통해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반려견의 경우 정기적인 접종과 함께 매년 추가 접종을 통해 지속적인 면역 관리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반려동물과 외출할 때 목줄을 착용하고 배설물을 즉시 수거하는 등 기본적인 반려문화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생후 2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최권섭 축산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전에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반려동물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함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 행정
-
경주시, 4월 한 달 반려견 광견병 무료 접종 시행
-
-
경주시, 벚꽃 개화정보 실시간 제공…'벚꽃알리미' 운영
-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가 봄철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벚꽃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는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주요 벚꽃 명소의 개화 정도를 알려주는 '벚꽃알리미'를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방문 시기를 쉽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마다 벚꽃 개화 시기를 문의하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정확한 현장 정보를 제공해 여행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안내 대상은 보문관광단지와 대릉원 일대, 황룡원 주변 등 경주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다. 각 지점의 개화 진행 상황을 당일 촬영한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 형식으로 제공해 현재 꽃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벚꽃뿐 아니라 목련, 유채꽃 등 봄철에 함께 즐길 수 있는 꽃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벚꽃알리미'는 경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화 기간 동안 최신 정보가 계속 업데이트 된다. 서양숙 디지털정책과장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편리한 여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 행정
-
경주시, 벚꽃 개화정보 실시간 제공…'벚꽃알리미' 운영
-
-
경주시, 저출생과 전면전…출산·양육 지원책 16개 쏟아내
-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저출생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경주시가 결혼과 출산, 돌봄, 주거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 지원 정책을 내놓고 인구 감소 대응에 나섰다. 경주시는 최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신규 및 확대 시책 16개를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만남부터 결혼, 출산, 양육, 주거 안정까지 연결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소중한 아이, 행복한 가족, 함께하는 경주'를 목표로 ▲만남·결혼 ▲출산 지원 ▲돌봄 강화 ▲주거 안정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임신과 출산 단계에서는 난임부부를 위한 영양제 지원과 함께 임산부 및 영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출산 이후에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축하 방문과 양육 격려 프로그램을 실시해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초등학생 방학 돌봄과 긴급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인다. 평일 저녁과 주말까지 돌봄 시간을 늘리는 'K-보듬 6000' 사업도 함께 추진해 돌봄 공백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거 지원도 강화된다. 경주시는 세 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하고 이사비 역시 최대 40만 원까지 보조한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유주택과 임대주택 공급도 병행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결혼 장려 정책도 포함됐다. 시는 청년층의 만남과 결혼을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결혼 이후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연계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앞으로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결혼-출산-돌봄-주거가 단절되지 않도록 연계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과제"라며 "결혼부터 양육까지 전 과정에서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 행정
-
경주시, 저출생과 전면전…출산·양육 지원책 16개 쏟아내
-
-
경주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참여 단체 공개 모집
-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과 나눔 활동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여성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동아리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이나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모임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순 친목 모임이 아닌 분명한 활동 목적을 갖고 있으며 재능기부나 봉사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연 1회 이상 수행할 수 있는 동아리가 대상이다. 모집 분야는 수공예와 문화예술, 외국어, 독서, 취·창업 준비 등 학습형 활동을 비롯해 환경정비, 나눔 행사, 마을축제 참여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 계획,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로 최대 50만 원의 활동비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오는 4월3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식은 경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4월6일 발표 후 개별 통보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여성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여성들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 행정
-
경주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참여 단체 공개 모집
사회 검색결과
-
-
경주시립신라고취대, 봄을 담은 정기연주회 '춘정' 개최
-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립신라고취대가 제9회 정기연주회 '춘정'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리며 봄밤의 분위기를 전통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연주회는 신라의 전통 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은 물론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고대 문화 공연과 국악관현악 무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처용무와 의식무를 중심으로 신라 시대의 의례적 분위기를 무대 위에 재현하고 2부에서는 국악관현악 연주와 협연, 특별출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의 흥미를 더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삼국사기'에 기록된 고취대 관련 내용을 토대로 창단된 단체로 오랜 연구와 고증을 바탕으로 신라 음악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온 경주 대표 공연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이 신라 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끼는 동시에 현대적 감각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켓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5천 원, 단체는 3천 원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경주시립예술단 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
- 사회
-
경주시립신라고취대, 봄을 담은 정기연주회 '춘정' 개최
-
-
신라의 숨결을 빛으로 담다…경주 '라원' 4월3일 개장
-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동궁원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품은 공간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4월3일 문을 여는 '라원'은 전통 정원 개념을 넘어 디지털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복합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라원은 약 6만8천여㎡ 규모로 마련된 대형 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라 설화에 등장하는 '신라 8괴'를 테마로 한 야외 공간과 첨단 기술이 접목된 실내 전시가 어우러져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건축 디자인에도 지역 정체성이 반영됐다.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유려한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내부에는 고전 명화를 기반으로 한 AI 미디어아트 전시 '빛의 갤러리'와 디지털 정원이 조성돼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놀이형 카페, 라운지 공간, 체험형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단순 관람을 넘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따라 이동하는 몰입형 동선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라 8괴의 비밀'을 활용해 정원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탐색하는 색다른 체험도 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당일, 1월1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성인 1만6천원, 어린이 1만원이며 개장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은 전 연령 7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경주시는 이번 라원 개장을 통해 전통 문화유산과 첨단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선보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 사회
-
신라의 숨결을 빛으로 담다…경주 '라원' 4월3일 개장
-
-
봄의 시작을 알리는 목련…경주 산책 명소 눈길
-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가 벚꽃 절정을 앞둔 3월 말 화려한 꽃놀이보다 한층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는 경주만의 산책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목련이 먼저 피어나는 시기를 맞아 고분과 전통 건축,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장소를 중심으로 여유롭게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코스들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3월 하순은 벚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전 목련과 산수유가 먼저 봄을 알리는 시기로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유산과 계절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기다. 특히 신라 고분군과 전통 유적이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경주의 경우 화려한 꽃 경관뿐 아니라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독특한 봄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벚꽃 개화 시기 이전에도 경주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대릉원,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 일대를 대표적인 봄 산책 코스로 제시했다. 세 곳 모두 목련이 피는 시기와 맞물려 경주의 차분한 계절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소로 걷기 여행과 문화유산 탐방을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곳들이다. 천마총을 제외한 구역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고 황리단길과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도심 관광과 연계하기 좋은 장점이 있다. 낮에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저녁에는 도심 상권과 함께 봄철 경주의 활기를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대릉원 인근에 자리한 노서동 고분군 역시 3월 말에 찾기 좋은 봄 명소로 꼽힌다. 이곳은 금관총과 서봉총, 호우총 등 신라시대 고분이 모여 있는 공간으로 담장 없이 도심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감 있는 풍경이 특징이다.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대릉원과 달리 비교적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어 여유로운 산책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적합하다. 목련이 피는 시기에는 고분군 사이사이에 흰 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봄 풍경을 만들며 넓게 트인 시야 속에서 걷다 보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대릉원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까워 두 곳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도 좋다. 보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봄을 즐기고 싶다면 덕봉정사를 찾는 것도 추천된다. 덕봉정사는 조선시대 학자 덕봉 이진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공간으로 전통 건축과 자연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장소다. 경주시는 벚꽃 절정기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만큼 그 이전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봄 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목련이 먼저 피어나는 3월 말은 짧지만 인상적인 계절로 붐비지 않는 환경 속에서 경주의 역사문화자원과 자연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기라는 설명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의 봄은 벚꽃뿐 아니라 목련과 고분, 전통 공간이 어우러질 때 가장 경주다운 분위기를 보여준다"며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처럼 차분하게 걸으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장소에서 봄의 시작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경주만의 걷기 여행 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
- 사회
-
봄의 시작을 알리는 목련…경주 산책 명소 눈길
-
-
6·3 지방선거 앞두고…경주선관위 입후보자 설명회 개최
-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입후보 예정자를 위한 사전 안내에 나선다. 경주선관위는 오는 4월17일 경주 화랑마을 화랑전시관(기파랑관 1층)에서 '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열고 후보 등록 절차와 선거운동 관련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 과정 전반을 비롯해 선거운동 방법, 법상 제한 및 금지 행위, 주요 위반 사례 등이 안내된다. 아울러 정치자금 관련 규정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해 입후보 예정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후보자 등록은 오는 5월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21일부터 6월2일까지다. 다만 후보자로 등록하기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허용된 범위 내에서만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경주선관위는 설명회 당일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서류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입후보를 준비하는 분들이 관련 절차와 법규를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선관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 사회
-
6·3 지방선거 앞두고…경주선관위 입후보자 설명회 개최
-
-
'상상 민화 그리기'…경주엑스포, 어린이 사생대회 모집
-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전통 민화를 주제로 한 창의 미술 행사가 경주에서 열린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오는 5월 5일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어린이 상상 민화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 민화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민화를 자유롭게 상상해 그리기'를 주제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작품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및 세부 안내는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회는 5월5일 오전 10시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리며 행사 당일에는 사생대회와 함께 목각 인형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심사는 현장에서 전문가들이 진행하며 유치부와 초등부(저·고학년)로 구분해 대상과 최우수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출품된 작품은 오는 8월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별도의 도록으로도 제작돼 전시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통 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사회
-
'상상 민화 그리기'…경주엑스포, 어린이 사생대회 모집
-
-
경주시새마을회, 자원순환 실천 '3R 자원모으기' 출범
- [신라신문=정다빈 기자] 경주시새마을회가 자원 재활용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지난 14일 강동면 형산강 역사문화공원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R 자원모으기 발대식'을 열고 자원순환 실천운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자원 절약과 재활용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3R 자원모으기 운동은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Reduce), 다시 사용하며(Reuse), 재활용을 확대하는(Recycle) 친환경 실천 활동으로 폐지와 고철, 캔, 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수집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별로 자원 모으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수거된 자원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새마을회는 이러한 활동이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재활용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진다"며 "새마을회가 앞장서는 3R 자원모으기 운동이 경주 전역에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재활용 활성화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자원모으기 운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 사회
-
경주시새마을회, 자원순환 실천 '3R 자원모으기'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