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5월 1일 코로나 발생 현황
[신라신문] 경상북도에서는 5월 1일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513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405명, 포항 267명, 경주 166명, 경산 121명, 영주 84명, 칠곡 70명, 안동 67명, 영천 46명, 문경 46명, 김천 35명, 상주 34명, 의성 29명, 청송 22명, 영덕 22명, 울진 21명, 영양 16명, 성주 15명, 예천 15명, 청도 14명, 봉화 8명, 군위 7명, 고령 3명, 울릉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만432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475.0명이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2865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514명(국내 1513명, 국외 1명) 발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