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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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신문=은윤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7월1일까지 2주간 체코와 폴란드의 언론인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 원전의 우수함을 홍보하고 있다. 체코와 폴란드는 한수원이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나라다.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함께 2주간 진행하는 언론인 초청 행사에는 첫째주 체코, 둘째주는 폴란드 언론인들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한수원 본사 및 새울원자력본부,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등을 방문한다. 


지난 20일 오후 한수원 본사에서 진행된 미디어브리핑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수출 대상국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우리 원전을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나라 원전의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원자력 관련 기관 방문과 더불어 지난 24일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접 만나 정부 차원의 원전 수출 지원 체계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언론인 초청 행사는 체코·폴란드 언론인들에게 국내 원자력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의 해외 원전수주 역량을 직접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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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폴란드 언론인 초청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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