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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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 왕신저수지 붕괴 위험의 모습.(사진=허원 독자제공)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6일 오전 "강동면 왕신저수지 붕괴위험이 있다"며 하류 지역 주민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새벽 경주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경주시는 앞서 하동저수지, 송선저수지도 붕괴 위험이 있다며 하류지역 주민들에게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낸 바 있습니다. 


경주시 대피 대상 지역은 △왕신 1∼2리 △오금 2∼4리 △국당 1∼3리 △송선1리 △천포2리 △건천1∼3리 △구정동 △마동 △하동 등이다.

 

어제부터 내인 비는 강동면이 390mm, 산내면이 330mm, 내남면이 322mm, 외동읍 327mm, 건천읍이 252mm등 경주시 평균 251mm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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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신저수지 붕괴 위험...주민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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