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조속히 완료토록 행정력 집중
  • 이번 대회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화합계기 마련
경주시민체육대회.JPG
▲지난 2018년 개최된 시민체육대회에서 2인3각 릴레이 경기 모습.(사진=경주시 제공)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오는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5회 경주시민체육대회'를 태풍피해 복구활동에 전념키 위해 내달 22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에서 6일 이틀간 시간당 강수량이 최대 70㎜가 넘는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기록적인 폭우로 경주지역에 극심한 피해를 입혔다. 


이에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 및 읍면동 체육회 임원들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및 복구상황과 시민체육대회 당위성 등의 내용으로 심도 있게 개최 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 논의를 바탕으로 경주시는 피해복구를 조속히 완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온전한 일상으로 복귀가 이뤄지도록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내달 22일로 연기를 결정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아직 태풍으로 인한 피해와 상처로 힘든 상황이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하자"며 "한달 남짓 연장된 이번 시민체육 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태풍피해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화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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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경주시민체육대회'…내달 22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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