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월성본부전경(왼쪽월성4호기).jpg
▲사진 왼쪽이 월성4호기./신라신문DB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22일 오전 4시34분쯔경 제20차 계획예방정비 중인 월성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에서 사용후연료저장조 냉각계통의 열교환기의 이상을 인지하고 관련 계통 격리조치 및 시료분석을 수행한 후 사용후연료저장조의 저장수가 해양으로 미량 누설됐음을 7시40분경 확인했다"고 밝혔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삼중수소 1.07×1010Bq, 감마핵종 2.39×105Bq이 해양으로 누설된 것으로 평가했으며 이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방사선방호 등에 관한 기준)에 따른 연간 배출제한치 대비 삼중수소는 10만분의 1(0.001%), 감마핵종은 1000만분의 1(0.00001%)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월성원자력본부는 해양환경시료 분석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해양환경 영향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추가적인 사용후연료저장조 저장수 누설은 없으며 현재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상세 원인을 점검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8430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월성본부, 월성4호기 사용후연료저장조 저장수 누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