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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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전 11시34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수산화칼륨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뉴스1

 

[신라신문=뉴스1 제공] 6일 오전 11시34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수산화칼륨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부품 공장에서 배송을 마친 윙바디 차량이 다른 목적지로 운행하려던 중 화물칸에 실려있던 플라스틱 용기가 파손되면서 600여 리터가 누출됐다.


사고로 운전자 등 3명이 손과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경주시와 소방 당국은 용기에 담겨있던 수산화칼륨 1000리터 중 600여 리터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하고 흡착포 등을 이용 방재작업을 진행했다.

신라신문=뉴스1 제공 기자 newseun@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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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자동차 부품 공장서 수산화칼륨 누출…운전자 등 3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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