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 성과…상생체계 구축 결실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안전보건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2026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원·하청 간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강화 노력과 협력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월성본부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 등 21개 업체와 함께 사업에 참여해 왔다.
참여 기업들은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을 비롯해 상생협의체 구성·운영,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 스마트 안전보건장비 도입 등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공동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권원택 본부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월성본부와 협력사들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력 기반의 안전보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현장에 뿌리내리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