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 공정 심사로 경주 고유성 담은 관광기념품 발굴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jpg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29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2026 경주굿즈 어워즈'를 연다.


재단은 지난 23일 '2026년 경주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모전 심사 기준과 시상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공모는 경주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주제로 실제 생산과 양산·판매가 가능한 공예품과 공산품, 식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월23일부터 4월1일까지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한 뒤 4월7일부터 8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옛 경주역)에서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시민평가단 투표로 1차 후보를 선정한 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가린다. 평가 항목은 상징성·디자인·상품성·지속가능성·실용성 등 5개 분야다. 시상은 대상 1명 800만 원, 금상 1명 500만 원, 은상 1명 300만 원, 동상 2명 각 100만 원이며 수상작에는 '동궁장터', '청년감성상점', '경북도 사회적경제 판매장' 등에서의 판매 기회도 제공된다.


경주시와 재단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증가한 관광 수요에 부응할 경쟁력 있는 기념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과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재단 관광사업팀(054-777-63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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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2026 경주굿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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