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 3주간 통학로 안전환경 집중 점검

어린이 보호구역 선제적.jpg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양순봉)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나선다. 경찰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3월18일까지 3주간 안강읍 사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주시 전역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경주경찰서를 비롯해 경주시청, 경주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통학로 전반의 안전 실태를 살핀다.


점검은 개학 초기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통학로 주변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차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확인 사항은 신호기 작동 상태, 횡단보도 및 노면표시 관리 실태, 무인단속카메라와 안전표지의 시인성, 보행자 방호시설 설치 적정 여부 등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곧바로 조치하고 추가 보수나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양순봉 서장은 "개학기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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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개학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합동 사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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