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 9일 긴급 기자회견서 전송기록·통화내역 포함 증빙 5건 제시
  • "신고·검토 전 과정 선관위 지도…불법 주장 사실과 달라"

4월 9일, 기자회견.jpg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국민의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음성메시지 발송과 관련한 위법 의혹에 대해 선관위 신고 및 승인 절차를 거친 정당한 선거운동이었다고 주장하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주 예비후보는 9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제가 된 음성메시지는 사전에 선관위에 신고하고 내용까지 검토를 받은 뒤 발송한 것"이라며 "절차적으로 하자가 없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서는 신고서, 팩스 전송 기록, 통화 내역 등 일련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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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배포 '선거사무안내' 지침(p.39) 사본과 선관위 앞 '자동 동보통신 전화번호 신고서' 팩스 전송 영수증.(사진=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주 후보는 특히 선관위와의 소통 과정을 강조하며 "모든 절차가 기록으로 남아 있는 만큼 사실관계는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불법 의혹은 사실과 다른 해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상대측이 제기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다. 주 후보는 "용어를 달리해 선관위 답변을 유도한 뒤 이를 확대 해석하는 방식은 유권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며 "선거 과정에서 사실에 기반한 공정한 경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법과 절차를 준수하는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보다는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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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담당 직원과의 통화 이력 및 승인 내용 기록과상대 후보 측 질의에 대한 선관위 회신 공문. 왜곡 사례 증명용.(사진=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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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공식 번호로 보낸 음성파일 전송 내역 캡처.(사진=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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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음성메시지 의혹 정면 대응…"선관위 승인된 합법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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