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0(월)
 
  • 유휴부지 5000㎡에 코스모스로 꾸며진 '황금정원' 조성
  • 250m 야자매트 산책로 및 포토 스팟 3곳과 어우러져 인기몰이
3-2. 활짝 핀 가을 코스모스.JPG
▲경주시가 지역 대표 도심공원인 황성공원 물놀이장 인근 유휴부지 5000㎡를 정비하고 이곳에 빅스타 코스모스 품종으로 꾸며진 '황금정원'을 조성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 황성공원 물놀이장 인근 공터가 아름다운 가을정원으로 변신했다.


경주시는 지역 대표 도심공원인 황성공원 물놀이장 인근 유휴부지 5000㎡를 정비한 자리에 빅스타 코스모스 품종으로 꾸며진 '황금정원'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사업비 1억이 투입된 이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사업에 착수해 최근 마무리됐다.


현재 황금정원은 여름의 강렬한 햇볕을 이겨낸 빅스타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나 형형색색의 계절꽃밭을 이루고 있다.


특히 코스모스 꽃밭 사이로 난 250m 길이의 야자매트 산책로와 3곳의 포토스팟도 함께 조성되면서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람 편의와 추억 만들기를 돕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황성공원으로 오셔서 코스모스로 가을의 정취도 즐기고 황토 맨발 길도 걸으며 몸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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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공원 가을 코스모스 활짝 '관광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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