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행정
Home >  행정

실시간뉴스

실시간 행정 기사

  • 경주 대표 명품문화축제 '제49회 신라문화제' 열린다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의 대표 명품문화 예술축제인 '2022 제49회 신라문화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월정교와 시내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 196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49회째를 맞이한 신라문화제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와 그 역사를 함께 해 왔으며 지난 2019년에는 문체부로부터 '문화관광 육성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신라문화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은 행사가 취소됐고 2021년은 행사가 대부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축제를 기다리는 방문객들에게는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올해 신라문화제 분위기는 예전과 사뭇 다르다. 이달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경주시는 신라문화제의 명성과 위상 찾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신라문화제는 가장 큰 변화는 예술제와 축제로 행사기간과 장소를 달리해 이원화 운영한다는 점이다. 또 관 주도의 축제형식에서 벗어나 주요 콘텐츠별 시민 축제 운영단을 구성해 이들이 축제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등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행사를 만들었다. 더불어 일상 생활권에 축제장을 구성해 방문객을 유도하고 소비로 연결할 뿐만 아니라 야간형 축제로 머무를 수 있는 행사를 운영하는 등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 예술제와 축제 이원화, 단위행사 대폭 축소 예술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봉황대 및 시내일원에서 한국예총 경주시지회 및 경주문화원 등의 주관으로 오케스트라, 창작극, 시낭송 대회 등 17개 사업에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된다. 공연으로는 FUN!한판!(국악공연), 경축음악회 클래식 신라, 대중가요 페스티벌인 신라예술제, 야외극인 천년의 사랑을 한데모아서 공연 한다. 전시로는 백일장 및 시낭송 대회인 독서삼품과, 추억의 사진관, 계림미술학생대회인 경주를 담다가 진행된다. 또 화평서제, 셔블향연의 밤, 신라학술제, 풍물경연대회, 원효예술제 등 제례 및 학술행사 등 10개 사업으로 찬란한 신라문화 대향연을 느낄 수 있다. 축제는 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월정교와 중심상가 일원에서 화백제전, 신라아트마켓, 낭만 야시장 등 요즘 트렌드에 맞게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길거리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화백제전(和白祭田)은 10월14일 오후 7시부터 월정교 수상 특설무대에서 실제 문중이 참여하는 신라왕 추대식을 비롯해 화려한 아트불꽃 드론쇼(500대), 미디어아트 등의 내용으로 월정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빛낸다. 신라아트마켓은 10월1일부터 16일까지 작년 신라문화제에 이어 올해도 시내 빈 점포 20개소를 대여해 전시, 판매, 체험 등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유도한다. 화랑무도회는 봉황로에서 10월15일 오후 8시부터 황리단길 2030세대의 시내 유입을 유도하는 청년층 중심의 힙합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야시장을 뜻하는 달빛난장은 10월14일부터 16일까지(오후 7시~12시) 봉황대에서 중앙로로 이어지는 공간에 감성 피크닉존, 레트로 가맥존, 푸드 코트존으로 구성해 밤의 먹거리를 책임진다. ■ 시민주도의 추진체계 정착 및 콘텐츠 확대 이번 신라문화제는 예술제는 한국예총 경주지회, 축제는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함으로 관 주도의 축제형식에서 벗어나 지역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 중심 축제 형식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5월부터는 신라문화제 및 경주 문화행사 전반 홍보를 위해 50명의 시민홍보단 '서포터즈'를 모집해 개개인의 SNS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6월부터는 친환경 체험학습 및 지역 청년작가와 연계한 친환경 작품 창작‧전시를 위해 친환경 그린 리더 '화랑원화단' 중‧고등학생 35명을 모집해 오는 10월1일부터 16일까지 친환경 작품을 전시한다. 또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봉황대 축제장 일원에서 시민축제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한 55명의 시민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인 실크로드페스타 '시민축제학교'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지역예술인 버스킹'을 7월부터 모집해 280명 정도의 지역예술인들이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역 광장, 황리단길 관광 안내소 등 4개 장소에서 대중음악, 무용, 국악 밴드 등의 공연을 선보이며 거리를 아름다운 노래 소리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 지역 특색을 담은 콘텐츠와 도심활성화 등 새로운 축제장 마련 이번 신라문화제는 황성공원이 아닌 중심상가에서 대부분 이루어진다. 또 경주만의 특색있는 봉황대를 배경으로 행사장을 조성한다. 요즘 트렌드에 맞추어 A형 텐트, 빈백 소파, 루프탑 형식의 화이트 컨테이너를 설치해 낮에는 '실크로드 페스타'의 거리 공연‧예술 축제를 즐기고 저녁에는 '달빛난장(야시장)'에서 경주의 밤 정취에 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어지는 '신라아트마켓'으로 황리단길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거리예술축제와 공연을 구경하기 위해 중심상가로 유입돼 지역 상인들은 물론 예술인들에게도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특색을 담은 콘텐츠와 공간구성으로 경주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진 축제로의 변화를 꾀했다"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새롭게 변화된 이번 신라문화제에 반드시 오셔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행정
    2022-09-27
  • 경주시, '행복황촌 2022 마을호텔 포럼' 개최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내달 4일 경주시청년센터에서 행복황촌(경주역 동편) 지역재생 및 마을활성화 논의를 위한 '2022 마을호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호텔은 호스트가 된 주민들이 방문객들에게 마을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마을기업 비즈니스 활성화 모델로 일반 호텔에 있는 숙박, 식당, 문화 공간 등의 서비스 공간들이 마을에 흩어져 연결된 수평적 호텔이다. 이번 포럼은 김기태 도시민박업협회 교육분과위원장의 '마을호텔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마을호텔 선진사례, 주민사업체 사업계획,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의 내용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포럼은 황오동 주민을 포함해 지역재생, 균형발전, 마을호텔 등에 관심있는 경주시민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경주시 행복황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양정로 130번길 11) 방문 및 전화신청(054-773-8640)을 통해 가능하다. 김종순 도시재생과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재생은 지역에 있는 자원들을 발굴하고 이를 순환구조를 통해 연계‧조성하는 마을호텔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들이 마을호텔에 대해 생각해보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행정
    2022-09-26
  • 경주시, '천군 소각장' 재가동 준비 착착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지난 21일 민간운영사와 자원회수시설(소각장)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소각장 재가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 자원회수시설은 천군동 종합자원화단지에 위치한 200톤/일 규모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로 그동안 ㈜경주환경에너지(출자사: ㈜서희건설 외 2개사)가 지난 2013년부터 BTO*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최근 사업자의 유지관리 태만에 따른 잦은 고장과 운영능력 상실 등으로 지난 7월25일자로 경주시와 실시협약이 해지돼 현재 가동이 중단된 상태이다. 이에 시는 소각장 중단에 따른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실시협약 해지 이후 시의회 동의, 추경예산 편성, 민간위탁자 긴급입찰공고 등 관련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한 결과 해지 이후 2개월 만에 새로운 운영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설 인수인계에 즉시 돌입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운영사는 2개사(공동수급)이며 대표사인 베올리아산업개발코리아㈜는 물·폐기물·에너지 분야 전문 글로벌 기업인 베올리아 그룹(임직원 22만여명)의 자회사다. 이들은 1999년에 국내 진출해 현재 50개의 사업장과 130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고 단일사업장 기준 800톤/일 규모의 시설 외 7개의 소각장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전문 운영사이다. 또 환경에너지솔루션㈜은 소각시설 시공실적이 13개소, 운영실적이 12개소로써 국내 환경엔지니어링 기업 TOP5에 드는 회사이다. 이어 경주시에 시설 대보수 계획을 승인 받아 오는 10~11월 중 1차 대보수를 진행하고 올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정상 가동해 경주시 일일 발생 생활폐기물 이상을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박주섭 자원순환과장은 "민간위탁 운영방식은 기존 민간투자사업 방식과는 달리 경주시가 시설 유지보수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관리감독 하므로 이전처럼 잦은 고장으로 인한 가동 중단은 없을 것"이라며 "다만 현재 소각시설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므로 단계적인 대보수를 통해 소각효율을 점차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소각장이 정상가동 될 때까지 매립장에 적치된 생활쓰레기를 외부 소각장에 위탁 처리해 매립장 여유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직접 건설한 뒤 지자체 등에 소유권을 양도한 후 일정기간 직접 시설을 운영하면서 수익을 거두는 방식
    • 행정
    2022-09-26
  • 경북문화관광公, 일본 도쿄서 '경북관광 홍보' 박차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북도(지사 이철우)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앤데믹을 대비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2'에 참가해 경북관광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일본 최대 관관박람회에 참가해 경북의 역사, 미식, 촬영지관광 등을 집중 홍보함과 아울러 일본 최대 코리아타운인 신오쿠보(K-square 3층 이벤트홀)에서 '코코(여기)경북-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경북관광자원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투어리즘 EXPO 재팬'은 지난 2019년 기준 100개 국가·지역에서 1475개 기업 및 단체가 참가하고 약 15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아시아 최대급 관광박람회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2020~2021년 개최가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재개 됐다. 경북은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2' 한국관 내 최대 규모의 부스 운영을 통해 '경북 K-드라마 촬영지 포토존'을 설치해 SNS인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 필 무렵', '킹덤' 등 경북 속 K-드라마 촬영지와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코스를 추천하고 포항의 핫플인 '스페이스 워크', '이가리닻 전망대' 등 인기 新관광지를 홍보하며 경북의 새로운 매력에 대해 적극 어필했다. 이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아쉬움으로 코리아타운을 찾는 일본 MZ세대를 겨냥해 현지에서 경북을 맛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9월24~25 이틀에 걸쳐 '경북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함으로써 현지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 팝업스토어'는 동경 도민회의 협조로 경북의 대표 먹거리인 '안동찜닭', '교리김밥', '배추전' 등 경북 향토음식 무료시식 이벤트를 실시했고 불국사 등 경북 대표 관광지, 경북 속 K-드라마 촬영지로 구성된 포토존에서 한복체험을 진행해 많은 일본인 방문객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 외에도 경북은 현지홍보판촉 활동으로 일본 주요 여행사인 JTB여행사, 한큐여행사 등 6개 여행사와의 간담회를 비롯해 월간 여행 요미우리 잡지사, 일본인 인플루언서 등 여행업계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경북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경북 관광상품 개발 및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도모했다.
    • 행정
    2022-09-26
  • [인사] 경주시 5급 승진인사
    ■5급 승진 경제정책과 이정환/ 복지정책과 최미리/ 식품안전과 최인숙/ 보건행정과 서 강/ 도시재생과 최 진/ 토지정보과 최정수/ 농업기술과 농촌지도사 김정필/ 농업진흥과 농촌지도사 이성미 이상 2022년 9월 23일 의결
    • 행정
    2022-09-26
  • 경북문화관광공사, 2022 경북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경북도·경주시와 함께 경북 관광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관광 창업 확산을 위해 '2022 경북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관광기업 창업과 육성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에 공사는 '2022 경북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기술·관광콘텐츠 등을 적극 육성해 경북도 관광 자생력과 지역사회 킬러콘텐츠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공모 대상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관광 관련 직접 수익사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9년 미만의 관광스타트업이며 모집분야는 '예비관광스타트업', '초기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관광벤처스타트업', '전통관광스타트업'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선정된 관광스타트업 창업자 또는 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경북 경주시 소재의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혜택을 우선 제공한다. 또한 안정적인 창업 및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교육, 홍보 및 판로 개척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각적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10월7일 오후 5시까지이며 경북문화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준비TF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10개사를 선정한다.(단, 사업자금지원은 6개사 한정적 지원)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경주시, 공사홈페이지(www.gtc.co.kr) 공고·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조 사장은 "다시 한번 경북관광의 시대를 열기 위해 다양한 관광스타트업을 적극 발굴 및 육성할 예정"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기업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행정
    2022-09-19
  • 경주시, 회의 진행 조력자 '퍼실리테이터' 양성 박차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토의·토론 능력을 키우기 위해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회의진행 조력자)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7일 화랑마을 다목적 대회의실에서 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2차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앞서 지난 3월 실시한 양성 교육에 이어 두번째 교육이다.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토의·토론 활동 참여 기회 제공으로 민주적인 의사결정 능력 및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퍼실리테이터'란 집단 구성원들이 토론을 통해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촉진하는 조력자를 지칭한다. 교육은 △퍼실리테이션 개념 △퍼실리테이터의 역할 △퍼실리테이션의 기본 도구 △회의 설계 △아이디어 도출·수렴 방법 △의사결정의 보완기법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등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 인증 민간 자격증이 발급되면 향후 전문 퍼실리테이터로서 활동도 가능하다. 이성락 시민소통협력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퍼실리테이터들이 시민원탁회의 뿐만 아니라 각종 단체 활동, 주민회의 등에서 토론의 조력자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토의·토론 문화 조성 지원을 위해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행정
    2022-09-19
  • 주낙영 시장, 태풍 '난마돌' 대비 긴급상황 점검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해 대응에 나섰다. 주낙영 시장은 18일 오후 2시 실‧국‧과장들을 재난안전상황실에 긴급 소집해 태풍 '난마돌' 대비 분야별 상황점검과 향후 대처방안 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로부터 태풍 규모, 예상 진로, 피해영향, 과거 유사사례 등을 보고 받았다. 여기서 주 시장은 "지난 태풍으로 피해가 컸던 지역의 응급복구를 신속히 마무리 해 달라"며 "위험요인이 남아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응급조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지난 힌남노로 인해 지반과 배수 능력이 상당히 약해져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태풍으로 저수지 붕괴 위험이 예상되는 곳에는 사전배수 확인과 동시에 긴급복구 조치도 병행하도록 유관기관과 신속히 협의하라"고 지시했다. 더불어 지난 번 침수피해를 예로 들며 "폭우 시 배수펌프장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며 "모든 지역에 배수 펌프장 가동 실태 점검을 통해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주문했다. 주 시장은 하천범람이나 산사태 등 유사시 하류지역 주민들의 대피상황을 논하며 "긴급재난문자 및 마을방송 시스템 등을 정비해 태풍이 빠져나갈 때까지 신속 정확하게 재난상황 정보를 제공하라"며 "주민대피 사전연락망 점검과 주민이동 차량 확보도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각 부서별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장을 병행한 사전점검과 서천강변 차량 이동조치, 산사태 우려지역 사전점검, 읍면동장 정위치 근무, 기관별 협조체계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태풍 내습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주낙영 시장은 태풍 긴급대책 회의 후 현곡 금장 습지대와 율동 선두마을을 방문해 현장 실태파악도 철저를 기했다.
    • 행정
    2022-09-19
  • 경주시, '추석 명절 종합 안정대책' 마련
    [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 안정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추석명절 종합대책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 △서민경제 안정 대책 △클린&안심 관광지 운영 및 안전 수송지원 △생활안정 대책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시정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연휴 기간 의료·상하수도·교통·청소 등 주요 분야 11개 반, 총 248명을 비상근무반으로 편성하고 분야별 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진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코로나19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선별검사, 약학조사 등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연휴기간 내 시민운동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동국대경주병원을 포함한 6개 병원에서 응급진료를 하며, 29개 당직의료기관과 59개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추석연휴 비상진료 의료기관은 시청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http://www.e-gen.or.kr), 응급의료상담 및 진료 안내 (국번없이 119, 경주시보건소 779-8622)를 통해 확인 받을 수 있다. □서민경제 대책 경주시는 추석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9일까지 물가 합동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성수품 16종을 중점관리 하고 있다. 경주페이 인센티브 한도 사용액을 9월 한달간 50만원(캐시백 10%)으로 상향했고 온누리 상품권도 확대 특별판매 하고 있다. 또 오는 12일까지 '경주몰' 온라인샵 20% 할인과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불국점에 한해 10% 할인행사를 실시하며 지난 2일부터 5일까지는 황성공원 타임캡슐 광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도 진행했다. □클린&안심 관광지 운영 및 안전 수송 지원 유원시설, 야영장 등 관광객 이용시설 125개소에 대해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57명을 집중 배치 해 방역지침 준수 안내와 계도활동을 전담시킨다. 공영주차장(노동, 신경주역, 대릉원 제외)은 추석 연휴기간 무료 개방하며 중앙시장 네거리에서 현대자동차 중부지점까지는 오는 12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한시적 주차를 허용한다. 더불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과 운송질서 지도반을 편성해 원활한 교통 소통으로 귀성객 안전과 편의를 제공한다. 도로복구 상황실에서는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대형공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땅 꺼짐 등 도로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접수받고 처리한다. □생활안전 대책 추석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4개반, 16명을 편성해 상황실 및 기동 청소반을 상시 운영한다.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는 추석 당일(9월10일)과 추석 다음날(9월11일)을 제외하고는 정상 수거한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24시간 기동복구반'이 상시 대기하며 유사 시 응급복구 기동반 및 급수공사 대행업체와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공직기강 확립 및 시정홍보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보안점검‧당직근무에 철저를 기한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을 위해 추석맞이 주요행사, 농특산물 소개, 생활방역 수칙 등의 내용으로 시정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톨게이트와 관광안내소 등으로 배부한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고 풍성하고 행복 가득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신속한 응급복구로 편안하고 알찬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행정
    2022-09-06
  • 경주시설관리공단, '동궁과 월지' 9일부터 정상운영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내부 시설공사로 인해 무료 개방중인 동궁과 월지를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유료)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궁과 월지는 탐방로 및 수목 정비, 3호 건물 전통단청 정비사업 및 홍보관 리모델링 사업 등으로 인해 지난해 12월부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시설공단은 동궁과 월지가 정상 운영되는 오는 9일부터 '경주 관광 빅세일' 이벤트 대상에 동궁과 월지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경주 관광 빅세일'에 포함되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관광기념품, 사적지 무료주차권 제공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경주 관광 빅세일 이벤트 참여 안내는 공단 홈페이지(www.gjfmc.or.kr) 또는 시설관리공단(054-750-8655)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룡 이사장은 "이번 동궁과 월지 관람 환경 개선 사업으로 관람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동궁과 월지의 경관을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주 관광 빅세일 이벤트와 더불어 다양한 사업 발굴로 경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행정
    2022-09-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