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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새봄맞이 대대적 환경정비로 도시 분위기 쇄신 나선다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에서 동절기 묵은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쇄신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비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며,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위해 집합행사를 생략하고 시와 읍면동 및 환경미화원을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을 편성해 실시한다. 경주시는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주요 대로변과 하천, 공원, 공한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내 집 앞 청소 및 주변환경 정비 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시민들의 자율청소를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무단투기 적발 시 계도와 과태료 부과를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박효철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와 청소를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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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경주시,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유해환경 민관합동 개선활동 펼쳐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에서는 2021년 봄 개학기를 맞아 17일 경주여자고등학교 인근과 성건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청소년들의 음주·흡연·거리배회 등 일탈행위 사전예방을 위한 ‘청소년유해환경 민관합동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유해환경 개선활동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참가자 전원이 발열체크와 개인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별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 경주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자원봉사단체 등 청소년 기관․단체가 함께 하며 성건동 일대의 주점과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주류·담배 판매 금지와 신분증 확인 철저 등 안내 홍보와 거리에서 위기청소년 지원 및 현장 발굴하는 아웃리치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또한 경주시는 지난 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개학기 청소년 음주·흡연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집중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개선활동을 통해 주류, 담배 판매업소, 주점 등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주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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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경주시, '체납세 징수 우수시로 선정' 특별조정교부금 받다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경북도로부터 2020년 체납액 징수 인센티브 4천만원(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징수과의 적극적인 업무추진의 결과이다. 경북도는 지방세 체납 징수 제고를 위해 2020년도 체납세 징수 우수 시․군을 선정해 특별조정교부금을 지급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일등 경주시민의 납세의식과 TAX AVENGERS(체납징수기동반)의 활동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경주시는 지난해 100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압류 공매·예금 압류, 가택수색 등을 통한 8억8000만원의 체납세 징수, 500만원 이상 체납자 45명에 대해 공공(신용)정보기록 등록을 통한 체납세 징수, 폐차 차량 217대 폐차대금 압류 및 추심으로 2천700만원 징수, 번호판 605대 영치, 타지역 번호판 상호 영치를 통한 징수촉탁수수료 3000만원을 세외수입 조치하는 등 성과를 거둔바 있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성실한 분납자에 대해 행정제재를 유보하는 등 시민을 위한 따뜻한 징수행정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율 향상과 체납액 정리 성과에 따라 오는 2022년도 지방교부세 산정시에 56억원 가량의 인센티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체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체납세를 줄이는데에 행정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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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경주도 4월부터 일반인 대상 백신접종 가능할 듯...'예방접종센터' 들어설 경주실내체육관 가보니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에서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7일 경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들어설 경주실내체육관을 찾아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호진 부시장을 비롯해 경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과 함께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경상북도와 함께 예방접종센터 정식 개소에 앞서 면밀한 점검을 펼쳤다. 시는 초저온 냉동고 설치 등 제반사항이 마무리되는 다음달 중순부터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시와 경북도는 대규모 인원이 접종할 수 있는 공간과 교통접근성, 비상발전설비가 있는 경주실내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정한 바 있다. 이날 합동 점검에 나선 김호진 부시장은 예비 초저온 냉동고 추가 설치 장소와 전기 공급 중단 시 비상전기 공급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김 부시장이 유독 초저온 냉동고와 전기 공급을 챙긴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경주시의 접종계획을 살펴보면 1일 최대 백신 접종목표는 600명으로 닷새 치 백신 재고만 확보해도 3000명 분을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해야 하는 탓에, 자칫 설비에 이상이 생기면 백신을 모두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주를 포함한 전국 254곳의 예방접종센터가 받게 될 화이자 백신은 영하 78도∼75도로 보관해야 하는 만큼, 보관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김 부시장은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해서도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청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소방당국에서는 구급차 1대와 응급구조사 1명이 상시 대기할 예정이다. 김호진 부시장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와 관련한 예방접종센터를 단기간 내 구축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사전준비로 성공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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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주낙영 시장, '명계3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 방문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7기 공약사업과 주요 시정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 나가고 있다. 16일 주 시장은 내남면을 찾아 ‘명계3일반산업단지 조성’, ‘신농업 혁신타운 조성’, ‘노곡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내남면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내남면 현장방문에는 경주시의회 박광호 의원을 비롯해 이장과 지역의 기관단체장 등 주민 대표가 일부 참석했다. ‘명계3일반산업단지’는 내남면 명계리 산248번지 일원에 국비 140억원과 민간자본 1,421억원이 투입되어 822,581㎡의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진입도로 개설과 공업용수 건설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2년 말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명계3일반산단이 조성되면 18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1900여 명의 고용창출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남면 상신리 일원에는 ‘경주형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신농업 혁신타운’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업비 231억원을 들여 21만 958㎡의 부지에 스마트농업 교육센터, 원예작물시험포, 아열대농업관 등 과학영농시험포 운영시설을 순차적으로 건립한다. 현재 부지매입 진척률은 86.5% 수준이며 상반기 중 부지 매입과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7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주 시장은 “명계3일반산업단지와 신농업 혁신타운의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히며, “사업을 차질없이 조속히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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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경주시, 추가 긴급재난지원금 60억원 지급 완료해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집합금지 등)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유흥시설, 식당·카페, 목욕장, 숙박업 등)에 대해 추가 긴급재난지원금 60억원(5980곳)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주시는 접수마감일이었던 지난 10일까지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접수 사업체에 대해 일일이 유선으로 연락해 신청을 독려한 바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집합금지 유흥시설 213곳(각 200만원)과 집합제한 업소(식당·카페,목욕장,숙박업 등) 5767곳(각 100만원)에 대해 순차적으로 지급을 완료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들에게 이번 추가재난지원금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업주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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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경주시, 수소차 보급 확대 '청신호'…고속도로 제외하고 경북 최초 '수소충전소' 설치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시의 수소차 보급 확대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주시는 2021년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사업에 참여한 결과 경북 23개 시·군 중 경주시와 경산시 2곳만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수소충전소가 들어설 예정지는 충효동 1534번지 일원 ㈜금아리무진 행복충전소 부지 내이다. 앞서 △충효동 ㈜금아리무진 행복충전소를 포함한 △배동 GS칼텍스 남산LPG충전소 △서면 부자집가스충전소 등 3곳이 사업 신청을 했지만 1곳만 선정됐다. 사업비는 총 30억원으로 국비 15억원이 지원되며 나머지 15억원은 민간사업자가 부담한다. 이에 따라 앞서 설치된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휴게소 1개소를 제외하고는 경북 최초의 수소충전소가 경주에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오는 5월 중 착공에 들어가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 계획에 따라 수소차 보급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경주시에 등록된 수소차량은 총 10대로 오는 2025년까지 250대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소차 구매 시 대당 32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또 사용연한이 지난 내연기관 시내버스와 관용차를 수소 차량으로 전환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초미세먼지 제거 등에 효과가 큰 수소차 보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수소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소차는 1시간 운행으로 청정공기 26.9㎏이 생산되고 중형 경유 SUV 차량 1만 대를 수소차로 대체할 경우 나무 62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행정
    2021-03-16
  • 경주시, 올해부터 중·고교 신입생들에게 30만원씩 교복구입비 지원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사업 시행에 나선 '교복 구입비 지원 정책’'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될 전망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경주에 거주하면서 다른 시·도 소재 중·고교에 입학한 신입생 등 3800명에게 교복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지역 내 중학교 신입생 1980명과 고등학교 신입생 1820명은 각 입학 학교를 통해 30만원을 지원받는다. 사업비는 총 11억5000만원으로 경주시 예산 100%가 투입된다.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고교로 입학한 신입생은 지난달 28일까지 학생과 부모 중 최소 한 명 이상이 경주에 주소지를 뒀던 사실만 확인되면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방법은 경주 지역 중·고교 입학생은 일선 학교에서 타 지역 입학생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급 시기는 지급대상 및 중복대상 여부가 최종 확인되는 다음달부터 스쿨뱅킹 계좌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스쿨뱅킹 계좌가 없을 경우 일반계좌로도 입금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4주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시정새마을과 교육새마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도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도 올해부터 시행된다. 또 고교 의무교육도 전학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학부모가 부담하던 입학금, 수업료 등 연간 160만원에 달하던 비용 부담도 덜게 됐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2019년 117억원, 2020년 127억원, 2021년 127억원 등 교육지원사업 예산을 매년 늘려 왔다"며 "무상교복과 함께 무상급식 및 의무교육 시행으로 경주가 이른바 '교육비용 없는 3무() 교육 도시'로 거듭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행정
    2021-03-15
  • 국토부 장관 사의 표명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오늘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혔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2.4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 변창흠 장관 주도로 추진한 공공주도형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된 입법의 기초 작업까지는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 행정
    2021-03-12
  • 주낙영 시장,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금장사거리~흥무로 도로 개설' 현장 방문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 주낙영 시장이 민선7기 공약사업과 주요 시정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소통의 발걸음을 이어 나갔다. 주 시장은 11일 천북면과 현곡면을 찾아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과 ‘금장사거리~흥무로 도로 개설’ 등 주요 사업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주 시장은 먼저 ‘신당천’을 방문,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과 ‘희망농원 환경개선사업’, ‘강동~천북~보문구간 지방도’ 확장사업에 대해 보고받았다. 천북면 현장 점검에는 경북도의회 최병준 의원, 경주시의회 윤병길 의원, 서선자 의원을 비롯해 이장 등 주민 대표가 일부 참석했다.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사업비 330억원을 들여 하천제방 및 하도 8.07㎞를 정비하고 교량 7개소, 보·낙차공 8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상습적인 침수피해가 해소되고 하천기능이 향상됨은 물론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친수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주 시장은 현곡면으로 자리를 옮겨 ‘금장사거리~흥무로 도로 개설’, ‘제2금장교 건설’, ‘공도교 설치’ 등 현곡면의 주요사업에 대해 보고받았다. 현곡면 현장 점검에는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과 경주시의회 김수광 의원이 동행했다. 총 사업비 132억원이 투입되는 ‘금장네거리~흥무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현곡 금장지구의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오는 7월 개통 예정이다. 도로가 개설되면 인도가 없던 편도 2차로의 협소한 도로에서 편도 4차선 도로와 인도까지 갖춘 도로로 확장돼,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주낙영 시장은 “현곡면은 경주의 서편 관문일 뿐만 아니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는 지역인 만큼, 도로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주요 간선도로 개설 및 정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 행정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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