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 주낙영 시장, 수해복구 애쓴 장병에 감사
  • 박 총장, 가용 병력·장비 최대한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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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시설재배 농가를 찾은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사진 오른쪽)이 주낙영 시장과 함께 복구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신라신문=은윤수 기자] 주낙영 시장이 지난 16일 박정환 육군참모총장과 함께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천북면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장병들의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독려했다.


이날 경주를 찾은 박 육참총장과 주 시장은 천북면 신당리 시설재배농가의 복구 상황을 점검한 뒤 장병들을 격려하고 피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국군은 지난 6일부터 육군 제50보병사단을 통해 경주에 장병과 굴삭기, 제독차, 살수차 등 장비를 투입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에도 가용 역량을 동원해 피해복구를 지원했고 이재민들을 위해 선물세트 400여개를 기탁하는 등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 육참총장은 "수해현장을 와 보니 피해가 예상보다 커 주민들의 상실감이 매우 큰 상태"라며 "수재민들이 다시 희망을 가지고 삶의 터전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경주시와 긴밀히 협조해 육군의 가용한 병력과 장비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연일 이어지는 대민지원에도 힘든 내색 없이 지역민에게 봉사하고 있는 군 장병들이 대견스럽다"며 "수해복구를 하는 동안 한명의 장병도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격려했다.


주낙영 시장은 "본연의 임무 뿐 아니라 침수된 주택과 무너진 도로를 복구하는데에도 애써준 장병들의 굵직한 땀방울이 모여 수해로 무너진 삶의 터전은 복구되면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삶에도 큰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은 1966년생으로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영주중·영주고를 나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1988년 소위로 임관했으며 이후 합참 작전본부장, 육군 제2군단장, 한미연합사 작전참모부 차장, 합동참모차장을 역임하고 지난 5월 제50대 육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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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천북 농가서 대민지원 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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