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 전국 39개팀 900여명 참가…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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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신문=은재원 기자] 경주에서 전국 최대 규모 여자야구대회인 '제6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시는 '제6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토·일 4일간 경주베이스볼파크 및 경주고야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회는 경주시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경기는 최대 규모로 전국 39개 팀 900여명이 참가해 리그 분리 토너먼트 형식으로 챔프리그와 퓨처리그로 나눠 열린다. 


지난 15일과 16일에는 예선과 8강전이, 오는 22일에는 준결승, 23일에는 3·4위전, 결승전이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완화로 지난 2019년도 대회 이후 4년 만에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지난 15일 개회식이 열렸다.


지난해 개최된 제5회 대회에서 챔프 리그는 '대전 레이디스'가 '서울 리얼디아몬즈'를 상대로 11:5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퓨처 리그는 '창원 창미야'가 '서울 위너스여자야구단'을 13:5로 승리해 우승을 거머줬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를 통해 한국여자야구의 저변 확대와 전국을 대표하는 여자야구 대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참가규모를 고려해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여자야구단인 '경주여자야구단'을 창단하고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자야구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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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 야구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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